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60 ˝전화로 시간도 물어서 정확히 맞춰놓으시구요.˝ 예전엔 정말 전화로 시간을 확인했었는데...1xx 였었는데...
사회인으로 자기계발서를 읽기 시작했던 시기에 본 책이다. 읽을 당시에는 ˝아~ 그렇구나~˝를 연발했는데, 오늘 스켑틱 6월호를 보니 왠지 잘 짜여진 소설로 생각된다. 그럼 초기 완독에서는 별 3개 였다면 오늘 리뷰로는 별한개! 북플에 읽은 책을 다시 읽거나 다시 리뷰할 때, 별점을 추가로 작성할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