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 - L Books
CHIROLU 지음, Kei 그림, 송재희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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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을 위해서... 라더니? 에라이~ 관계의 변화가 아쉽지만 잘 읽던 글이라서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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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어톤먼트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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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블렌드 커피. 내게는 지금도 꽤 괜찮은 상품이라 추가 구매할 수 있기를 희망 했는데, 오키~ 어톤먼트가 알라딘 커피 메뉴에 상주했으니 낼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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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아비  [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9]

 

판타지 만화,

8권이후  9권 출간이 너무 오래 걸렸지만 드디어 출간 이다.

어찌보면 미지의 땅으로 향한  그들의 새로운 모험의 시작을 알리는 9권이기에 기대감을 높이려고 긴 공백을 둔것은 아닐까 혼자 추측해보며, 느긋하게 시작 했다가 나도 모르게 감정이입 되어 꾸깃해진 책을 내려 놓는다.

 

 

꿈에서 깨면 잔인한 현실이 펼쳐진다.    그 어디에도 공짜는 없는 것.

마침내 아몬로기아에 도착한 이들에게 그곳은 신천지가 되어줄까?   전쟁터가 되어줄까?


"이번에는 너희가 결정해야 할 거다."

"자, 어떻게 할 건가?" 

- 본문 p 190 중에서

 

 

 

 

 

 

 

이즈미 이치몬지 [천수의 나라2]

 

 

 

https://blog.aladin.co.kr/777888186/11021637

 

 

 

 

 

 

 

 

카즈키 미야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3]

취향 .  나 왜 이리도 이 글이 좋을까나~

 

마인의 슬픔.

계약 해지.  영주 중심의 새로운 계약 !     

그리고,  

그동안 비밀방에서의 만남이 마인에게 주는 의미....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특별함이(그들은 상식에서 벗어난 트러블이라 칭한다)  펑펑 터질때마다  저절로 형성되는 로제마인의 사람들 !

 

 

 

 

 

 

 

CHIROLU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수 있을지 몰라 8]

 

계속 읽던 글.   

 

 

 

 

 

 

 

 

 

 

 

 


츠쿠시 아키히토 [메이드 인 어비스 8]

 

 

긴 출간 텀으로 글을 읽는 잠시동안 어리버리 했다.   세번째 삼현.    그녀의 지독하고 쓸쓸한 이야기다.   어비스 속이 어둑어둑 해서 배경도 전체적으로 먹색이 난무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어두운 동굴속에 딱 들어맞는 회상이라 글을 읽는 내내 나의 기분도 다운된다......

 

 

 

 

 

 

 

 

 


 

정선우 [낙원의 이론1]

SF 로맨스 판타지.     일단 구매해서 맛보고.

 

 

 

 

 

 

 

 

 

 

 

 

 

&

 

 

알라딘 커피 [블렌드 어톤먼트]

200g  추가 구매.

산파블로 마셔봤는데,  기대보다 바디감이나 향기가 오래가지 않아서....  

아침 일찍 핫커피로 마실때도, 한낮에 아이스커피로 마실때도 아직은 어톤먼트가 더 나은듯해서 그냥 이 아이로 추가구매.     

 

 

 

 


 

 초록잎으로 감싸인 매실나무아래.    

어디선가 날아온 나팔꽃씨가 지난해에 이어 또 돋아났다.    

   .     

푸르고 무성한 나무를 칭칭 감아매며 천덕꾸러기가 되느니  

맨숭맨숭한 담벼락에    

예쁜 꽃 무늬를 수놓으라고 옮겨 심어놓고 물 몇번 줬더니 

어느새 넝쿨이 생기고 기대어놓은 나무를 칭칭 감아매고 꽃을 피운다.   

그중에 한아이를 눈에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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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리커버 총결산 투표 이벤트에 클릭, 클릭, 클릭  3표 던지고.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93910&start=we

 

 

책장 장식을 위한 소장용 양장본 좋아하는 1인은 트위터 안하고.  페이스북 안하고.   인스타그램도 안한다 !   

5,000원 적립금 당첨 후보 기회도 읍따 ! ! !

 

 

 

그렇지만.   

리커버 총결산 투표하다가 맘에 쏙~ 드는 표지를 다시 본 후 가만히 책장을 뒤적뒤적 ~   나도 인증샷은 할 수 있지.    내 서재에 올리면 되잖아 ~

 

 

내가 투표한 책 3권은 .........

 

 

 

 

 내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들춰봤더라 ~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분명 예전에 읽었는데 하얗게 지워졌다.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내용은 1도 모름서 그냥 표지가 이뻐서 덜컥 데려온 [푸코의 진자]

 

 

 

 

 

 

 

 

 

 

흠.  

 비닐조차 벗기지 않은 진짜 장식용임을 인증함돠 ~

 

 

 

 

 

 

 

 

 

그리고,

 

 

 

읽으면서 화가났던 글[시녀이야기] 표지가 살짝 벗겨진게 와서 교환 망설이다 그냥 뒀는데,  볼때마다 짜증스러워서 ...

외면할 수 없는 역사는 어디에선가 툭 튀어나와 가슴을 울린다.   찡했던 [검은 꽃]

음, 읽다가 ...   개인사정으로 ~   단편모음 [저지대]

 

 

 

 

음, 글구보니 타샤 할무이   책도 있는데 그건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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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09, 당신의 기록

 

알라딘과 3,783일간 함께해주신  기록.

 

당신은 현재까지 알라딘에서 2,163권의 책을 만났습니다.

 

 

당신이 현재까지 알라딘에서 구매하신 도서의 총 금액은 ============ 입니다.

 

알라딘 회원 중 15,406번째로 많이 구매하셨으며, 상위 0.16%입니다.

당신은 최근 1년간  알라딘 회원 상위 0.12%입니다.

 

알라딘을 이용하면서 적립금/쿠폰/몰별적립금으로 할인 받으신 금액은 총 2,275,730원입니다.


 

당신은 구매한 책들 중 10권을 중고로 다시 판매해  123,000원을 벌었습니다.  - 음, 10권이 아니라 10세트 였는데...
.

지금까지 구매한 전자책은 450권입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알라딘 커피를 1번, 알라딘 원두를 38번 구매하셨습니다.

케냐AA - 100g, 홀빈을/를 가장 자주 구매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3,783일 알라딘에서 머무는 동안  서재글 전부를 2번을 지워버리고, 닉네임 2번을 갈아치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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