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해법수학 4-1

우등생 해법 수학 4-1 (2017년) ㅣ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6년 10월

우등생 해법수학

3학년에 긴 겨울방학을 맞이하면서 방학동안에 계획을 정말 거창하게 세워놨거든요.

그런데 방학 일주일을 보내면서 늦잠자고 놀기에 바빠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답니다..

​긴 겨울방학 새학년에 예습으로 부족한 수학 공부도 보충하려고 했느데 서둘러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준비했답니다.

학과 진도에 맞춰 예습과 복습, 시험대비까지 한 권으로 끝내주는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4학년을 준비하면

문제없이 4학년을 준비할 수 있겠죠..

4학년 수학을 보니 정말 놀랄 정도로 어려울 듯 싶어요.. 든든하게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시작해봅니다. ​

우등생 해법수학에 장점이지요..

빅데이터 분석 적용 /  다양한 학습법 제시/ 수학교과 학습 역량 강화

부록으로 수행평가+서술형 문제연습과 평가 마스터로 든든한 역할을 해주게 되는데요.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선행학습으로 준비했답니다..

우등생 12주 스케쥴표에 따라 열심히 매일 학습 실천해 가보겠습니다.

12주 후에 수학에 자신감으로 든든해질 아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뿌듯해지려고 하네요.​

학습개념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보기에 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동영상 강의 역시  QR코드를 이용해  예습을 준비하는 아들에게 경우엔 정말 안성맞춤이 아니겠어요.

우등생 해법수학 동영상 강의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개념정리 후 동영상 강의를 보고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어보니 정말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QR코드로 쉽게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어 아이들이 혼자서도 척척 학습할 수 있게 되니 엄마로서

너무나도 편하답니다.. 문제풀이로 오답만 신경써 주면 되니 정말 든든한 우등생 해법수학이 아닌가요!!

큰 수에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였는지 문제풀이로 확인해 봅니다..

큰 수로 우리 어릴적에 천단위로 나눠서 구분했지만 우리 아이들은 네 자리로 구분해서 배우게 되니

살짝 혼동이 있을 수 있으니 동영상 강의에 의존하게 되는 엄마랍니다.

막힘없이 척척 해결해 내는 아들이 든든해지네요..

우등생 해법수학에 최고에 장점이지 싶은데요.

단원에 시작부분에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보는 부분과, 빅데이터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분석해 놓았기에

그 부부을 더욱 신중하게 보게 된답니다.. 문제풀이에서도 꼼꼼하게 한 번 더 풀어보게 된답니다..

시허메 자주 출제되는 부분이다 보니 신경도 몇 배 더 쓰이게 된답니다.

첫 단원이지만 조금 벅찰 수 있는데 다행히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숫자가 커지게 되어 한눈에 들어오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차분하게 정확성을 위주로 학습을 하게 되는데요..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게 느껴지네요.

이제 고학년 수학으로 정확도를 위주로 학습하려 하는데요.


자 이제 단원을 평가마스터로 연산력 완성을 위하여 도전해 봅니다..  기본 단원평가와 실력 단원평가로

단원 마무리까지 확실한 학습 이루어진답니다.

선행학습이기에 더욱 꼼꼼한 개념이해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본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예습도 학고, 상시평가​로 단원평가 준비도 미리미리 해보면서 우등생 해법수학 한 권이면

모든 준비 끝낼 수 있답니다.. 4학년 1학기도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문제없이 준비해 봅니다.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4학년 1학기 2학기도, 5학년도, 6학년도 무제없이 쭈욱 함께하고 싶답니다.

바닷길은 누가 안내하나요?

바닷길은 누가 안내하나요? - 등대와 등표 이야기 ㅣ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29
오영민.조정현 지음 / 지성사 / 2016년 12월

바닷길은 누가 안내하나요? 등대와 등표 이야기

우리는 참 많은 길을 걸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살면서 정말 많은 길을 걷게 되는데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두 다리로 걸을 수 없는 바닷길에 대한 이약가 나오게 된답니다.

책 속 사이사이에 과거시험, 침매터널, 명량해전, 삼각돛, 팔미도 등대, 물체의 진동, 비중,

타이타닉호와 코스타 코오르디아호,  뺑소니 배를 잡아주는 가속도계의 이야기가 잠시 쉬어가는 코너처럼 들어있는데

알고 있었지만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부분들이 재미있네요.

우리가 걸을 수 있는  땅위에 길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면서

바다에도 하늘에게도 길이 있다는 것이지요..

바다는 배가 있어야 건널 수 있고, 하늘에서는 비행기가 있어야 건너갈 수 가 있지요..

바다를 건널때에는  바닷속에 보이지 않는 암초를 조심해서 건너가야 하지요.

하지만 보이지 않는 암초를 피해 뱃사람들에게  중요한 표지가 있다고 합니다

등표와 입표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는데요.

GPS를 이용한 최첨단 시설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바다 항해를 통해 새 대륙을 발견했던 콜럼버스는 바다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떠나는 길이였을텐데

정말 대단한 발견이였지요..지금 시대에 사람들은 해도를 보고 길을 알 수 있는데, 점점 발달해가는

​놀라운 시대에 살아가는데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흥미로운 바다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으로 표지에서에 느낌 그대로 바다에 대해 더욱 깊이 알고싶어지게 만들어주고,

책에 크기가 크지 않아 휴대하기도 좋아 여행길에 잠시 꺼내 읽기에도 좋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해서 같이 읽어봤는데 내용이 어렵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읽혀도 좋울 책이랍니다.

바른 글씨 비법 노트

바른 글씨 비법 노트 - 악필 완벽 교정 - 누구나 명필로 바뀌는
유성영 지음 / 비타북스 / 2017년 1월

악필 완벽 교정  누구나 명필로 바뀌는

<바른 글씨 비법 노트> 

악필 교정 전문가의 단계별 교정 가이드를 통한 바른글씨 비법노트

자음과 모음을 바르게 쓸 수 있도록 정확한 쓰기 방법을 자세하게 담고 있는 노트랍니다.

교정틀의 기준선에 맞추어 쓰다보면 글자의 모양이 바뀌게 된답니다.

글씨 쓸 때마다 누군가에게 내 글씨가 보여질 때 창피하다 느낄 때, 내가 쓴 글씨를 잘 알아볼 수 없을 때

악필을 꼭 고쳐보리라 다짐하게 되지요.

글씨 쓰기에 가장 기본인 연필 제대로 잡는 방법부터, 필기 시 바른 자세, 글씨 잘 쓰기 위한

7가지 원칙을 꼼꼼하게 담아 글씨 습관을 바꿔준답니다. 

부모가 글씨를 잘 못쓰면 아이들도 글씨가 엉망이 되는건 아닌가 고민하면서

글씨를 고쳐보고자 노력은 했으나 글씨 교정이 쉽게 되지 않아서 늘 고민만 했던 나에게

바른 글씨 비법 노트는 내게 있어 악필에 문제가 무엇이었는지를 확실히 알고 바꿔볼 수 있도록 알려주었던

비법 노트이기에 바른 글씨 교정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가 봐도 바르고 멋진 손글씨를 완성할 수 있도록 정자체, 필기체, 캘리서체까지 유형별 손글씨를 구성했고,

누가 봐도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혼자서 충분히 악필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바른글씨비법노트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까지

바른 글씨로 이끌기에 충분하리라 생각된답니다..

간단한 메모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아이들에게 편지를 쓸 때에도 자신감 넘치는  바른 글쓰기로

생활에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바른 글씨 비법 노트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위시(Wish)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바바라 오코너 지음, 신선해 옮김 / 놀(다산북스) / 2014년 11월

<위시Wish> (가제본)

기적은 11시 11분처럼 매일 우리를 찾아온다!

이 책 주인공 5학년 여자아이 찰리를 통해 행복해서 웃게 해주었던 책이랍니다..

매력적인 책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에 주인공 찰리 성격은 정말 보통이 아니랍니다.

이 책은 어린 찰리가 겪는 심리적 불안과 순수한 동심을 잘 그려주고 있기에

우리에 아이들과 함께 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싸움을 좋아하는 아빠는 교도소에, 침대에서만 생활하는 우울증에 걸린 엄마,

그렇기에 찰리는 언니 재키와도 떨어져

​사회복지사에 의해 이모집에서 생활하게 된답니다..

​촌닭들이 우글거리는 시골, 꾀죄죄한 학교,

​더구나 책가방 짝꿍이 된 빨간머리 소년 하워드는 다리를 절뚝이는  소년이랍니다.

새로운 친구 하워드의 도움으로 화가 날때마다 파인애플을 외치면서 둘은 어느 사이에 친구가 되는데요..

우리는 찰리를 통해 가족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배우게 된답니다..

찰리는 매일매일 꼭 소원을 비는데

  11시 11분에 비는 소원은 이루어진다고 믿고

언젠가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언니가 다시 모여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찰리랍니다.

그렇기에 찰리는 지금 살고 있는 집과 학교에도 관심이 없는 것이겠죠.

정말 마음이 아프고, 찰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행복을 감사하게 된답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금에 우리 가족에게 찰리가 꿈꾼 가족은 정말 추운 겨울에 우리에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매력적인 책이 아닌가 싶답니다..

[100자평] 두 번째 제주 카페

두 번째 제주 카페
신영철 지음 / 길벗 / 2016년 12월

제주를 여행하며서 관광지만을 찾았는데 멋진 까페에서에 시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