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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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 수 없다.
이 이야기들을 읽으며...
눈물이 주루룩.
필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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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신짜오 신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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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단숨에 읽은 단편.
쇼코의 미소
우연히 읽었지만 마음이 서늘해진다.
너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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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살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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