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으로서 엄청 감동적으로 읽었어요. 작가의 다독과 다작 및 둘 다에 대한 열정이 너무 너무 부럽네요^^
읽는 내내 기분이 가라앉으며 우울하였지만, 그의 순수한 영혼에 저 자신을 비추어 보면서 부끄러움과 자괴감이 느껴졌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이었어요^^
The way of using language is easy to read but so gorgeous. Not only the beauty of language but also the contents is moving indeed.
This book reminds me of a genuine pleasure of reading^^
읽으시면 생활이 달라져요 ㅋ 강추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