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기록
십년전 여행경로를 다시 밟았다.
십년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물었다.
오십살까지 살 수 있어야한다는 되물음이 필요했다. 만약 그때가 되면 다른 곳으로 가봐야하지 않을까?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연두빛책갈피 2018-01-11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장소에서 시간이 흐른 후 같은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예전의 여행 장소를 다시 가보는 것. 멋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데미안 2018-01-11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소설이 있던 것같아요! 김연수의 사월의 미, 칠월의 솔 단편집에서요! 같은집 흐르는 시간. 시간을 보여주는 사람의 몸.
 

눈물까지 흘려가며 읽었던 동화책을 낯선 문자로 다시 만나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여행의 동반자
어려울 때도 많지만 오늘도 추억으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여행의 메모.
사와라의 12월31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여행의 고단함은 딱 몇분의 단잠이면 된다.
단잠을 위한 고된 여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