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공룡 똑똑한 생각놀이 그림책
유제이 지음, 한태희 그림 / 리틀브레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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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공룡

 

손바닥 공룡이 뭐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똑똑한 생각놀이 그림책을 만났어요.

 

책의 표지부터 손바닥 도장이 쿵! ! 찍혀있고,

손바닥 도장 위에 재미난 공룡 그림들이 그려져있어요.

 

 

손바닥 탐험대와 함께 신기한 세계 곳곳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고 해요.

 

영리하고 매우 신중한 빨강아리,

활달하고 솜씨가 좋은 노랑아리,

호기심이 많고 용감한 파랑아리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아요.

 

 

아침햇살이 반짝거리는 따스한 어느 날

높은 언덕에서 커다란 알 세개가 데굴데굴 구르다 푸른 연못에 풍덩!

이 알들은 연못에 잠겼다가 물결을 타고 어디론가 가는데,

 

손바닥 탐험대 친구들은 이 둥근 알이 무엇일지 매우 궁금했어요.

 

한 밤 지나고, 두 밤 지나, 세 밤째도 코~ 자다가

어느 날 알 세개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어요.

 

 

 

발자국을 따라 호수를 건너고 수풀을 지나면서 다양하고 신기한 공룡들을 만나며

흔들흔들 그네를 타고, 뿌우뿌우 물놀이를 하며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져요.

 

손바닥을 쫙 펴고, 손바닥에 좋아하는 색깔의 물감을 쓱쓱 친한다음

종이에 꾹 찍으면 손바닥 도장이 짜잔!

 

손바닥 도장에 공룡의 몸통과 머리, 꼬리, 무늬 등을 하나씩 그려서 손바닥 공룡을 만들 수 있어요.

참 재미있고 쉽게 다양한 공룡을 그릴 수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미술놀이도 함께할 수 있어요.

 

  


그림엔 정답이 없다고 해요.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마음껏 신나게 그려보기.

나만의 생각이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세계라고 해요.

 

아이들의 자신만의 세계를 마음껏 표현하며 그리고 싶은 데로 그리며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창의놀이를 해볼 수 있는 손바닥 공룡 그림책이에요.

 

기발한 상상력과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 속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등장하니,

흥미롭게 그림책을 읽을 수 있고, 그림책 속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도 가득해서

말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똑똑한 생각놀이 그림책을 만나 재미난 시간 함께할 수 있어요.

집콕놀이 아이템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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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동물원에 있어요
실비아 반덴 히데 지음, 피터르 하우데사보스 그림, 문주선 옮김 / 해와나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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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동물원에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등장하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쨍한 색감의 그림책이라 눈길을 끌고,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동물들이 등장하며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동물원이라고 하면 작은 우리 안에 갇혀있어 답답해보이고 외로워 보이는 동물들이 떠오르는데,

이 책의 동물들은 문이 활짝 열려 있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모습으로 함께하고 있어요.

 

안녕? 난 킥보드 타는 걸 좋아하는 로타라고 해.

킥보드 타는 걸 좋아하는 귀여운 소녀 로타의 집은 동물원 한 가운데에 있다고 해요.

로타의 하루 일상을 함께 하다보면 동물들과 자연스럽게 지내는 모습도 만날 수 있어요.

뭔가 동물들이 우리 일상에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니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로타가 아침에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하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그리고 놀이터에서 놀고, 간식먹고, 저녁먹고

잠자리 동화를 함께 읽기까지 로타의 하루는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기린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거나,

악어가 양치질을 해주기도 하고,

코끼리코 미끄럼틀을 타며 신나게 놀기도 하고,

북극곰과 아이스크림을 먹는다니

상상속에서 일어날 법한 꿈같은 이야기가 펼쳐져요.


근데 이 모든 일들이 로타에게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인 것처럼 평범한 하루 일상을 보여주고 있어요.


동물친구들과 함께하는 흥미로운 로타의 하루 일상을 바라보다 보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자기 전 아이의 잠자리 동화로도 참 좋은 그림책인 것 같아요.

로타와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의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함께

자기전 재미난 이야기의 그림책을 읽으며 잠이들면 

꿈속에서 동물친구들을 만나 즐겁게 노는 행복한 꿈을 꿀 것만 같아요.

 

 

그리고 이 책에 숨어있는 또다른 재미는 책의 각 장마다 숨은그림찾기가 있다는 거에요.

그림책만 읽는 게 아니라 요기조기 꼭꼭 숨어 있는 동물 친구들을 찾는 재미가 있어 흥미롭게 그림책을 읽을 수 있어요.

 

집중하며 어떤 친구들이 숨어있는지 찾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그림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림책의 ​젤 마지막장엔 요기조기 숨어 있는 로타의 친구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데, 

로타의 친구들을 찾으면서 그림책 속에서 각 장마다 어떤 동물과 어떤 놀이를 했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이야기 해 볼 수 도 있는 것 같아요.

 

 

 

우리집은 동물원에 있어요


그림책과 함께 포함되어 있는 포스터에요.

사랑스러운 소녀 로타와 함게하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이 재미나게 그려진 포스터에요.

아이의 방에 붙여놓으면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데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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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좋아하나 봐 - 숭민이의 일기(아닙니다!) 풀빛 동화의 아이들 35
이승민 지음, 박정섭 그림 / 풀빛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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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좋아하나 봐>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표지 그림도 실제 어린이들이 즐겨쓰는 핑크핑크한 예쁜 일기장 처럼 생겼어요.

그림들도 어린이들이 그린 일기장 속의 그림처럼 재미가득해서 흥미로운 것 같아요.

 

핑크색의 예쁜 일기장속에 어떤 이야기가 적혀있을지 궁금했어요.

설레임 가득하고 흥미진진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데,

그림책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어릴 적 책상 서랍 깊숙 한 곳에 숨겨놓고 썼던 일기장


누가 볼까 꽁꽁 숨겨 놓았는데,

누군가 내 일기장을 몰래 읽었다면?

 

8월 9일 금요일

일기장 속의 숭민이의 하루 일상을 몰래 였볼 수 있어요.

수업 시간에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어떤 일을 겪었는지 남자 아이가 생각할 법한 재미난 일상이 함께하고 있어서

흥미진진하고 이야기가 술술 읽혀서 재미났어요.

 

숭민이는 어느 날 자기 일기를 몰래 읽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요.

그 범인이 누굴지 궁금한데요.

왠지 일기를 몰래 읽은 사람은 엄마일거라는 짐작만 하면서 이야기가 이어져요.


확실하진 않은 상황에 벌어지는 재미난 일상 이야기에

숭민이의 짝사랑이자 첫사랑 이야기까지 함께하고 있어요.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첫사랑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느낄 수 있고,

실제 일어날 것만 같은 이야기의 일상을 함께할 수 있기에

더 풋풋하고 설레는 마음이 가득한 어린이 동화인 것 같아요.

 

숭민이의 일기를 읽다보면,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냈던

유년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며 웃음이 절로 나오는 것 같아요.

 

할까 말까 할까 말까 고민하며

갈팡질팡하는 아이의 심리상태를 너무나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갈팡질팡하다

죽도 밥도 안 된다.



아무것도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어린아이가 직접 겪으며 인생의 진리를 깨달은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이신 이승민 작가님은 원래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다고해요.

깁스를 하고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는 게 지겨워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해요.

이런 무언가 계기가 있어야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매일 일기를 쓰다보면 하루하루 글이 모아져 어느새 근사한 이야기가 된다고 해요.

매일 감사일기를 쓰는 것도 참 좋다고 하는데,

아이들에게도 하루하루 있었던 일과 느낀점을 기록하는 일기를 쓰면서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주고,

그렇게 작성한 일기가 모아지면 글이 되어 하나의 근사한 이야기가 된다는 사실을 꼭 알려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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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놀이 Play Pad 동물원에서 숫자 세기 집중력 놀이
커스틴 롭슨 지음, 크리스틴 셸던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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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액티비티북

<<집중력 놀이 Play Pad : 동물원에서 숫자 세기>>

 

 

어스본의 다양한 액티비티북 시리즈 중 새로운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인 동물원이라서 흥미끌기도 좋고,

집중력과 창의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미난 워크북이라서 기대되었어요.

표지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알록달록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하고 있어요.

 

 

놀이 워크지는 총 30장으로 각 페이지마다

앞쪽은 수 세기와 점 잇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고,

뒷장에는 동물원 그림이 그려 있어서 색칠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요.

 

신나는 동물원

여기는 동물원이에요. 어떤 동물들이 있을까요?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의 동물들이 모여있는 동물원에서

어떤 동물이 있을지 찾아보고 몇 마리 인지 숫자 세기도 해보았어요.

숫자 놀이를 하면서 동시에 동물원 입구에서 출구까지 미로 찾기도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놀이를 하고 난 뒤 워크북을 넘기면 뒷장에

색칠놀이까지 있어서 한 번에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엄마와 함께하는 다양한 액티비티북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서

처음 보여주자마자 좋아하며 즐겁게 놀이해보았어요.

 

한 장씩 떼어쓰기도 편하고 쉽게 떼어져서 휴대하기도 편해서

언제 어디서든 야외에 나갈때도 한 장씩 떼어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북



<<집중력 놀이 Play Pad: 동물원에서 숫자 세기>>


 

  여름방학이 길어서 지루해지기 쉬운 요즘 아이와 함께하기에 딱 좋은

재미난 놀이북을 만나 즐겁게 놀이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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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놀이 가이드북
질문배움연구소 지음 / 경향BP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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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놀이 가이드북


 

 


 

 

이 책에는 놀이 가이드북과 놀이 워크북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질문와 꿀팁이 가득해서 읽고 바로 따라 할 수 있다고 하니 기대되었어요.

 

 

 

왜 하브루타인가?

많은 부모들이 하브루타를 배우려는 이유는

자녀 교육을 위해서,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서, 자녀의 독서교육을 위해서였다고 해요.


무엇이든 자녀를 위하는 마음에 관심을 갖고 배웠을 하브루타 수업일텐데,

이 수업을 통해 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고 해요.






하브루타란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배출한 유명한 유대인의 교육법으로

최근 하브루타 관련 서적도 넘쳐나고 있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도 하브루타를 활용해서 책육아를 하려는 엄마들의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주입식 교육과 정해진 하나의 답만 찾는 교육을 받고 자라온 지금의 부모세대들에겐

이 답답한 교육법으로 인해 힘든시간을 보냈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이런 교육에 지치지 않도록 새로운 교육법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하브루타 교육 우선 어렵고,

전문가가 아니기에 따라 하기 힘들고 쉽지 않아 금새 포기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하브루타 교육법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부모들을 위해

질문배움연구소에서 실제 하브루타 놀이하는 연구원들이 공동저자로 함께 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서로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육 하브루타를 단순히 책으로만 배우는게 아니라

직접 실천해보고 놀이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감사한 가이드북이에요.

 

 

하브루타의 핵심은 '짝, 질문' 이 두가지라고 해요.

대화와 토론은 짝대화가 기본으로 이루어져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서 주고 받아야 한다고 해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것을 말하는 하브루타의 다양한 질문놀이를 배울 수 있는데,

그 중 질문과 친해지는 질문놀이 삼총사



까바놀이 / 까만놀이 / 까주놀이


까바놀이는 짝이 '-합니다'라고 말한 문장을 그대로 복사하여 끝을 '~합니까?'로 바꾸는 놀이에요.

이런식으로 재미난 놀이를 책을 읽으면서도 황룡할 수 있고, 동요를 부를 때도 활용할 수 있고 다양한 놀이에 활용할 수 있어요.


세 가지 질문놀이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꼭 기억하고 실천해보려고 해요.



동화 하브루타, 역사 하브루타, 체험·놀이 하브루타 등

다양한 종류의 하브루타에 대한 가이드 책이라서 놀이하듯 아이와 재미있게 하브루타 할 수 있고,

아이와 함게 부모도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하브루타의 핵심은 '짝, 질문' 이 두가지라고 해요.

대화와 토론은 짝대화가 기본으로 이루어져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서 주고 받아야 한다고 해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것을 말하는 하브루타의 다양한 질문놀이를 배울 수 있는데,

그 중 질문과 친해지는 질문놀이 삼총사



까바놀이 / 까만놀이 / 까주놀이


까바놀이는 짝이 '-합니다'라고 말한 문장을 그대로 복사하여 끝을 '~합니까?'로 바꾸는 놀이에요.

이런식으로 재미난 놀이를 책을 읽으면서도 황룡할 수 있고, 동요를 부를 때도 활용할 수 있고 다양한 놀이에 활용할 수 있어요.


세 가지 질문놀이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꼭 기억하고 실천해보려고 해요.



동화 하브루타, 역사 하브루타, 체험·놀이 하브루타 등

다양한 종류의 하브루타에 대한 가이드 책이라서 놀이하듯 아이와 재미있게 하브루타 할 수 있고,

아이와 함게 부모도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하브루타 놀이 가이드북>과 함께 포함된 <하브루타 놀이 워크북>이에요.


놀이 가이드북에도 자세한 예시질문과 사례들이 함께하고 있는데,

워크북에는 놀이 가이드북의 각 소재별로 활동지를 수록해서 가족들의 생각과 질문을 기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활동지를 복사해서 활용할 수도 있고, 하브루타 놀이를 하고 난 뒤 활동지를 모아 묶으면

'우리가족 하브루타 놀이책'이 한 권 완성되겠어요.


이렇게 누구든 쉽게 따라하고 활동할 수 있게 워크북까지 준비되어 있다니,

무조건 꼭 하브루타 해야겠죠?

 

하브루타 놀이 워크북은 '샘플' 이기때문에 꼭 이렇게 해야한다고 정해놓은게 아니라고 해요.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참고하면서 도움을 얻고, 부수적으로 사용하도록 권하고 있어요.


각 주제에 맞게 제목과 날짜를 적을 수 있고, 어떤 놀이를 하고,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너무 자세히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그대로 실천만 하면 될 것 같아요.

함께 배우고, 실천하고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질문배움연구소의

하브루타 놀이 가이드북으로 아이와 다양한 하브루타 놀이 함께 따라하며

아이의 사고력·표현력·창의력 UP 될 수 있도록 즐겁게 따라하며 실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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