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노블로 읽는 에드가 앨런 포 단편선
에드거 앨런 포우 지음, 유진원 옮김, 디노 바탈리아 각색 / 이숲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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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포 단편선을 보고 다시 봐야겠다. 어떻게 각색 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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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 1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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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추리 소설의 오마주가 되는 작품.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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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이벤트에 또.. ㅠ_ㅠ

 

찬찬히 이벤트 도서 살펴보면서 이번엔 편협한 독서에 대한 도전으로 색다른 책을 몇 권.

 

 

 

 

 

 

 

 

 

 

 

 

 

 

 

우선 집시와 르네상스, 이탈리아 르포 형식의 책.

나를 만지지 마라는, 필리핀.

나를 만지지 마라와 러시아의 밤은 초역.

 

 

 

 

 

 

 

 

 

 

 

 

 

 

 

 

 

권터 그라스는 자서전이 읽어보고 싶어서 골라보았는데,(자서전이 읽어보고 싶은 건 흔치 않은데..)

게걸음으로라는 책도 함께 나와 있었다.

열병은 프랑스 작가.

 

 

 

 

 

 

 

 

 

 

 

 

 

 

 

 

 

 

 

 

그리고 이미 다른 출판사의 책을 가지고 있는 성. 창비의 역자 번역이 좋다하여 일단.

일본 소설은 안 담아야지..하면서 익사는 출간 전후로 계속 보고는 싶어서 또 일단..

 

 

 

 

그외 살펴보긴 했지만 담지 않은 책들 이유.

 

 

<아자젤>은 이미 가지고 있고...

 

<벚꽃, 다시 벚꽃>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미미여사 에도 시리즈물인데,

북스피어가 아닌 비채에서 나와서 약간 꼬롬..

 

카렐 차페크의 <로봇>은 재밌다고는 들었는데 취향이 아닌 것 같아서 일단 보류...

 

<두 사람의 거리 추정>.. 여기도 박스판, 한정판 말 많았던 걸로. 고전부 시리즈 완간나면 볼까..

(멀리 돌아가는 히나 박스판 샀었는데 건드리지도 않음... 박스 이쁨..)

 

<수족관의 살인> 요즘 일본 미스터리 소설 책들은 전반적으로 잘 안맞음.. 분위기 자체가.

경계를 허무는 것에 대한 저항이 큰 듯.

 

<사기꾼>, 에드 맥베인, 이건 이전 시리즈부터 차곡차곡 사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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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의 셰프 1
카지카와 타쿠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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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 타임리프 요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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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여행 - 2014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에런 베커 지음 / 웅진주니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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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그림책.
빨간 마법펜의 여행이 또 이어지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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