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 선물 고맙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컵은 받자마자 바로 세척해서 차마실때 쓰고있어요.    커피잔 하기에는 감질나게 작아서....

커다란 도라에몽 다이어리는 조카가 " 좋아요~ " 합니다.

피너츠 일력은 모니터 옆 한자리 차지하고 하루 지나면 메모통으로 옮겨서 역시나 잘 쓰고 있습니다.

공휴일에는 캐릭터가 예쁘게 채색 되었네요 ^^

 

 

 

 

손꼽아 기다리다가 출간 알림왔을때 당장 구매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처럼 재빨리 구매하곤 했던 [세븐시즈 7SEEDS].

대여해서 보다가, 좀 늦게 소장 시작해서 중간에 품절된 단행본 때문에 검색도 수차례 해가며 차곡차곡 구매 했었는데...

오무나 ~  

1 ~ 34 까지.   전권 정가할인.... 그렇다고 이미 소장중인걸 또 살수는 없지 !

 

 

 타무라 유미 [세븐시즈]

 

  미래 재난 만화, 판타지, 써바이벌, 생존게임, 드라마, 희망.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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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1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8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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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신분에 대한 하극상만 슬슬 이뤄지고 있다. 투리에 대한 키의 하극상은 어쩔까나~ 안그래도 또래보다 작은데 2년의 강제 휴식기를 보냈으니...
자, 이제 공부하러 가서 도서관을 장악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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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 (양장 합본) 골든아워
이국종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12월
평점 :
품절


양장 합본이니까~
사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이 쓴 에세이는 그닥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그럼에도 읽어야 하겠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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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네임펜 (6색/SET)
대한민국
평점 :
절판


네임펜 구매.
블랙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기 위해서 투명 봉투에 써서 붙여놓기. 뭔가 만들기 좋아하는 그들 때문에 유리병, 페트병에 꼭 써놔야 되는데... 필수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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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큼 걱정도 늘어가는 걸까?  

12월을 며칠 남기고, 모두가 무사히 새롭고 행복한 마음으로 새 계획을 세우고 있길 바라며...  

8 싸이클을 무사히 끝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그녀가 새해에도 안녕 하시길....

 

 

 

 

이국종 [골든아워]

양장 합본으로 나왔으니까 구매.

 

여기저기에서 올해의 책으로 메인 등장하길래 혹시 양장 특별판으로 출간되지 않을까 했더니, 알라딘에서 나와주네.   이런 발빠른 알라딘 같으니라구....

 

 

 

 

 

 

 

 

 

 

이리에 아키 [란과 잿빛의 세계 7]

각각의 영역에서 소수의 그들 끼리만 아는 협력관계를 맺고있는  세계.

마법사들과 인간들의 어우러짐이 묘하게 자연스러운 판타지 만화다.

세계관도 재미있고 설정도 흥미로운데 좀더 다양한 에피소드로 스토리 연결되면 좋을텐데 아쉬운 마무리였다.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596996

 

 

 

 

 카즈키 미야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1]

로제마인이 잠들어 있는 동안 주변에서 있었던 일들을 여러 인물의 시점으로 보여주며 끝냈던 3부.

이제 마인이 다시 깨어났으니, 조용하던 시절 끝~ 

긴장하라, 다시 정신없는 시간이 시작되었다.   

마인아, 귀족원 접수하러 가자 ~   가는김에 도서관도 장악하자~~~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579650

 

 

 

 

 

 

 

이치가와 하루코 [보석의 나라]

합성되고, 변이되어 신비해지는 보석.

그 9권이 나왔으니 읽으러 ~

싸우는 보석들 이야기로 그 원석의 경도나 성질을 알게되어서 흥미롭다 싶으면~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고가의 보석뿐만 아니라 단순한 '광물' 취급으로 가격면에서 만만한 돌들의 사연까지 재미있게 다룬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 상자]  '돌'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공감할 부분이 상당히 많다.    특히, 돌을 부적처럼 주머니속에 갖고 다닌적 있다면 행운의 보석은 바로 눈앞에 있는 그것이겠지.

ebook 으로 읽고 있는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 상자].

 

광물을 좋아하고 돌의 기운을 읽을 뿐인 여고생.

어린시절 전당포에 저당잡힌 복잡한 사연을 잔뜩 가진 남자.

프로당구 선수로 활약하다가 앤티크 보석 디자인으로 전업.   보석이 가진 나쁜 기운을 정화시키는 남자 등등.

캐릭터들이 재미있는데, 뭔 사건이 벌어질듯 음모가 스멀스멀 ~

 

 

 

 

 

 

 

 

아, 빨리 다음권 ~

 

 

 

 

 

 

 

 

[타란텔라]

 

 

 

 

 

 

 

 

 

네임펜.

기존 사용하던 네임펜 폐기후 새 펜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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