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외국어 하기 딱 좋은 나이
아오야마 미나미 지음, 양지연 옮김 / 사계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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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 들어서도 이런 시작을 할 수 있구나 싶다. Un에서 청춘의 정의가 18~69세 라고 한다면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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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잘 짓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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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외국은 가기 힘들지만 강화도라도 엄마, 아빠, 동생 이렇게 4명이서만 가보고싶다. 각자 딸린 가족은 놔두고, 한 번해봐야지. 나 어렸을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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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바다가 만나는 목에 자리한 포구

코로나가 어느정도 가라앉으면 방문하리라.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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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건 알았지만 읽어보고 안 건 아니다. 그냥 들리는 이야기. 오늘 만나보니 아,,이래선가 어렴풋이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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