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조지프 스티글리츠, 마이클 루이스, 니얼 퍼거슨 등 13명의 유명 저널리스트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금융위기의 원인을 취재한 이야기다. 이 책의 특징은 경제전문가들의 설명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 아니라 금융위기 당시 현장의 이야기를 소설이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풀어내는 르포르타주라는 점이다. 이 같은 접근법은 일반인들이 반복되는 경제위기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버진그룹을 비롯한 수천만 달러짜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플레이어들의 이야기. 자신이 원하는 삶을 누리며 그 속에서 세상이 꼭 필요로 하는 가치를 발견하고 제공함으로써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성공적인 삶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을 조명한다. 아직 하나의 단어로 규정하기 힘든 이 새로운 경제인구를 저자는 '플레이어'라고 부른다.  

 

 

 

 

 

 

 

 

정치, 경제, 군사 분야의 세계적인 싱크탱크 스트랫포의 리더이자 국제정세 분석가 조지 프리드먼이 새롭게 펴낸 다가올 10년의 세계 권력이동 예측서. 9/11테러로부터 시작된 21세기의 첫 10년이 막을 내리고 있다. 전쟁과 혼란으로 가득했던 세계 질서는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미국은 과연 테러리즘의 덫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중국은 과연 세계 최대의 패권국가로 부상할 수 있을까? 동북아 한중일 3강체제, 힘의 균형은 누가 장악할 것인가? 날카로운 통찰력과 뛰어난 정보 분석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힘의 질서가 재편되는 모습을 예측한다  

 

 

 

 

 

 

 

팍스아메리카나의 종언을 예견한 월스트리트의 전설, 펠릭스 로하틴의 이야기. 나치 수용소에서 탈출한 열두 살의 유대인 소년이 월스트리트의 해결사, 세계 경제를 조종한 뛰어난 내부자, 금융제국의 전설 그리고 프랑스 주재 미국대사라는 수식어가 붙기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그 험난하고 전쟁 같은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금융과 정치 세계의 리얼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1등 기업은 왜 CCO에 주목하는가? 똑똑한 소비자와 변화무쌍한 트렌드를 단숨에 사로잡을 우리 시대 CCO는 누구이며, 기업은 그들에게 무엇을 요구해야 하는가? 급변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기업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과 경영석학들이 지침서로 활용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경영자들의 필독서! 탁월한 기획과 역동적인 마케팅을 뛰어넘는 최고문화경영자의 역할을 실증적 사례로 증명한다.  

 

 

  

 

 < 아래 2권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 

 

 

 

 

전 세계 도시의 흥망성쇠와 주요 이슈들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통찰을 전함으로써 대한민국 도시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늠하게 해준다. 이 책은 2011년 2월 미국에서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도시에 대한 놀라운 통찰과 정책적 제안을 내놓은 책”(《뉴욕타임스》) “경제학과 역사를 매끈하게 연결하며 도시가 ‘우리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인 이유가 무엇인지를 설명한 걸작”(스티븐 D. 레빗,『괴짜경제학』저자)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주류 경제이론의 배후에 있는 오류가 어디서부터 생겨났는지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그것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설명하고, 반대되는 수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왜 그것이 죽지 않고 살아남았는지를 하나하나 증명하고 있다. 

 

 

 

 

 

 

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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