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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야코우 하나님의 꽃시리즈 마지막 작품입니다.
분리해서 이작품만 읽어도 무리가 없는 이야기로 식귀초 소재와 형동생 관계라는 공통점은
이어집니다.
오묘한 분위기의 꽃시리즈는 미나세 마사라님의 그림체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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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의 꽃>
2019-04-20
북마크하기 터부 소재의 이야기도 있으며 약간은 뒤틀린 이야기이지만 내용자체는 무리 없이 읽을수 있었습니다.
첫 단편 야쿠자소재의 이야기는 미나세 마사라님 그림체가 약간 안어울리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표지 자체는 깔끔하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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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익 : -사랑에 빠지다->
2019-03-15
북마크하기 꽃 시리즈와 연결되는 작품으로 같은 배경의 , 시간적으로는 조금더 앞의 이야기입니다.
형-동생의 꽃시리즈였다면 별개의 이 이야기는 동생-형 이야기로
개인적으로는 꽃시리즈보다 이쪽 이야기가 조금더 노멀하면서 덜 어두워 몰입하기 쉬웠습니다.
이쪽도 시리즈라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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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이문>
2019-02-26
북마크하기 꽃집 소재로 사연이 있는 두 주인공들 이야기를 몰입도 있게 볼수 있었습니다.
미나세 마사라님의 삽화가 들어가서인지 야코우 하나님의 꽃시리즈와 뭔가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리즈 물의 첫권을 비교적 재미있게 읽었다고 생각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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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관계>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