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알 웅진 세계그림책 71
마크 로버트슨 지음, 조은수 옮김 / 웅진주니어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커다란 알

글, 그림 마크 로버트슨

웅진주니어

 

등장하는 인물 : 조지, 꼬마 용, 꼬마 용의 가족과 친구 용, 불쌍한 여자 아이가 등장해요.

이야기 시작 : 조지는 엄마가 아끼는 닭이 큰 알을 품고 있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랐어요.  조지는 알에게 이야기를 읽어 줬지요.  그런데 어느 날 조지가 읽어주고 있는데 갑자기 알이 깨졌어요.  병아리는 아니였고, 용이었지요.  그런데 용이 "엄마아"라고 해서 조지는 용을 키워야 했죠.  조지가 가르쳐 준 것은, '자연스럽게 날기',  ' 입에서 불 뿜기', 여자아이 골리기', '기사 손 봐주기'가 있었지요.  어느 날 밤, 조지가 용에게 용이 나오는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조지가 잘때 어딘가로 가 버렸죠.  그런데, 이레째 되는 밤, 푸드덕 (2X) 하는 소리가 들려서 창문을 여니까 용이 동서남북 그 어디도 아닌 곳에 데려다 줬어요.  그곳에는 용들이 있어서 조지는 용이 사는 곳이라는걸 단번에 알았답니다.  어느덧 조지가 가야 할 시간이 되어 둘은 졸음을 쫓으며 조지의 집으로 왔죠.  서로는 껴안았어요.  조지는 그 순간, 용이 한 말을 알아들었답니다.  "고마워!"  끝이 아니고, 추신이 책의 그림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사서 보세요!  이제 추신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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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옆차기 작은걸음 큰걸음 7
홍은경 지음, 김경희 그림 / 교학사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단옆차기

홍은경 글 / 김경희 그림

교학사

 

이야기에 나오는 사람 중에서 기억에 남는 사람을 2명 고릅니다.

자신이 고른 사람의 모습을 그리고 간단하게 소개하는 글을 씁니다.

 

모습을 그려요.

나오는 사람 : 최미란, 최미란의 가족들

이름 : 최미란 

장래희망 : 연예인 (이쁘고 날씬한)

모습 : 뚱뚱하고 못생겼다.  주인공이고 집을 나가 버린다.

 


모습을 그려요.



이름 : 채린이

장래희망 : 탤런트

모습 : 아주 예쁨. 

성질 : 미란이를 왕따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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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문제 없어! 맑은가람 엉뚱생뚱 이야기 2
쿠엔틴 그레반 지음, 여우별 옮김 / 맑은가람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아무 문제 없어!

쿠엔틴 그레반 지음

맑은가람

 

등장 인물 : 파란 나비, 생쥐, 당나귀, 낙타들, 상인들, 임금님이 나와요.  오렌지가 익어서 파란 나비가 소리를 듣고 놀라서 자는 생쥐의 코 위에 앉아서 쥐가 "에취" 감기하는 것을 반복했죠.  그래서 상인이 타고 가던 당나귀가 놀라서 이리 펄쩍, 저리 펄쩍 뛰어다녔어요.  그러자 낙타들이 놀라서 장이 있는 곳으로 가 버렸어요!  그래서 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어요.  상인들은 화가 나서 임금님에게 가서 말했어요.  낙타는 당나귀, 당나귀는 생쥐, 생쥐는 나비 때문이라고 했어요.  나비는 오렌지 때문이라고 하자, 임금님은 오렌지의 그 맛있고 상큼한 즙을 맛있~~~게 빨아 마셨어요.  추신 : 정확하게 볼려면 사서 보세요~ 쏘리~ 추신,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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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 티노를 공개 수배합니다 난 책읽기가 좋아
이영서 지음, 조우영 그림 / 비룡소 / 2007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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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 티노를 공개 수배합니다

이영서 글 / 조우영 그림

비룡소

 

등장인물 : 티노(티라노사우루스), 사이키(사이카니아), 트리(트리케라톱스), 노도(노도사루스), 프로돈(프테라노돈)이 나와요.  티노는 사육사 엉덩이를 뜯어 먹은 뒤로 공룡 사파리를 오는 사람들은 매우 무서워해요.  말썽쟁이 티노 유~트리를 또 놀리고, 노도의 알로 공놀이를 하고, 사이키의 알은 깔아 뭉겝니다.  사육사는 티노를 좋아하지 않아서 다른 사육사들이 와도 쫗아 버렸죠.  새 사육사는 겁도 없이 티노를 티니라고 불렀어요.  그리고 사육사가 봉숭아 물을 들인 걸 보고, 따라 했어요.  추신 : 사 보면 더 정확해요~ 추신/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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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상자 베틀북 그림책 86
데이비드 위스너 지음 / 베틀북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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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시간 상자

지은이 데이비드 위스너

베틀북

 

등장인물 : 소년, 사진관 주인, 소녀, 소년의 부모님이 등장해요.

이야기 시작 : 한 소년은 바닷가에 놀러 와서 아주 특이하게 생긴 생물을 돋보기로 보고 있다가 중지하고 해변으로 갔는데 한 게가 있었어요.  그래서 살피고 있는데 갑자기 파도가 밀려와서 게와 같이 보고 있었던 곳에서 많이 떨어진 곳에 있었어요.  그런데 뭔 '수중 카메라'라고  써 있었죠.  가족에게 보여 주고, 필름을 새 것으로 사려고 갔어요.  그래서 새 것으로 샀지요.  그래서 사진을 볼려고 기다려서 몇 분 후, 사진이 나와서 사진을 봤는데, 아주 신기했어요.  그래서 그 사진을 찍는데, 이상하게 나와서 바다에 던졌어요.  그리고 다른 동물들이 가져다 주는데 누구한데냐면 누군지 모르는 여자 아이 였어요~

추신 : 사면(빌리거나 보면) 정확해요~

추신과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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