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동생을 위해 시데하라 가의 아들로 위장한 카케루와 그곳에서의 이야기는
약간 아침드라마 같은 느낌으로 금방 몰입해서 볼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사사키 쿠미코님의 삽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그리고 배반의 밤이 시작된다>
2019-01-18
북마크하기 오묘한 성격의 주인공 캐릭터가 초반부엔 조금 공감이 되지 않아 의아했으나
중후반부 부터는 무리없이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표지 색은 제 취향은 아니지만 제목 선택과 삽화작가님은 좀 어울리는 면이 있습니다.

가볍게 읽을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문을 노크하는건 누구?>
2019-01-18
북마크하기 발 끝에 입맞춤을 - 타치바나 베니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발 끝에 입맞춤을>
2018-12-31
북마크하기 에스코트 시리즈 6번째 작품입니다.
묘하게 꾸준히 몰입해서 잘 읽은 시리즈였습니다.
사설 경호업체 소재로 캐릭터 설정을 각각 잘 분배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에스코트 6>
2018-12-24
북마크하기 에스코트 5권에서는 나츠메와 유우키 두 주인공 이야기 입니다.
어느덧 5권까지 읽었지만 각 권마다 제대로 스토리 구성이 되어있어 읽는데
지루함 없이 읽을수 있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에스코트 5>
2018-12-20
북마크하기 희생수 - 쿠와바라 미즈나 (공감0 댓글0 먼댓글0)
<희생수>
2018-12-16
북마크하기 에스코트 4권입니다.
이 작품은 오너인 에노모토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4권역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에스코트 4>
2018-12-16
북마크하기 정치가 소재의 이야기입니다.
독특하기도 하고 내용자체도 몰입도 있게 볼수있었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연애파벌>
2018-12-12
북마크하기 에스코트 세번째 작품입니다. 미나미와 강아지같은 이전 sp 후배의 이야기입니다.
몰입해서 빠르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에스코트 3>
2018-12-11
북마크하기 6권 정발된 시리즈물입니다.
생각보다는 몰입감있게 1권을 보았으며 보디가드 소재를 잘 엮어 재미있었습니다.
삽화 그림체가 묘하게 마음에 듭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에스코트 1>
201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