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60이란 숫자에 큰 의미를 둔다. 1952년 한국 전쟁 중에 임진왜란 6주갑(6번의 60) 기념 행사를 열었고 지난 2012년에는 7주갑 기념 행사를 열었다. 때마침 다음 달 순례를 경교장에서 시작해 정동의 주요 지점들과 경운궁을 하기로 잠정 결정한 시점에 도서관과 관련해 60이란 숫자를 의미 있게 음미할 거리가 생겼다.(비밀.. 곧 개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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