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키스에 젖어서 - 러쉬노벨 로맨스 92 음란시리즈 2
슈도 레나 지음, 리큐유 치카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변호사 나카츠와 르포라이터 후지와라의 이야기 입니다.
뭔가 흐름에 빠진 요소가 있는 듯한 느낌이라 중간중간 집중이 끊겼습니다.
두사람의 진전과정이라던가 회사에 관한 사건을 캐내는 과정에서의 긴장감이 좀 떨어졌습니다.
별개의 내용이지만 이전 작품먼저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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