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6기 알라딘 신간평가단 문학부문에 서평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활동말고 또 하고 있는 것중에 알라딘 4기 ’무비 매니아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매주 4000원 할인권을 지원받아 보통 개봉날 영화를 조조시에 1500원(인터넷 예매시 수수료포함)에 보고 있다. 그러면서 개봉 영화 리뷰를 의무?식으로 쓰게되는데.. 이 재미가 좀 쏠쏠하다.

그래서, 영화 리뷰를 쓸때도 심혈?을 기울여 쓰다보니 위처럼 2주 연속 행운이 찾아온다. 5월 마지막주에는 <내 깡패같은 애인>이 이주의 영화리뷰상을.. 6월 1주에는 <방자전>이 당첨됐다. 이래저래 알라딘이 나에게는 요술램프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적립금도 저번에 14만원을 넘어서 벌써 18만원을 넘었다. 뭐.. 자랑얘기지만.. 기념으로 다음주에 알라딘에서 책을 한번 또 질러야겠다.

http://blog.aladin.co.kr/town/winner/movie

아무튼, 1000원대에 영화보고 만원 타고.. 이만큼 남는 장사도 없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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