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발색이 매력이죠:)

메이블린 립 스무드 컬러 펄 립밤 - 2g
로레알

메이블린 립 스무드 틴트 립밤 의 신형이라고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기존 립밤에 펄을 추가하고 색상을 좀 늘렸다는정도?

역시 발색력이 제일 괜찮은건 로즈레드일 것 같아요

다들 아시겠지만 메이블린 틴트립밤은 입술보습에 플러스알파로 입술발색력을 돕는거니까

립스틱바르시는 분들은 립스틱 바르시기전에 바르시면 입술색이 더 예뻐보일것 같구요

제 경우에는 메이블린 립밤 바른후 바로 투명립글로 마무리해주는데

자연스러우면서도 예쁜 입술색이 되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전 거의 종류별로 다 있어서 기분에 따라 그날 피부톤에 따라 맞추어서 발라주니까 좋아요

가격도 부담없고 보습도 적당하고 발색도 다른 립밤에 비해 자연스럽게 되는게 장점인 것 같아요

붉은기도는 입술색을 원하시면 로즈레드 귀여운 핑크빛은 돌리로즈

가장 자신의 입술색에 가까우면서도 입술톤을 정리해주는 건 트로피칼 피치이구요:)

전 쓰면서도 굉장히 만족해하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Thanks to 누르셔서 추가 1%마일리지도 받아가세요~

바이올렛 이프노즈~♪

랑콤 쥬이시 튜브 립글로스 - 15ml
랑콤

전 2006년 한정판이라는 73호 구입했어요

다른 색상도 테스트 해봤지만 바이올렛 이프노즈가 희소성도 있어보이고 해서요^^

73호는 향은 포도향이 나고 투명하고 펄있는 보라빛인데

바르고 나면 발색없는 투명립글로즈인데

촉촉하고 미세한 펄감이 적당히 글로쉬하고 자연스럽고 생기있는 예쁜입술이 되요^^

사람들이 왜 랑콤랑콤 하는지 이제야 알겠더라구요!

랑콤 쥬이시튜브는 발색력이 강하지않아서

14, 15호 같은 경우도 투명립글로즈라고 생각하시면되요

둘다 테스트해봤는데 립글로즈를 꺼내서 딱 색상을 봤을 땐 14호 빛깔이 더 예쁜데

15호가 수박향 오이향도 나서 냄새도 좋고 발색도 괜찮더라구요

14호는 향이 완전 비호감이라서 비추예요 !

언뜻보면 품절된 19호도 색깔이 참 예쁜데 바르니까 전 영 별로더라구요^^;

발색을 원하신다면 17호나 30호쯤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개인적으론 33호를 적극추천해요

매장가셔서 테스트해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살짝 톤다운되면서 오묘한 핑크빛이 돌아서 너무 예쁘게 발색이 되더라구요

발색이 강한게 아니라 정말 예쁜 입술을 만들어줘요^^

정말 써본 사람들만이 알만한 매력적인 색입니다

랑콤 쥬이시튜브는 투명화장하시는 분한테도 추천할만하고

루즈위에 덧발라 입술을 글로쉬하고 촉촉하게 보이는데 써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전 투명화장에 더 추천하고싶네요^^

매장에서 테스트해보고 알라딘에서 지르세요

제 친구는 매장에서 삼만 오천원인가 주고 샀는데 마스카라를 샀는데

알라딘에 팔천원인가? 더 싸더라고요:)

제가 자주 이용하는 다른 쇼핑몰보다도 알라딘이 더 싸서

저도 여기서 주문했어요

거기다가 Thanks to누르면 추가 1%마일리지도 추가되니까

푼돈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알라딘에서 싸고 좋은 물건 많이 구매하시고

추가 1%마일리지도 놓치지마시길 바랍니다^^

체리까지 다 섭렵했습니다^^

메이블린 립 스무드 틴트 립밤 - 2g
로레알

예전에 체리빼고 모두 가지고있다고 리뷰를 썼었는데요^^

그 리뷰쓰고 얼마안되 체리도 구매를 했답니다

발색은 크렌베리보다 덜 나지만 받아서 뚜껑을 딱 열었을때

립밤의 색이 참 곱더군요 개인적으로 니베아 딸기랑 비슷한 느낌이였지만

니베아보단 발색과 보습이 더 탁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십대부터 이십대까지 한두개쯤 가지고 있기를 강추해요

사실 립글로즈만으론 발색이 부족해보일 때가 있잖아요?

립밤이 십대나 이십대에겐 이상적인 입술화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양도 주고 발색도 나오고 생기있는 입술의 산물이랄까요

하핫! 저는 크렌베리란 체리를 주로쓰고요

추천도 이 두개를 가장하고 싶네요

오렌지는 보습력은 좋은편이지만 발색은 그닥 예쁘지가 안더라구요

제 입술에는 안맞는 색이라 비추구요

좀더 붉은 입술을 원하신다면 크렌베리를

자연스럽고 내츄럴+생기있는 입술을 원하시면 체리가 적당할것같네요

구매하실때 땡스투는 꼭 누르시는 센스~ 다들 알고 계시죠?

작은 돈이 모여 큰돈이 됩니다^^ 전 꼬박꼬박 물건살때 ‹스투 눌러서

마일리지 1%챙기니 일년 지나니까 제법되서 이번에 마일리지로 향수 30ml짜리 구매했답니다

Thanks to는 선택이아니라 필수입니다! 추가 1%로도 놓치지마세요:)

화장들뜸의 염려가 줄어듭니다^^

클리오 하이드로 스폰지(大)
클리오

우선 너무 호평이 많아 좀더 객관적인 평가를 해보고자 리뷰를 남깁니다.

우선 저도 처음쓸땐 비누로 한번 빤뒤 물기를 꼭짜서 썼는데요

저는 메베까지만 사용을 하는데 썬로션부터 스폰지로 다 사용할려고 했더니

이 녀석이 썬로션과 메베를 모두 먹어버린다는 느낌이 들어 당황했습니다

저희 어머님께도 이 녀석 칭찬을  늘어놓으며 드렸었는데

기초화장품까지 다 닦이는 느낌이였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좀 적잖게 실망을 했었습니다 -_ -

이래서는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메베를 써야하겠더라구요

아랫분들보니까 평소보다 적게쓰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게 아니여서 무지 속상했었답니다;;

그래서 별하나 뺐구요

안쓰자니 돈이 너무 아까워서 대안을 찼다가

그냥 평소처럼 손으로 펴바르고 정리를 이 녀석으로 해주는 건 어떨까 싶어 해봤더니

호오^^ 요거 괜찮더라구요~

대신 평소에 메베바를 때 전얼굴에 비해 확 화사해지고 밝아지는 효과는 감소했습니다만

너무 허여멀거면 부자연스러우니까 전 오히려 이게 더 낫다는 결론입니다^^

얇고 곱게 먹되 손으로 발랐을때 일어나는 화장을 들뜸이라던지 각질이 일어난다던지 하는일은

거의 99%로 방지가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손보다는 스폰지로 해주는게 피부에 균일하고 꼼꼼하게 발리니까

화장때문에 지치고 힘들 피부를 위해서 투자할 가치가 있는거죠^^

줄이자면,

스폰지가 다소 메베와 화데를 먹어버리는 경향과

평소 화장보다는 ž‹어 보일수있다는 취약점이 있다는 것

그러나 화장이 꼼꼼히 고루곱게 되고 화데에 파우더팩트까지 할때

나중에 화장고칠때의 들뜸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음은 물론

그날그날 틀리는 피부의 상태때문에 화장들뜸을 걱정하고 속상해하셨을

그간의 노고를 덜어드린다는 기특한 점이 되겠네요.

ž‹고 자연스러운 화장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평소에 손으로 화장을 했을 때 화장이 들뜨고

각질이 일어나서 고민이셨던 분들한데 추천하고싶습니다

암쪼록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보습과 입술발색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제품!

메이블린 립 스무드 틴트 립밤 - 2g
로레알

전 6호 체리빼고 모두 가지고있는데요

우선 입술발색이 가장예쁜건 역시 10호 크렌베리입니다.

전 이거바르기전에 뉴**** 립케어를 먼저 발라서 입술에 충분히 영양을 준뒤

요 크렌베리로 마무리를 해요 그럼 촉촉하고 발그레한 생기있는 입술이 되요^^

기존 자신의 입술색에 플러스알파되서 가장 입술색을 밝고 예쁘게 만들어주는 녀석이 크렌베리구요

9호 스매싱 오렌지는 가장 나중에 샀는데

이중에서 가장 보습효과가 뛰어난거 같습니다.

바르면 제일 촉촉해지는 느낌이예요 대신 발색은 다른 것들에 비해 거의 안되는 편이긴하지만

그만큼 자연스럽고 촉촉한 입술을 만들어주기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입술이 건조해졌다 싶을 때 발라줍니다.

누드메컵에 내츄럴한 입술색을 원하신다면 오렌지를 추천하고 싶네요^^

가격대비 가장 매력있는 녀석은 8호 스위트 바이올렛 입니다.

제가 써본 나머지 두개보다 보습효과는 제일 떨어집니다.

이것만 바르면 입술에 안먹고 떠보일 수 있으니 사용하실 때 주의하셔야 하구요

전 타 립케어나 크렌베리를 바른 후 좀더 입술에 발색을 원할 때 발라줍니다.

또 제가 워낙 보라색을 좋아해서 보라색이나 하늘색이 들어간 옷 입을 때

빼놓지 않고 이 녀석을 발라주면 입술색하나로도 통일감있어보이고

다른 두 색상보다 펄감도 있고 발색도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연보라색이라

기분전환이라던가 기존에 하고다니던 메이크업에 작은 변화를 주고싶을 때

이 녀석을 발라주면 좋을 거 같아요

사람들 피부색이 조금 씩 다다르듯 입술색도 천차만별이여서 8호바이올렛을 바르면

발색도 저마다 개성있고 예쁘게 될것같습니다. 

이 녀석만 있으면 좀더 나만의 특별한 입술색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서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 이건 사용후기와는 좀 상관없는 얘기지만

제가 바지주머니에 크렌베리를 넣어놓고 까먹고 있었어요

어머님이 세탁한다고 세탁기에 넣고 위잉 돌렸죠

저는 빨래가 다 돌아가는 순간까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빨래 널때야 비로소 주머니에 지폐랑 이 녀석이 든걸 알았지뭡니까-_ -

덕분에 바지주머니에 있던 지폐는 축축하게 젖고 립밤산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망가뜨렸나싶어 울상이 되서 이 녀석상태를 살펴봤는데

세상에! 아주 멀쩡하더군요! 뚜껑이 꼭 닫혀있어서 안에는 물한방울 안들어갔어요

현재도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그 뒤로부턴 이 튼튼한 녀석1 하고 더 신뢰를 하게되었어요 ㅎㅎ

이젠 제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제품입니다. 알라딘에서 품절되지않을까 그게 걱정이예요.

가격도 부담없고 게다가 알라딘에선 더 싸게 살 수 있으니! 

가격대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죠^^

망설이지말고 질러서 예쁜입술가지시길 바랍니다! 메이블린 립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