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서관이 개관하니 새책도 많고 아이의 호기심과 집중력도 좋아졌다. 도서관은 언제나 즐거운 놀이터
읽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https://youtu.be/auJDMute_3c강백수-타임머신아이둘과 점심먹고 도서관 가는 길에 라디오에서 들은 노래예전에 들은 적이 있었던 노래인데 오늘따라 왜이리 눈물이 왈칵 쏟아지던지.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였으니 참 다행이다.
행복충전그 간 나에게 더없이 소중했던 일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