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711 | 712 | 713 | 71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치료법 : 자연요법
후나세 슌스케 지음, 이정은 옮김, 기준성 감수 / 중앙생활사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병원까지 가지 않고 고치는 암치료법』를 읽고

우리 인간이 병이 없이 산다는 것은 가장 큰 행복이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하여 예방 활동을 많이들 하고 있다. 역시 사전에 예방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예방 활동을 해나가는데도 주변에 보면 많은 환자들이 있는 것을 본다. 특히 환자 중에서 가장 중병으로 취급받고 있는 각조 암환자들도 볼 수가 있다. 가까운 예로 50이 안돼서 얼마 전 뇌출혈로 돌아가신 동료교사가 있는가 하며, 내 고등학교 동기인 친구가 간암으로 얼마 전 먼저 간 사례 등 너무 많은 사례들을 대할 수가 있다. 바로 이런 중병 및 암을 치료하기 위한 각종 노력에도 불구하고 완치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은 것 같다. 그러나 꾸준한 자신만의 노하우들을 살려나가면서 기적을 이루는 경우도 종종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바로 이 책은 바로 이런 점을 감안하여 아프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을 가지 않고 자연요법 등으로 암 등을 치료하는 방법 들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하고 있어 귀와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고 있다. 정말 우리가 무조건 병원에 가면 다 치료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갖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병원을 믿고 병을 고치려다가 병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뼈아픈 추억이지만 내 자신도 어렸을 때지만 심장병이었던 아들을 병원에 맡겨 육 개월 동안 입원하면서 기다렸다가 수술을 하게 되었지만 밤에 숨이 넘어갔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기도 하였다. 과연 병원이 얼마 만큼의 신빙성을 갖고 있는지는 우리들 각자가 판단해야 할 일인 것 같다. 역시 병은 우리들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암도 마찬가지이다. 강한 극복 의지의 마음이 최고인 것이다. 자연에서 건강을 찾고, 웃는 모습에서 찾고, 육식을 피하고, 깊고 올바른 호흡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운동을 통해서 얼마든지 암 등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여러 가지 대체요법을 소개하고 있다. ‘자, 웃자!’의 웃음 요법, 몸이 따뜻하게 하는 온열 요법, 자연의 모든 것을 활용한 자연 요법, 육식을 피하는 채식 요법, ‘고맙다!’, ‘쾌감’ 등의 심리 요법, 암을 다스리는 집에서 생활하는 자연주택 요법, 운동으로 암세포를 작게 만드는 운동 요법, 깊고 올바른 호흡의 호흡 요법, 긍정적인 마음 등의 이미지 현실화의 이미지 요법, 혈액을 정화하는 부황 요법 등이다. 많이 어렵지 않고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정말로 우리가 생활하면서 이런 요법들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간다면 자연스럽게 암 같은 중병들을 치유가 되리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내 자신도 이를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랙 스완과 함께 가라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위대한 잠언집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배현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블랙스완과 함께 가라』를 읽고

내 자신만큼 격언이나 잠언 등 좋은 글을 사랑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왜냐하면 내 자신은 매일 이 좋은 글들을 직접 활용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내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 일찍 출근하여 1,000명에 가까운 우리 학생들에게 생활해 나가는데 꼭 필요한 좋은 말들을 골라서 학생들이 학교에 나오기 훨씬 이전에 각 교실을 돌면서 칠판 오른쪽 위편에 좋은 글들을 적어놓고 활용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놓으면 학생들이 학교에 나와 교실에 들어와서 각자 자리에 앉게 되면 첫눈에 마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수업시간에 교실에 들어가게 되면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적어놓은 좋은 말들을 큰소리로 외치게 만들고, 몇 명의 학생들에게 의미나 자세 등을 말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책을 보면서 좋은 말이랄지, 어디를 가다가도 좋은 글이 있으면 메모 등을 하여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많은 잠언들과 메시지에서도 좋은 글들이 많이 있어서 내 자신에게 너무 좋은 선물이 된 것 같아 좋았다. 또 하나 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좋은 말들을 목걸이 판에 적어 목에 걸고 생활하고 있다. 학생들의 의식 속에 각인시켜 주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학교에서 학생들과 귀한 인연을 맺은 이상 내 자신 교직에 그만 둘 때까지는 절대 그만 둘 수가 없고, 지속적으로 해야 할 하나의 책무처럼 느끼면서 열심히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 언급되고 있는 메시지들은 저자가 현대문명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통해서 갖추어야 할 자세 등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저자의 세 권의 저작물에서 중요한 말만을 압축하여 적어 놓은 것이기에 더 가치가 있는 글들인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 언급되고 있는 글들은 틈틈이 사색하면서 읽어도 될 정도로 의미가 넘치는 좋은 메시지인 것이다. 따라서 내 자신도 몇 번이고 꼼꼼히 읽어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말로 활용도 해나갈 생각이다. 역시 우리 인간은 행동의 실천력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이런 행동의 실천력은 바로 올바른 사고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사고를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서 새롭게 시도해 나간다면 머지않아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확신을 해본다.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예측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파급 효과가 큰 사건'인 블랙스완에 대비해 나가기 위해서도 꾸준한 연구와 공부는 물론이고, 최근 상황에 대한 분석과 함께 미래에 대한 대비 노력도 열심히 해 나가야되리라고 확신해본다. ‘정신의 명료함은 용기에서 비롯되며, 그 역은 성립되지 않는다.’, ‘위대함과 오만의 차이는 아무도 보지 않을 때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에 있다.’ 등 좋은 말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려놓고 행복하라 - 영혼의 지도자 가이 핀리의 마음공부
가이 핀리 지음, 박윤정 옮김 / 흐름출판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내려놓고 행복하라』를 읽고

우리 인간들이 아주 귀하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노력하는 이유는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행복은 그리 쉽게 오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결국 행복은 각자 자신이 만들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선은 행복이란 나에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이 다 행복하다고 해서 내 자신이 거기에 맞출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남하고 비교가 아니라 내 자신이 판단하여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최고의 행복한 모습이라는 것을 단정하고 출발했으면 한다. 오늘 날의 수많은 사람들이 일 때문에, 사람 때문에, 돈 때문에, 삶 때문에, 각종 문제 때문에 매일같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무력감을 느끼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런 상황으로부터 벗어나고자 노력을 시도해보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더욱더 큰 고통 속으로 빠져드는 경우도 매우 많은 것 같다. 저자는 바로 이런 상황을 가져오게 하는 것은 너무 많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즉,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너무 많은 생각이 만들어 낸 ‘착각’이 좌절감, 분노, 두려움, 우울, 불안감을 가져오게 한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인간은 욕망과 욕심 때문에 더 많은 것을 잃게 된다고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고통과 두려움의 근원인 ‘착각’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생각 내려놓기’를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 내려놓기’가 좋은 습관으로 이어진다면 분명코 머지않아 행복함을 만끽할 수 있는 길로 들어선다는 점이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생각과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너무 생각을 보태지 않았으면 한다. 인내도 말고, 차라리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모습으로 생각을 내려놓은 순간에 스트레스, 분노, 두려움, 무력감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려놓기에는 먼저 부정적인 생각이다. 인생은 자신의 의지대로 바뀌기 때문이다. 둘째는 두려움이다. 셋째는 한계이다. 넷째는 무력감이다. 다섯째는 관계이다. 여섯째는 자아이다. 바로 이 여섯 가지를 내려놓는 생활을 해 나간다면 머지않아 행복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내려놓은 훈련을 통해서 삶의 모든 순간이 선물로 되고, 삶과 하나가 되면서 행복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정말 타당한 것 같다. 우리 인간에게는 언제나 더 많은 빛이 필요하다. 의식을 깨우는 빛으로서 진정한 치유의 빛을 통해서 자유로운 삶으로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 벌써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다. 남은 인생 후반부는 항상 행복한 모습이 될 수 있도록 갖고 있는 많은 생각들을 과감하게 내려놓고서 내 자신과 주변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좋은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General Paik - 6.25 전쟁의 파워 리더 백선엽을 말한다
유광종 지음 / 책밭(늘품플러스)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백선엽을 말한다』를 읽고

약 40여 년 전 인천에서 서울의 철도 고등학교를 전철로 통학하면서 공부를 한 적이 있었다. 경인선의 인천, 동인천, 제물포, 주안, 부평 등으로 이어지는데 바로 제물포 지역에 아주 큰 학원그룹이 있었다. 이름이 ‘선인 재단’으로서 각종 학교를 포함하는 재단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선인이 바로 백선엽 장군과 백인엽 장군의 이름 가운데를 따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정말 우리 현대사에 있어서 가장 뛰어난 지휘관으로서 막중한 역할을 해냈던 장군이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공부할 수 있었다. “죽음이 두렵지는 않았다. 나는 패전이 두려웠다.”고 한 장군의 일성은 역시 장군다운 그 모습 그대로였다. 수많은 싸움터를 전전하면서 주변을 감싸고 있는 형세를 잘 읽었고, 그 속에서 자신의 힘을 키우는 방법을 늘 모색하면서 사색하였던 진정한 군인이었던 것이다. 자신의 생명을 내던지면 국가와 사회를 지킨 무명의 수많은 용사들의 희생이 대한민국의 오늘을 가능케 한 동력이었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용사들을 진정으로 이끌었던 가장 뛰어난 지휘관의 역할도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면에서 백선엽 장군은 우리 군에서 가장 뛰어난 지휘관의 한 사람으로서 이름을 새기고 있는 것이다. 우리 현대사의 인물 중에서 광복 이후 미군정을 거쳐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어 초대 대통령으로서 이승만이 취임하여 국가 토대를 마련해 나가는데 있어서 강력한 조력자로서 활동을 하였다고 한다. 한때 정략적인 판단에 기월어진 이승만 대통령을 냉정하게 지켜보는 견제 역할도 하였다. 특히 미국과의 관계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갈 때에 냉정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미군과의 원활한 협조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큰 공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당 정권이 권력을 연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3.15 부정선거를 주도하자, 국민과 학생들이 4.19혁명으로 저지하면서 몰락하였다. 그 뒤를 이은 박정희 대통령과의 인연도 매우 깊다고 한다. 남로당 군사책으로 사형선고를 받아 처형대에 오르기 직전 박정희 소령을 구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18년의 장기 집권을 하였던 박정희 대통령과의 관계는 아주 가까울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한반도에서 아직도 분단의 현장을 갖고 있는데 그 원인을 제공한 김일성과도 인연이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1945년 고당 조만식 선생의 비서로 일하던 청년 백선엽은 사무실로 찾아온 김일성과 두어 차례 만난다. 그로부터 5년 뒤 김일성은 남침을 감행했고, 다부동 전선에서 김일성 군대의 최정예 3개 사단을 꺾어 그의 적화야욕을 결정적으로 막아낸 인물이 바로 백선엽이었다. 우리 현대사의 주역이었던 이승만, 김일성, 박정희와 인연이 너무 충격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쾌한 논어, 21세기에 답하다 - 알기 쉽게 풀어쓴 알기 쉽게 풀어쓴 동양철학 시리즈 2
푸지에 해설, 이성희 옮김 / 베이직북스 / 201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알기 쉽게 풀어 쓴 명쾌한 논어 21세기에

답하다』를 읽고

오늘 날의 발전된 사회에서 살면서 많은 자유와 함께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들이다. 예전에 비해서 그 만큼 자유를 주장하면서 그에 따른 책임이나 의무 면에서는 많이 약함을 느끼곤 한다. 특히 내 자신은 학교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모습에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 예전에는 그래도 선생님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범절은 물론이고 조금은 강하게 지도를 하여도 얼마든지 수용하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서로 정이 통하는 관계로써 스승과 제자 간의 이어지는 인간적인 모습들이 너무 좋았던 추억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요즘은 정말 인간적인 정이 없을 정도로 너무 거리감을 느끼기도 한다. 기본적인 인사 예절은 물론이고 기초적인 질서마저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전과 같이 강하게 질책도 하지 못하는 풍조들이 오히려 더 조장을 하지 않았는지 생각도 해본다. 우리 대한민국은 중국으로 유교를 받아들였지만 오히려 중국 이상으로 유교적인 생활과 문화가 발달한 유교문화의 중심 국가이다. 그 만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유교의 영향은 크게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유교를 탄생시킨 공자를 비롯하여 그의 제자들이 만든 서적들은 우리에게도 매우 친숙한 책으로 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에서도 역시 가장 핵심은 공자에 관한 책들이 중심이었고, 그 중에 논어는 중국의 사서(四書)중 하나로써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질문과 답변을 기록한 최초의 어록이라 할 수 있다. 질의응답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공자의 사상을 가장 잘 표현한 책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항상 곁에 두고서 시간 날 때마다 대하면서 익히고 이것을 실천으로 해나가는 방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한자로만 되어 있으면 더 대하기 힘이 들고 어렵게 느껴지고 지루하겠지만 그 내용들을 알기 쉽게 해설하면서 다가올 수 있도록 만든 책들은 더욱 더 가까이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바로 이 책 명쾌한 논어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의 책이라 생각할 정도로 알기 쉽게 풀어쓴 논어이다. 저자의 자신감 있게 도전하는 용기가 더욱 더 책을 멋지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7개의 주제로 구성하여 각 주제에 관련된 논어의 구절들을 요약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쉽게 느껴지게 한다. 우리 현대인들에게 실생활에 아주 유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유교에서 강조하고 있는 우리 인간들이 지키고 따라야 할 각종 예절 규범들을 생활화하면서 우리 인간끼리 더불어 살아가는 조화로운 사회 건설에 이바지를 했으면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좋은 책을 대하고 생활의 규범으로 삼았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711 | 712 | 713 | 71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