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man Vocabulary Mentor Joy 1 (책 + CD 1장)
이종저.주선이 지음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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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작은 딸의 영어 공부용~ 조금씩 조금씩 영어 실력이 향상되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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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네버랜드 클래식 26
샬럿 브론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시공주니어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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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딸을 위해 구입한 책~ 읽을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을 ?어준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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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네버랜드 클래식 26
샬럿 브론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시공주니어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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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샬럿 브론테 지음

출판사 시공주니어-네버랜드 클래식 26

 

 

제인에어는 어머니, 아버지가 일찌 돌아가시자, 외숙모와 외숙부에게 보살핌을 받았다.  외숙모는 그걸 싫어했지만 외숙부는 받아들였다. 

그러나 외숙부는 돌아가시고 제인은 완전히 하인보다도 못한 사람이 되고 말았다.

존에게 폭력을 받고 그런 고통스러운 생활을 계속하게 된다.

결국 제인은 로우드학교에 다니게 된다.  거기서 제인은 헬렌번스라는 아이를 만나고, 친구가 된다.  그리고 제인에어가 게이츠 헤드 저택 (리드부인의 집)에서 있었던 기억을 다 씻자, 제인은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다.

그런데, 로우드학교에 전염병이 돌면서, 평소에도 허약한 아이였던 헬렌 번스가 결핵에 걸리게 된다.  점점 헬렌은 상태가 안 좋아지고 결국 죽게 된다.   그리고 전염병이 지나가고, 그 병때문에 모든 안 좋은 사실들 (말하자면, 로우드학교의 결점)이 모두 밝혀지자, 학교는 더욱 좋아졌다.   그리고 제인은 선생님이 되었다.  하지만 2년이 지날무렵, 제인 에어싀 인생의 동반자였던 템플선생이 결혼을 하자, 템플선생은 제인으로부터 헤어지게 되었다.  제인 에어는 더욱 우울해지고, 결국 자신의 영원한 동반자가 될, 로체스터씨 집의 가정교사(아델의 가정교사)가 된다.

제인은 드디어 로체스터씨를 만나고, 화재사건등을 거치면서 결혼까지 하게 된다.

그러나 예전 아내가 살아있다는 말을 듣고, 결혼을 망치고 만다.  슬픔을 이기지 못한 제인은 결국 로체스터씨의 곁을 떠나고, 다시 세인트 존을 만나서 사랑을 꿈꾸다, 결국 로세스터와 영원한 동반자가 된다. 

나는 제인에어의 성격이 어릴 때는 나랑 비슷한데, 좀 커서는 별로 닮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난 제인에어가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의 생각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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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 천사 - 느낌이 있는 책 04
김은혜.박정희 지음, 유기훈 그림 / 토토북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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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 천사 

김은혜,박정희/유기훈

토토북

 

알렉산드라의 부모 안나와 제이는 사랑하는 딸 알렉산드라 생일을 앞두고, 생일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렉산드라가 갑자기 울면서 입술이 파래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봤는데, 의사가 말한 병이름은 암이었습니다.

안나와 제이는 멍하니 서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틀 뒤 알렉산드라는 병원에서 생일을 맞았습니다.

4년의 세월이 흐르고...알렉산드라가

"엄마, 오늘 치료를 받으면서 생각난건데, 병원을 만들고 싶어.  나처럼 아픈 애들 치료해주는 병원말이야"

알렉산드라는 레모네이드를 팔아서 돈을 모으자고 하였습니다.  수술 결과가 좋지 않자, 안나와 제이는 모은 돈을 치료비로 쓰자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알렉산드라는 " 아빠, 난 그 돈 쓰고 싶지 않아, 그 돈으로 병원을 짓고 싶어.  그렇게 해줘, 응?"  결국 쓰지 않고 계속 모아갔습니다.  그렇게 해서 75만달러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알렉산드라는 여덟해밖에 못살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알렉산드라가 참 존경스럽고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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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빌리 비룡소의 그림동화 166
앤서니 브라운 지음,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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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앤서니 브라운

출판사 웅진

 

윌리는 겁쟁이입니다.

윌리는 파리 한마리도 죽이지 못합니다.

윌리는 자신이 잘못한 것이 아니여도 "어머, 미안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윌리는 깡패들이 자신을 때릴 때도 "어머, 미안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윌리는 겁쟁이 윌리라고 불리는 것이 정말 싫었습니다.

어느 날 윌리는 광고를 봅니다.

그 광고는 "겁쟁이가 되지 마라!"라는 광고였습니다.

윌리는 그 주소로 돈을 조금 보냈습니다.

윌리는 소포를 받았습니다.

그 안에는 책이 들어있었습니다.

그 책을 보고 체조를 하고, 달리기를 하고, 특별한 식사도 했습니다.

그리고 에어로빅교실에도 나갔습니다.

권투도 배웠구요, 육체미학원에도 다녔습니다.

또, 윌리는 역도도 시작했습니다.

윌리는 점점 커졌습니다.

윌리는 멀리를 구해주고 전봇대에 부딪친 후 "어머, 미안합니다!"

그 후 윌리는 다시 작아졌습니다.

윌리가 너무 불쌍합니다.

그냥 밥만 잘, 열심히 먹으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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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토 2009-02-14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겁쟁이 윌리에 대한 리뷰가 겁쟁이 빌리에 잘못 올라간 것 같아요. 한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