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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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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는 약간 작품이 산만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인공의 심리변화가 약간 세밀하지 못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중반부 부터는 더 짧은 단편들이 실려 있었는데 많이 짧긴 하지만 특이한 분위기는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카사이 아유미님 삽화를 보게 되어 훈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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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순정>
2019-04-13
이누카이 노노님의 동화BL 시리즈입니다.
각 이야기들이 조금 짧은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동화시리즈는 카사이 아유미님의 매 작품 표지의 화려한 색감과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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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의 남동생>
2019-02-14
이누카이 노노님의 동화시리즈 세번째 작품입니다.
신간 받자마자 개봉하여 읽는 쾌감이 있었습니다.
동화시리즈는 매 작품들이 색감이 눈에 훅 들어옵니다.
작품에 카사이 아유미님 삽화가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동화가 섞인 작품이라 오묘하지만 몰입감있게 읽을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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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왕>
2019-01-21
음란한 시선에 빠지다 - 사노 후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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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시선에 빠지다>
2018-12-31
카사이 아유미님의 강렬한 표지그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니˝ 소재의 작품으로 몰입해서 금방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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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자의 꿈>
2018-12-24
갓 나온 신간을 뜯으며 주말이 즐겁습니다.
구매하면서 표지가 색감이나 카사이 아유미님 그림이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작품을 읽으면서 백설공주 동화만 섞인 내용이 아니라 조금 당황하면서 보았습니다
금단의 BL동화 느낌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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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의 아들>
2018-12-23
불가분한 애증 - 후유노 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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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한 애증>
2018-12-18
카사이 아유미님 그림체가 표지부터 강렬하게 눈에 들어오며 작품의 분위기를 어느정도 읽을수있습니다.
수위는 약간 있는편이며 금방 읽을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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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죄신부 : ~빠져드는 밀월~>
2018-12-09
백여우와 아기너구리를 권속으로 하는 두주인공의 토마사 이야기입니다.
아기너구리 권속을 받을때 묘사장면이 귀여웠습니다.
첫권이라 내용이 덜 진행된 느낌이지만 재미있게 금방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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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예속 : 백여우와 너구리>
2018-12-04
카사이 아유미님 삽화를 많이 접하다보니 친숙해지고 있습니다.
약간의 이능력을 지닌 정신과 의사와 두통과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은 국회의워 소재로
가볍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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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시선에 가라앉다>
2018-12-01
표지가 또 선정적이다 했더니 카사이 아유미님 삽화입니다.
집사물입니다.
두 주인공과 니죠 노리마사 캐릭터가 합해져서 반전으로 내용의 몰입도를 끌어올렸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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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집사>
2018-10-24
조금 책의 두께가 얇다보니, 내용 전개가 빠른 편입니다.
렌치오의 입장을 생각해 이별을 통보한 카이가 다시 재회하면서 갈등을 겪다 오해를 풀고 이루어지는 내용이었는데 흐름은 괜찮았지만 아쉽다면 역시 두께에 비례한 전개속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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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또다시>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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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인줄 알았어요 만..
BL님 댓글은 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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