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맥북이 생겼어요 : Mac OS X Mountain Lion 가이드북 도와주세요! 6
함성한.김경범 지음 / 한빛미디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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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의 수호신 같은 가이드북이 나에게 있다.!!

처음 맥북의 만났을 때 나의 막막함을 한순간에 날려 주었다. 기본적인 것부터 응용프로그램까지 맥북에 관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어디에서도 이런 가이드북은 만나볼 수 없을 것이다. 한장 한장 읽을 때 마다 맥북의 매력에 빠지는 것도 있지만 이런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도와주세요! 맥북이 생겼어요'의 큰 힘이다.

일상 생황에 익숙한 Windows에 기들어진 우리에게는 MAC OS X Mountain Lion은 신비롭고 어떻게 사용해야되는지 큰 고민이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잠깐!! 나에게 가이드 책이 모든 것을 해결하게 해주었다. 처음엔 맥북하고 첫 인사를 할 수 있게끔 기본적이면서도 잘 알고 있어야 되는 맥북의 속살까지 알아가는 기분이었다.

처음엔 버튼을 알아가고 맥북을 숨 소리를 들으면서 초기 설정을 힘들지 않게 하나씩 따라 할수 있다. 그 다음은 맥북의 꽃인 트랙패드까지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따라 할 수 도 있고 알고 싶은 부분들도 그때마다 펼쳐서 읽을 수 있다. 왠지 모르게 이대로 따라하다보면 난 맥북을 마스터할 수 있다는 생각하게된다. Fiander에서는 windows에서 탐색기랑 같은 기능도 하지만 더 추가되서 MAC OS X Mountain Lion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도 충분히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까지 알 수 있다. 버튼마다 자세한 설명도 있지만 좀 더 많은 내용을 알려주기 위해 Tip까지 알려주는 센스에 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맥이 가지고 있는 Mission Control, Launchpad, Dashboard 등 Windows에서 없어던 기능들을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아지만 여러면 사용한 것처럼 편하게 다가갈수 있게 쉬운 설명으로 기능들을 만져보면서 맥북에 빠져들 수있게 충분한 도움을 준다.

이제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정확한 설명을 보면서 많이 익숙해졌으니 이젠 응용프로그램을 만져 볼 차례있다!!

사파리 웹 브라우저에서 트랙패드을 이용하여 더 쉽고 더 빠르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아이튠즈 기능에서는 맥북뿐만이 아닌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폭넓게 사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까지 아직 여기에서 감탄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아직도 설명 못한 기능들을 많이 남아있다.

응용프로그램 자체에 연락처, 캘린더, 미리 알림, 메모, 게임 센터, 메일 페이스 타임 등 기본적으로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애플의 모바일 기기와 동기화 할 수 있어 사람의 편한함을 충분히 많이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맥북은 충분한 기능과 근사한 디자인, 편리한 인터페이스 조작 등 매력적이지만 인터넷 뱅킹, Active X를 이용한 작업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안타깝지만 부트캠프를 이용하면 이런 고민은 해결이 된다. 맥에서 Windows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Windows을 설치하는 과정 하나 하나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충분하게 바꿀수 있다. 언제든지 맥과 Windows의 매력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점까지 배울 수 있는 이런 기회는 없을 것이다.

사용해본 기능들을 아직도 매력들이 남아 있는 기능들은 어마어마하게 남아있다. 전체적인 기능들 설명이 끝나면 시스템 환경설정, 한글과 동영상 그리고 Garage, Band, iMovie, iPhoto를 이용하여 나의 iLife를 즐기는 것이다. 완전 흥분되지 않는 가 ? 뒤에 나오는 어마어마한 기능들은 무엇이고 그 기능들을 설명하는 그림과 글을 만날 준비가~

이젠 나도 음악을 제작할 수있다. 수십 가지 악기와 음원 샘플을 믹싱해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 음악 제작이 아니면 직접 촬영하여 영상을 편집하고, 나만의 개성이 담겨 있는 포토앨범 등 제작에 관한 프로그램들이 있어 쉽게 만들 수 있어 모든 제작을 쉽게 할 수 있어 그 뿌듯함은 정말 잊지 못 할 것이다.

맥북에 있는 프로그램들을 한번씩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책의 제목 그대로 맥북이 생겼을 때 도와주시는 멘토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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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Mobile Web - 웹앱으로 진화하는 모바일 웹 개발 Head First 시리즈
리자 데인저 가드너 & 제이슨 그릭스비 지음, 이성희.이수진 옮김 / 한빛미디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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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시리즈에서 나오는 모바일에 관한 모든 것을 배워 볼 수 있어서 감탄이 절로 나올 지경이다.

독자의 학습법을 고려하여 더 쉽고 바르게 모바일 웹을 마스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센스가 책을 만나 순간부터 알 수 있었다.

전문적인 서적들은 글위주의 책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Head First Mobile Web만은 다르다 텍스트주위가 아닌 두뇌활동을 도와주기 위해 그 내용에 맞추어서 다양한 사람, 동물 등 그림으로 좀더 쉽게 모바일 웹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뿐만이 아니라 대화식 문체로 근친감 있게 다가갈수 있어서 편하게 읽을 수있었다.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서 모바일 웹에 대한 진화는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개발에도 모바일 전략이 필요하다.

HTML, 자바스크립트, CSS 등의 웹 기술로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잘 동작하는 웹사이트와 웹 앱 제작법이 나와 있다. 모바일 퍼스트 전략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이트를 만들고 반응형 웹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것을 배울 수 있고, 또 WURFL을 이용한 장비 추적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게다가 폰갭을 이용한 웹앱 개발법까지 배울 수 있다. 웹 서버 구축과 WURFL 및 안드로이드 SDK 설치는 물론이고, 퍼즐과 퀴즈까지 너무도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최고의 입문서이다.

요즘은 모바일이 대세이다. 그런 모바일을 체계적으로 만드는 것이가. 처음 시작할때는 다양한 모바일 폰의 웹브라우저를 보여주고 연습문제를 통해 좀 더 그 부분에대해서 혼자 생각해보고 이해할 수 있게 잘 도와주서 너무나 좋은 것 같다. 혼자게 해결해보고 외우는 것보다 그것에 대해 이해하고 경험해보고 내 생각또한 적어보는 것이 자신의 모바일을 만들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수 있게다고 생각한다.

반응형 웹디자인에 조건에 따른 CSS, CSS분석까지 하면서 어디를 고쳐야되는지 생각도 해보고 만드는 법까지 단계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그 부분만 천천히 따라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정도라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바보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부분에도 그냥 무심하고 넘어갈수 있지만 계속 읽다면 더 다양한 생각도 하게되고 몰랐던 사실들고 알수 있다. 절대로 연습문제랑 바보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는빼먹고 읽으면 안되는 부분이다. 읽다보면 왜 읽고 왜 실천해봐야되는지 깨닫게 된다. 그 뿌듯함을 말도 다 못한다.

많은 내용과 다양한 예제들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그림있어 오래 기억이 남을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가장 매력이다.

한번씩 나오는 금주의 인터뷰의 매력까지 모든 모바일에 관한 내용들이 쏙쏙 나올 때만 놀라움의 극치이고 충분히 이 정도의 정보이면 모바일 웹을 마스터 할수 있는 생각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는 것같다.

끝까지 모든 모바일 웹을 따라해보고 마스터할 것다. 모바일 웹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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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서른, 잇백이 필요하다
한장일 지음, 심엄지 그림 / 지식노마드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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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딱 본 순간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는 느낌을 확 받았다. 요즘 꽃중년시대에 맞춰서 나오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여자, 남자 누구나 한 번씩 똑같은 고민을 한다. 옷장 문을 여는 순간 마땅히 입을 옷이 없는 것이다. 저자는 남자가 멋을 내야 되는 이유와 계기 방법에 하루 종일 연구해서 모든 스타일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PART1, PART2로 나누어져 있어 좀 더 패션에 대한 단계적으로 분류한 것 같았다. PART1에서는 패션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이야 기식으로 나아간다. 청바지, 스키니 진, 안경, 가방, 모자 등 남자들이 즐겨하는 아이템으로 패션이 되는 것을 이야기로 전개하고 있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하루 만에 이 책을 마스터하는 기분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남성의 패션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중간 중간에 나오는 개성이 강한 일러스트 캐릭터 또한 이 책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읽다보면 가장 빠져드는 건 대화식으로 패션에 대한 지적과 한 번씩 패션테러리스트가 될 수 있는 것을 잡아주는 것 같다. 이 책은 전체적인 패션에 코디해주는 책이 아니다. 모든 면에서 다양한 게 도전할 수 있는, 알고 있어야 되는 패션에 대한 지식을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다. 완벽한 패션의 완성을 아이템의 조화인 것 같다. 그 아이템들을 어떻게 하면 조화롭게 나에게 어울릴 수 있는 하는 지 이 책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패션을 입는 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내 옷은 내가 소중히 다루어야 되는 것처럼 옷 종류에 따른 세탁, 관리요령 센스에게 정리가 되어있다. 남자하면 속옷 또한 잇 아이템인걸. 잃어버리지 않고 제대로 고를 수 있는 현명한 5문 5답까지 준비되어 있다. T. O. P.에 맞춘 패션의 정석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완벽한 남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다. 깔끔한 스타일, 품위 있는 스타일, 개성 있는 스타일, 등 그 이미지를 만드는 데 패션 또한 중요하지만 헤어, 몸매 등 고려해야 되는 점들도 빼놓지 않고 설명해주는 센스 있는 책이다. 남자들도 또한 옷을 입고, 완벽한 패션을 완성하기엔 시행착오가 많고 민망한 적도 많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부분들을 다 고려해서 만들어진 책 같다. 점점 나이가 쌓을수록 패션에 대한 고민은 커져만 가고 젊은이들의 패션에 대하 어렵게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남자의 서른, 잇백이 필요한 시대가 오고 요즘 멋쟁이들은 서른부터 시작하는 생각도 든다. 이제는 패션에 세상에서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진다. 나이의 의미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시대가 오는 것 같다. 이제 모든 남성들이 여성이 생각하는 비 호감 스타일에서 멀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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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청춘이 스펙이다
정태현 지음 / 행복에너지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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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 어떤 부분에 신경을 더 쓰고 열정을 쏟아야 할지 고민하던중 청춘이 스펙이다(정태현)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의 저자는 정태현 (에어릭스: 환경설비 전문제조업체) 대표로 독자들에게 자신의 일생의 소중 한것들을 풀이한 책이며, 포스코 임원 출신으로 고 박태준 명예회장을 더불어 포스코의 중역중 한명이다.

대학을 졸업하면, 가고 싶은 1,2위 그룹인 포스코의 역대 회장, 임원들의 생각과 포스코맨으로 갖추어야할 애국심, 우향우 정신으로 에피소드를 중 무장하게 되어 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는 어느 회사 창고는 바쁠때이면 창고가 정리가 안되어 있다. 그때 창고가 정리가 안된점을 본 박태준 회장은 지적과 동시에 불도저로 창고를 밀어 버린다.

이때 30분 정도 핀잔을 두고 불도저를 부를때 직원들은 창고에서 물건들을 옮기고 있었다. 창고에서 물건을 다빼고 난다음 불도저로 창고를 밀기전에 차단기라는 내리라는 박태준회장에 말에 

냉정하면서도, 안전을 중시하는 그의 마음을 볼 수 있어서 인상적이 였다. (그후 모든 창고는 깨끗해졌다고 한다.)


이 책의 핵심은 도서관에서 밤낮으로 스펙(학점 등)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라에 대한 애국심,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에 전력으로 열정을 쏟으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그점에서 객관적이 사고와 틀을 벗어나 사회에 어떻게 하면 덕을 쌓을지 연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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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정글의 법칙 - 잘나가는 직장선배의 비밀 레시피 39
박윤선 지음, 매일경제 시티라이프팀 기획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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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여러 가지 스펙과 자격증 등 다양하게 이력서를 장식하고 직장을 들어간다. 입사의 합격 소식을 꿈에 그리는 것이자 인생의 시작 그리고 눈치적인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 초장기에 들어가서 다양한 눈치들과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정글의 법칙이 시작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속 시원하게 자신의 경험에 토대로 현장감이게 표현해주고 있다. 그 정글에서 지내는 법을 간단하면서 진한 내용이 감겨있다. 각각 파트로 나누어서 직장생활을 좀 더 이해하기 쉬해서 읽어가기 쉬게 서술하였다. 처음에는 업무편이다. 실질적인 자신의 업무만이 업무는 아니다. 기본적인 매너 그 매너는 상대방이 있을 때만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얼굴을 보지 않는 전화통화상에서는 그 사람의 매너는 들어가는 것을 잘 일깨워지고 있다. 실감나는 상사들의 속마음까지 알 수 있는 간접적인 경험도 할 수 있다. 매너에서 상대방이 없을 때 항상 친절은 잊으면 안 되지만 직접적인 상사랑 대면하고 이야기하였을 때의 에티켓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그 부분에서는 좀 더 존댓말 정도는 익히고 있어야 된다. 항상 사람을 결정할 때는 첫인상이 중요한 만큼 직장생활에서도 잊어버리면 안 된다. 좀 더 편한 직장생활을 하기위해서 스마트적인 사람이 되어야 되고 시간적인 면 또한 잘 생각해야 되는걸. 많이 느꼈다. 아무도 알 수 없고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사무실에 대한 심리 있다. 내가 이 책의 심리 편을 읽으면서 처음에 느껴 던 부분은 절대적으로 회사에서는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 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항상 각을 유지하고 예의발라야 되고 그만큼 말주변도 있어야 되는 것을 보면 완벽한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 밖에는 생각이 나지 않았다. 또한 매력을 느낀 부분은 상사, 동료, 후배의 대화 속에서 그 사람의 겉과 속뜻이 다르고 그 뜻을 알았을 때는 감탄이 절로 나올 수밖에는 없었다. 이 심리적인 면은 절대 경험에서 울러 나오고 누군가 알려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들이었다. 계속적인 내용은 나를 다스리고 직장생활의 한편의 가이드선 같이 계획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것 같다. 다음으로 상사와 나의 관계있다. 항상 상상에게만 혼나는지, 상사에게 말하는 유형, 상사의 유형 등 다양하게 상사랑 부딪쳐 힘들 수 있을 것 같은 상황과 대화를 쉽고 간단하게 잘 성명해주고 이해하기 쉽다. 다음으로 부하직원을 대하는 기술이다. 존경받고 신뢰 얻는 선배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기위해서 부하 직원에게 멘토 선배, 리더십 있는 선배, 적당히 비위 맞추기 등 다양하게 부하직원의 속마음을 열게 할 수 있고 선배랑 후배가 잘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잘 나와 있다. 빼먹을 수 없는 동료와 고객님들의 매뉴얼도 체계적으로 진실성 있게 잘 설명하여 주어서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누구나 직장에서 할 수 있는 고민을 주제로 내용을 다루어 주어서 공감대를 잘 맞춰주어서 내 맘에 속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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