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은
안녕하신가영 지음 / 빌리버튼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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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막내딸

아는 사람

베이시스트

싱어송라이터

 

그렇다면 과연 위에서 소개되는 분은 누구실까?

 

그분이 바로 본명이 백가영이시며 뮤지션이신 안녕하신가영님이시다. 

 

근데, 나는 안녕하신가영님께서 저술하시고 <빌리버튼출판사>

에서 출간하신 이책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을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아랫글을 읽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한가지 이론에 대해 30분은 끊임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도 나쁘지않겠다는

교훈을 얻은 나는, 안심하며 이어폰을 다시 귀에 꽂았다..."

(p132)

 

카~ <한가지 이론에 대해 30분은 끊임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라...

 

근데, 이 30분이라는 시간은 어떤 사람에게는 짧은 시간일

수도 있지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길고 힘든 시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정말 이 30분간 어떤 한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리라...

 

저자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게된 경위는 어느날 카페에

갔다가 뒷테이블에서 두남자가 이야기하는걸 우연찮게 

듣게되었는데 어느 한남자가 <특수상대성이론>에 대해서만

30분씩이나 이야기하더란다...

 

자신의 전공이나 관심분야라면은 30분은 별로 어렵지않게 

이야기할 수도 있으리라...

 

아무튼 이 파트를 읽고 나는 30분이 아닌 300분도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다짐도 하게되었다...

 

그래서, <빌리버튼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은 뮤지션이신 저자께서 일상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일들중에서 소소하게 다가왔던 이야기들은 물론

다양한 관점에서 느낀 이야기들을 마치 차한잔을 마시며

편하게 얘기해주듯이 들려주셨다.

 

어떤 때는 잔잔한 미소를 짓게하는 글도 있었고 또 어떤 때는 

따뜻한 느낌을 받게 해주었고 또 어떤 때는 감동도 느끼게

해줘서 나는 이책 아주 인상깊게 잘읽었다. 

 

우리네 인생은 어쩌면 단조로와서 지루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러한 평범한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을 잘 찾아내는

탁월한 재능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님...

매일 일상생활에서 겪었던 에피소드와 순간순간의 감정들을

아주 세밀하게 꼼꼼이 들려줘서 이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과 재미를 주시지않았나 생각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안녕하신가영의 진심이 담겨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통해 따뜻한 위안과 훈훈함도 느꼈다...

참으로 다람쥐 챗바퀴도는 단조로운 일상생활속에서 이렇게

삶의 위안은 물론 격려까지 해주는 이책에 나는 더욱 끌렸다.

 

그런 의미에서 뮤지션인 저자께서 일상생활속에서 위로와

토닥여주는 이책은 저절로 마음을 따뜻하게해주었고 또

훈훈하게해주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음악도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라 뮤지션의 생각과

일상생활이야기도 궁금했는데 그런 면에서 뮤지션

안녕하신가영님께서 들려주신 잔잔한 삶의 이야기들

참으로 흥미롭게 잘읽었다.

 

따라서, 이책은 한 여성 뮤지션께서 들려주시는 일상생활속의

소소한 느낌들과 단상들을 통해 삶의 위로와 휴식을 얻고자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꼭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나는 이책을 읽고나니 나도 이렇게 나의 소소한 일상들을

블로그건 카페이건 SNS이건 그때그때 올려놓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지금도 조금씩은 하지만 시간이 없을때는 그냥 넘어갈 때도

있는데 그러면 나중에 쓰기가 애매한 경우가 있다.

그래서 느낀대로 겪은대로 즉시 써올리자 그렇게된다면 그것은

또 나의 인생여정이 될거니까...

 

그생각을 하게된건 이책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을 통해

더욱 확고히 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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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 뒤치락 세계 경제 이야기 비행청소년 13
석혜원 지음, 어진선 그림 / 풀빛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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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은행 서울지점장 겸 한국대표 역임...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이 좀더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기위해 노력하고 있음...

 

그렇다면 과연 위에서 소개되는 분은 누구실까?

 

그분이 바로 석혜원작가이시다. 

 

근데, 나는 석혜원작가께서 저술하시고 <풀빛출판사>

에서 출간하신 이책 <엎치락뒤치락 세계경제 이야기>를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특히, 아랫글을 읽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제1보 1981년부터 1990년까지 국민 총생산액을 두배로

증가시켜 인민이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한다.

제2보 1991년부터 20세기말까지 국민 총생산액을 두배로

증가시켜 인민의 생활수준을 중류이상으로 끌어올린다.

제3보 21세기 중엽까지 1인당 국민 총생산액을 중진국

수준에 이르게해 인민들이 비교적 부유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며, 중국의 현대화를 실현한다..." (p216)

 

아 윗글은 덩샤오핑 즉 등소평이 1979년 일본수상이었던  

오히라 마사요시와 회견하는 자리에서 <三步走>

즉, <경제강국으로 가는 목표를 향한 세가지 발걸음>이라는

뜻을 담고있는 중국발전전략을 밝힌 내용이다.

 

모택동에 의해 두번이나 실각하며 유배지에서 연금까지 당했던

분...

검은 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쥐만 잘잡으면 된다는 <흑묘백묘론>을

펼치며 중국의 경제개혁과 개방을 이끌었던 분...

심천, 주해, 산두, 하문 등 네곳을 경제특구로 지정하고

14개의 항구를 추가로 개방해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분...

 

그분이 바로 등소평이다.

 

중국은 이렇게 경제는 시장경제정책을 도입하고 정치는

공산주의체제를 유지하는 정경분리정책을 택해 중국식

사회주의를 탄생시킨 것이다.

 

그리하여 중국은 80년대에 연평균 10.1%, 90년대에는 연평균

9.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고 현재 제3보의 길을 걷고있는

중이다. 그리하여 앞으로도 중국경제의 행보가 주목된다.

 

그래서, 나는 <풀빛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엎치락

뒤치락 세계경제 이야기>를 찬찬이 읽어보니 자본주의 싹이

트기 시작한 16세기부터 21세기까지 세계경제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책 

아주 잘읽었다.

 

이책은 자본주의의 태동, 산업혁명에 의한 변화,기술혁신의 모습들,

1929년 세계 대공황과 세계경제의 위기, 하나의 시장이 된 현제의

세계경제의 모습 등을 290쪽에 걸쳐 차분히 설명해주고있다.

 

예전 세계사시간에 배웠었던 러다이트 운동...

이는 가내수공업이 번창했던 영국 중부 노팅엄의 수공업노동자들이

자동직물기계가 뱔명되면서 생계위협을 받자 양말과 레이스짜는

기계들과 직물공장의 기계를 파괴했던 사건을 일컫는다.

그런데. 이에 정부는 군대를 동원해 진압하고 1816년 17명을

교수형에 처하면서 이 기계파괴운동은 막을 내렸다...

 

이처럼 이책에 소개된 <러다이트 운동>을 다시금 읽어보니 기계에

힘힘어 생산성이 향상되고 산업화를 이뤄 경제성장도 도모할 수

있었지만, 그에 따라 기계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 노동자들에게

크나큰 생계위협이 되었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러한 러다이트운동과 비슷한 일이 머지않아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세돌 9단을 바둑에서 누른 알파고의 등장으로 인공지능이

글고 요즘엔 로봇들이 산업현장에 많이 배치되었는데 이러한

로봇들이 일반사람들의 일자리를 심각하게 위협하고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지않을 수 없다.

 

아무튼 이책을 읽어보니 세계경제사의 흐름은 물론 21세기

세계경제의 현주소들도 잘알 수 있었다.

 

따라서, 세계경제의 변천과정과 경제사의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세계경제사의 흐름을 파악하고싶으신 분들께서는 이책 꼭 읽어

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한국 IT산업의 과제에 대해 이야기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한국의 IT산업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술력은 아직도 갈길이

멀어요. 한국의 반도체신화가 지속되고 이를 IT분야의 신화로

확산해 한국경제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방법은 단 하나, 한발앞선 기술력은 유지하고 뒤떨어진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기술혁신뿐이라고 봅니다..." (p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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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벌과 권력 - 재력과 권력은 누구로부터, 언제, 어떻게 오는가
효제 지음 / 지식공방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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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졸업...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료공학과에서 석박사 학위취득...

81년 영남대학교 공과대학 최연소(27세) 교수로 임용...

현재 영남대학교 신소재학부 교수 겸 대학원 응용전자학과

주임교수로 재직중...

그런데, 16년동안 제자들과 혹은 단신 전국을 누비며 전국

2만여기 터, 묘지, 산을 찾으며 명당과 풍수를 연구...

 

그렇다면 과연 위에서 소개되는 분은 누구실까?

 

그분이 바로 효제 이문호님이시다. 

 

근데, 나는 이문호님께서 저술하시고 <지식공방출판사>

에서 출간하신 이책 <대한민국 재벌과 권력>을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특히, 아랫글을 읽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내룡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주산을 만나는데,

주산정상에 십자룡이 있습니다."

"정말이오?"

"박대통령과 경쟁했던 후보가 누구였소?"

"윤보선, 김대중 두 분입니다."

"두 분의 산형을 알 수 있을까요?"

"윤보선대통령은 간선 대통령이므로 알 수가 없고,

김대중대통령은 ⑤입니다."

"그래서 ①이 이겼다?" (p217)

 

이책은 유비, 조조, 손권 등 소설 삼국지속 인물들이

전국을 누비며 산과 묘지들을 탐방하면서 그 특징과 풍수를

이야기 나누며 평가하는 책이다.

 

그런데, 윗글은 경북 성주에 있는 박정희 전대통령의 증조부이신

박이찬묘소에서 이야기나누는 내용인데 박정희 전대통령측의

선조 산형이 김대중 전대통령측 산형보다 풍수지리학상 힘이

더 강하여 1971년 대통령선거에서 김대중후보는 아쉽게

석패할 수 없었다는걸 이야기해주고있다.

 

우리나라에서 풍수지리학은 3,000년의 역사를 갖고있는

한국의 전통사상이다.

물론 개중에는 이를 무시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묘자리를 쓸때에는

땅밑에 수맥이 흐르는 곳에는 쓰지말아야 한다는 등의 풍수지리

이야기는 무시할 수 없기에 완전 신경을 끌 수도 없는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삼성, 롯데, 금호, LG, STX  등 소위

재벌그룹에서부터 박정희, 박근혜,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등

역대대통령들과 김황식 전국무총리 등 권력자들의 조상묘들을

탐방하면서 면밀히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를 유비, 조조, 손권

이 소설속 인물들이 대화를 나누며 설명해주는 형식으로

이야기전개가 되는 책이다.

 

우리나라에서 풍수지리는 예로부터 조상님의 묘자리를

마련하는데서부터 시작해 중요하게 생각하고있다.

오죽했으면, 윤보선 전대통령께서는 국립묘지에 묻히시는걸

거부하시고 충남 아산의 선영에 묻히시길 원하셨는가!

그래서,  실제로도 장지가 아산 선영에 마련되기도

하셨는데서 볼 수 있듯이 우리는 풍수지리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근데, 사실 나도 예전부터 풍수지리에도 관심이 많아 관련서적

들도 여러권 탐독해왔는데 이책은 소설속 주인공들을 내세워

대화체식으로 설명해주어 이해하기가 더욱 용이했다.

 

또한, 직접 탐방하여 찍은 사진들과 도표, 그림들도 요소요소에

실어주어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풍수지리를 이해하기 편하게

해주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재력과 권력은 어느 가문에 집중된 것인지,

그 흥망성쇠를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아주 쉽게 살명해주셔서

나는 이책 아주 잘읽었다.

 

따라서, 우리나라 재벌들은 물론 역대 대통령 글고 제19대

대통령후보들의 풍수지리에 대해 알고싶으신 분들께서는 

이책 꼭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등산을 좋아하는 나는 등산시 가끔 묘소들을 지나칠 때가 있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나니 나는 그러한 묘소들을 그냥 지나치지말고

책에서 배운 내용대로라면 어떤 형상이고 어떤 위치에 있는지

볼 수 있을거 같았다.

 

그것은 이책 <대한민국 재벌과 권력>을 읽고나니 그마음이

더욱 공고해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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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 1 - 농단의 시대, 흔들리는 낙양성
왕샤오레이 지음, 하진이.홍민경 옮김 / 다연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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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출생...

조조의 21세기 대변인...

조조의 모든 사료들을 단 한글자도 빼놓지않고 통독하며

조조의 흔적을 쫓아 10여년간 연구...

철저한 고증으로 조조라는 한 인간의 인품, 지략, 즐겼던

먹거리, 옷차림, 지혜, 사소한 버릇, 말버릇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완전히 형상화하여 삼국지 조조전 15권에

다 담으신 분...

그리하여 가장 사실적이고 가장 생동감 넘치고 가장 완벽한

조조전집 완성...

지금은 중국 유일한 여성황제 무조를 다룬 전집 <측전무후>

를 집필중...

 

그렇다면 과연 위에서 소개되는 분은 누구실까?

 

그분이 바로 왕샤오레이작가이시다. 

 

근데, 나는 왕샤오레이작가께서 저술하시고 <다연출판사>

에서 출간하신 이책 <삼국지 조조전 1>을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특히, 아랫글을 읽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그대는 치세의 능신이요,

난세의 간웅이로다!..." (p385)


윗글은 <허소>라는 분이 젊은 <조조>를 보고 그렇게 평했다고

한다.

 

나는 이 파트를 일자마자 <허소>라는 분께서 참으로 <조조>를

명쾌하게 잘설명하신 평이라고 생각되었다.

아니나다를까 황건적의 난과 동탁, 여포의 득세로 세상은 혼란에

빠졌는데 조조는 <삼국지>에서 간웅으로서 묘사되고 있다.

그래서, 그가 황제를 등에 업고 자기에게 반기를 들거나 적대적인

사람들에게는 무자비하게 대하며 처단했던 일련의 행동들을

보면 잘알 수 있다.

 

어쩔때는 너무나 얄밉기까지해 조조가 패퇴할때는

그렇게나 통쾌할 수가 없었다.

 

즉, 나관중이 지은 삼국지는 촉의 유비를 선인으로

조조를 잔악무도한 사람으로 그리고있다.

 

그래서, 유비가 관우, 장비 등 의형제들, 제갈공명,

조자룡, 황충 등과 함께 중국대륙을 누비며 싸우는 모습에

그들을 응원하게되고 그들의 팬이 되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조조가 적벽대전에서 촉오연합군과 제갈량의

신출귀몰한 지략에 의해 처참하게 패배했을때는 그렇게나

통쾌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조조는 재평가 받고있다.

즉, 그의 엄격한 신상필벌과 공평무사한 업무처리는

아주 높게 평가받고있다. 이렇게 재평가받고있는 <조조의

진면목>을 이책 <삼국지 조조전 1>을 통해 다시금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나는 사실 삼국지 매니아이다.

정말 매니아중의 매니아이다.

내가 삼국지에 첨으로 매료된건 다른 분들도 그런 분들이

많으시던데 <고우영 만화 삼국지>를 통해서였다.

 

그책은 나중에 10권으로 출간되기도 했는데 정말 그책속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살아숨쉬는거 같았고 인물묘사에도

너무나도 탁월하셨다.

 

그 <고우영 만화 삼국지>에서 묘사된 조조의 이미지도

간웅그자체였다.

삐쩡마른 얼굴에  간신같이 엷은 수염이 표독스럽고

깐깐한 인물로 묘사된게 깊이 각인되었다.

 

만화가 박재동화백께서도 <고우영 만화 삼국지>를 통해 

삼국지 등장인물들에 대해 강렬한 첫인상을 받으셨다고 한다.

 

아무튼 그러한차에 이책 <삼국지 조조전 1>을 읽게되었는데

나는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세상에나 역시 조조의 먹거리, 옷차림, 지혜, 사소한 버릇,

말버릇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꿰뚫는 분이 지으신 책이라 

그런지 시종 박진감넘치게 묘사해주셨다.

 

군더더기없는 간결한 문체, 마치 조조의 심중에 들어가서

이야기하는 것같은 생생함, 다이나믹한 스토리전개에 나는 

급속도로 빨려들어갔다. 

 

따라서, 나는 이책을 읽고나니 곧장 2권으로 넘어가고싶어졌고

15권에 달하는 <삼국지 조조전>을 다 읽고싶어졌다...^^*

 

시중에는 무수한 삼국지들이 다 나와있다.

우리나라에서 삼국지에 관한한 최고의 책이었다는 월탄

박종화작가의 삼국지를 비롯하여 정비석, 황석영, 김홍신,

장정일, 이문열 등 무수한 작가들이 지은 삼국지들이

독자들을 찾기도 하였다.

 

또한, 60권짜리 <만화 삼국지> 등 만화 삼국지들도 

엄청 많이 독자들을 찾기도 하였다.

 

그런데, 삼국지의 무수한 등장인물들중에서도 조조라는 인물을

심층탐구하고싶으신 분들이시라면 15권에 달하는 대서사시인

 <삼국지 조조전>을 꼭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조조가 자신에게 자문했던 다음의 글이... 

 

"진정한 장수가 되려면 아버자말씀처럼 경전도

열심히 익혀야해. 위대한 영웅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백성들이 태평하게 살 수 있도록 하면될까?

아니면 용감무쌍하게 전쟁터를 누벼야하는걸까?

..."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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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 남경필의 고백
남경필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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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중 아버지의 갑작스런 별세로 급거 귀국해

아버지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얼떨결에 출마, 당선된 분...

보수정당이었던 한나라당, 새누리당에서 5선을 하며

어느덧 소장파 국회의원의 선구자로 앞장 섰던 분...

그러다가 오래전부터 숙원이었던 경기도지사선거에 도전,

4만표차로 극적인 당선을 하신 분...

경기도지사로서 야권과 대연정이라는 파격적 도정을 펼치신 분...

그리하여 바른 정당의 대통령후보경선에까지 뛰어드셨던 분...

그러나, 도지사당선은 됐지만 그당시 아내와 뼈아픈 이별을 하게된 분...   

 

그렇다면 과연 위에서 소개되는 분은 누구실까?

 

그분이 바로 남경필 경기도지사이시다. 

 

근데, 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께서 저술하시고 <스노우폭스

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를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아랫글을 읽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내가 하루하루 무엇을 어떻게 쌓아올리는가가 내 미래를

완전히 바꾼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아침의 명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목표한 것을

향해 자기 삶을 밀고 가는 힘이, 하루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그 5분, 10분에서 나온다..." (p147 ~ 148)

 

그렇다.

아침의 명상...

이것을 꾸준히 실천해나간다면 그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바뀔 것이다.

 

그렇지않아도 요즘에 <아침형 인간>이 대유행이다.

밤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서

성공자가 많아 사회지도층으로 자리매김하는 경우도 많다는

통계까지도 나왔다. 그래서, 너도 나도 <아침형 인간>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명상까지도 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그사람은 하루를 알차게 보람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고

그에 따라 그는 성공의 문턱에 한발더 성큼 다가서지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윗글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말씀이

더욱 가슴에 확와닿았다.

 

그런데, 남경필 경기도지사께서 대선경선후보로 나오시면서

주장하셨던 정책들이 참으로 신선했다.

모병제 주장, 사교육 폐지, 청와대, 국회, 대법원, 대검찰청

등을 세종시로 옮겨 세종시는 정치수도로 서울은 경제수도로

만들자는 정책들이...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께서 그러한 

정책들을 제시하신 이유들도 알게되어 참으로 유익했다.

다만, 모병제는 국가안보와도 관련있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충분한 토의가 선행되어 시기상조라면

장기적 과제로 돌려야할 것이라고 본다.

 

글고 이책은 늘 <금수저 출신의 보수주의자>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진면목을 볼 수 있게해준

참으로 유익한 책이었다. 이 책에는 그동안 미공개한

가장 내밀한 개인사를 비롯해 현재 구상하고 있는 국가비전까지

남경필지사의 삶과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게해줘

아주 잘읽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여러 군데에서 신선함을 느꼈다.
특히,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매스컴에 비춰진 이미지와 실제는

또 어떻게 다른지 또 남지사의 진면목이 어떤 것인지

이책을 통해 아주 잘알게되었다.

 

따라서, 이책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모든 것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이라면 편하게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5월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는 안철수, 유승민, 홍준표,

심상정 등 많은 후보들이 각축전을 벌이지만, 결국은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된다.

 

그렇게된다면 문재인정부와는 또 어떤 협력파트너쉽을

이뤄나갈지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향후 행보도 궁금해진다.

 

그것은 이책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를 읽고 그런 생각이

더욱 강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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