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범 3 - 개정판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5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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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제목이 뭘 ,표지 그림은 뭘, 말하고픈걸까..했더랬다. 지금이야..시간이 많이 흘러서 이런식의 스토리가 (반전성?!)흔하고 널렸지만 시작 연도를 보고.. 이것이 장장 5년에 걸쳐진 연재소설였단걸 알았을때의 그 먹먹,,막막함...나는 상상도 못하겠다.. 작가는 정말,,아무나 하는게 아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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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 2 - 개정판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5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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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원고지 6천매, 5년여간의 연재기간..대단한 호흡과 필치를 가진 작가라고.. 역시 미야베..!!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 첫권을 서점에서 사서 순식간에..읽고, 나머진 도서관대출로 보자..했는데..너무 궁금해서 그냥 사서보게 되어버렸다. 다른책도 들이파게 생겼다..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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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가 돌아오면
전경린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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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끝에서의 입맞춤. 비릿한 목숨들이 살아야하는 이유들. 그 끝이없을 듯한 기다림에도 희망같은 선물이 가끔 주어진다. 때론 가혹한 방식으로.. 그러나,,,너무나 어여뻐서..차마 눈돌릴수 없게 천사같은 아이의 얼굴로.. 내가 기다린건..아이였나..그였나... 오늘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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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마을 - 2011년 제56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전경린 외 지음 / 현대문학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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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지만,닿아야 할때 닿은 사람들..작가의 시간들이 보여서 나의 시간도 보여서 새로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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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 2011 제11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윤성희 외 지음 / 문예중앙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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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를 시작으로 모으던게 어느덧 11년.. 책도 나도..늙어간다..정도 나도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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