늦기 전에 공부정서를 키워야 합니다
김선호 지음 / 길벗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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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립초등학교 상위 1% 아이들의 비밀들이 대체 무엇인지 아낌없이 잘알려주신 책으로서 아주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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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탄생 - 호구력 만렙이 쓴 신랄한 자기분석
조정아 지음 / 행복에너지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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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남의 기분을 잘 배려하고, 누구의 부탁이든 잘 거절하지 못하는 성향을 지녔다면 우리 사회에서는 종종 '호구' 취급을 받습니다. (19쪽)"

나는 조정아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출간하신 이책  <호구의 탄생>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우리가 보통 호구~호구라고 하는데 그뜻을 한마디로 명쾌하게 내려주신 말씀이시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조정아님께서는 현재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에 재직하면서 작가ㆍ임상심리사ㆍ직업상담사ㆍ평생교육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그거 알아?너 호구래!ㆍ호구력은 어디에서 나올까?ㆍ호구들이여 일어나라!ㆍ호구의 매운 맛 등 총 4파트 279쪽에 걸쳐 호구질하다 분해서 이불킥하는 사람들이 호구 잡히지않고 행복해지는 법들에 대해 아낌없이 잘들려주시고 있다.

"너 호구냐?
왜 이렇게 바보같이 매번 당하기만 하냐?"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이나 지인들중에 이렇게 매번 당하기만 하는 사람들을 볼때면 위와같은 말로 질책하기도 한다.

그렇게 답답해하면서 제발 호구짓 그만하고 정신차리라고
 책망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이책은 이땅의 호구분들이 좀더 합리적이고 냉철한 판단을 내리게하는 지침서라고해도 좋을 만큼 아주 훌륭한 책이었다.

그래서, 이책은 호구라고 듣는 분들에는 어떤 유형의 분들이 있는지와 호구가 될 수 밖에 없는 원인들은 물론이고 호구에서 벗어나 어떻게 대인관계를 유지해나가면 좋을지를 각종 예화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특히, 타인의 평가에 절대 일희일비하지 말라ㆍ남보다 자신을 소중히 여겨라ㆍ잘사는 것이 최고의 복수다라는 말씀들이 다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조정아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더이상 남들에게 호구잡히지 않고 행복해지는 비법들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마이웨이를 유지하면서 즐겁게 사는 것만큼 큰 복수는 없습니다. 날마다 하나의 버킷 리스트라도 만들어 그걸 실행하려고 노력하세요. 그런 의미에서 행복은 동사입니다.(256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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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탄생 - 호구력 만렙이 쓴 신랄한 자기분석
조정아 지음 / 행복에너지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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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남들에게 호구잡히지 않고 행복해지는 비법들에 대해 진솔하게 알려주신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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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진짜 공무원의 세계 - 공무원의 탄생과 일상
권기환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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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최대 장점은 내가 안 잘린다는 것이고, 단점은 저 사람도 안 잘린다는 것이다.
철밥통은 공무원이 직장에서 쫓겨날 염려가 없이 신분을 굳건하게 보장받음을 의미하는데, 여기에는 일종의 비아냥거림도 포함하고 있습니다.(23쪽)"

나는 권기환님께서 저술하시고 <인물과 사상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알아두면 유익한 진짜 공무원의 세계>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철밥통...

공무원이란 어떤 사람인가 물어보면 위 한 단어로 정의될 수 있다. 일반 사기업은 근무평정을 엄격히 매기고 인사고과도 엄중히 반영되고 있다

근데, 공무원은 정말 왠만하면 잘리지않고 정년까지 쭉 갈 수 있으니 대단한 조직체가 아닐 수 없다.

이것이 공무원에 관해 대중들이 일반적으로 갖고있는 생각인 것이다.

정말 철밥통이라 일컬어지고있는 공무원의 세계는 어떠한지 궁금해졌고 이에 이책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갔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권기환님께서는 보건복지부를 거쳐 현재 감사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평소 감사제도의 발전과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공무원의 공직생활에도 흥미가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공무원은 무엇으로 사는가?ㆍ 공무원으로 가는 길ㆍ공무원 직장생활 탐구ㆍ공무원이 지켜야할 의무ㆍ공무원도 경제활동이 중요하다 등 총 5파트 288쪽에 걸쳐 공무원 제도의 역사와 실체는 물론이고 현실에 감춰진 진짜 공무원의 세계는 어떠한지 잘알려주시고있다.

이책의 특징은 고대 이집트ㆍ 조선시대 등 역사적 사건들과 사실들을 곁들여 아낌없이 잘알려주신다는데 있다.

이렇게 공무원의 역사까지도 함께 곁들여 설명해주시니 공무원 세계에 대해 더욱 잘이해되었다.

또한, 공무원은 청렴해야한다ㆍ품위를 지켜야한다ㆍ출퇴근시간을 지켜야 한다 등의 덕목들은 정말 말을 안해도 무조건 지켜야하는데 이책에서 공무원이 지켜야할 의무로 다시 강조되는 현실이 다소 씁쓸해지기도 하였다.

게다가, 선거때만 되면 불거지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유신때부터 수구꼴통인 김기춘 법무부장관이 1992년 김대중후보와 꼴통 김영삼이 맡붙은 대선에서 초원복집에서 지역주의를 촉진시키는 망언을 하여 김영삼을 당선시켜 IMF 사태라는 국가부도를 촉발하게하기도 하였다.

정말 이런 김기춘같은 작자들은 오뉴월 개패듯 패주고싶은 마음뿐이다.

따라서, 역시 아무리 개념없는 윤석열정부라지만 천방지축 날뛰진 않는지 5천만 국민들이 정신 바짝 차리며 감시하고 견제해야한다고 생각된다.

그리하여, 나는 권기환님께서 저술하시고 <인물과 사상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공무원 세계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공무원이 정치적 권력에 대항해 어떻게 처신하고 대응해야하는지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이제는 공무원이 공적 신뢰를 받는 공익수호자로서, 정책과정에서 필요하다면 막강한 권력에 바른 목소리를 내고 그에 걸맞은 행동을 보여야 할 의무를 가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211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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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진짜 공무원의 세계 - 공무원의 탄생과 일상
권기환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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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최대 장점은 내가 안 잘린다는 것이고, 단점은 저 사람도 안 잘린다는 것이다.
철밥통은 공무원이 직장에서 쫓겨날 염려가 없이 신분을 굳건하게 보장받음을 의미하는데, 여기에는 일종의 비아냥거림도 포함하고 있습니다.(23쪽)"

나는 권기환님께서 저술하시고 <인물과 사상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알아두면 유익한 진짜 공무원의 세계>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철밥통...

공무원이란 어떤 사람인가 물어보면 위 한 단어로 정의될 수 있다. 일반 사기업은 근무평정을 엄격히 매기고 인사고과도 엄중히 반영되고 있다

근데, 공무원은 정말 왠만하면 잘리지않고 정년까지 쭉 갈 수 있으니 대단한 조직체가 아닐 수 없다.

이것이 공무원에 관해 대중들이 일반적으로 갖고있는 생각인 것이다.

정말 철밥통이라 일컬어지고있는 공무원의 세계는 어떠한지 궁금해졌고 이에 이책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갔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권기환님께서는 보건복지부를 거쳐 현재 감사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평소 감사제도의 발전과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공무원의 공직생활에도 흥미가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공무원은 무엇으로 사는가?ㆍ 공무원으로 가는 길ㆍ공무원 직장생활 탐구ㆍ공무원이 지켜야할 의무ㆍ공무원도 경제활동이 중요하다 등 총 5파트 288쪽에 걸쳐 공무원 제도의 역사와 실체는 물론이고 현실에 감춰진 진짜 공무원의 세계는 어떠한지 잘알려주시고있다.

이책의 특징은 고대 이집트ㆍ 조선시대 등 역사적 사건들과 사실들을 곁들여 아낌없이 잘알려주신다는데 있다.

이렇게 공무원의 역사까지도 함께 곁들여 설명해주시니 공무원 세계에 대해 더욱 잘이해되었다.

또한, 공무원은 청렴해야한다ㆍ품위를 지켜야한다ㆍ출퇴근시간을 지켜야 한다 등의 덕목들은 정말 말을 안해도 무조건 지켜야하는데 이책에서 공무원이 지켜야할 의무로 다시 강조되는 현실이 다소 씁쓸해지기도 하였다.

게다가, 선거때만 되면 불거지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유신때부터 수구꼴통인 김기춘 법무부장관이 1992년 김대중후보와 꼴통 김영삼이 맡붙은 대선에서 초원복집에서 지역주의를 촉진시키는 망언을 하여 김영삼을 당선시켜 IMF 사태라는 국가부도를 촉발하게하기도 하였다.

정말 이런 김기춘같은 작자들은 오뉴월 개패듯 패주고싶은 마음뿐이다.

따라서, 역시 아무리 개념없는 윤석열정부라지만 천방지축 날뛰진 않는지 5천만 국민들이 정신 바짝 차리며 감시하고 견제해야한다고 생각된다.

그리하여, 나는 권기환님께서 저술하시고 <인물과 사상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공무원 세계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공무원이 정치적 권력에 대항해 어떻게 처신하고 대응해야하는지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이제는 공무원이 공적 신뢰를 받는 공익수호자로서, 정책과정에서 필요하다면 막강한 권력에 바른 목소리를 내고 그에 걸맞은 행동을 보여야 할 의무를 가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211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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