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페이스대로 달린다는 것.
늦어도 좋아.
느긋하게 즐겼다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장기 여행자의 여유랄까?
수영장 정기권을 만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타국에서 모국어 책사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한국 도서관에서 영어로 읽고 마음에 들어 한국어책을 찾았지만 시도서관에는 없던 한국어책. 작은집 이야기란 제목으로 일본의 치바현 산무시의 숲 도서관에 영어책 사이에 한국어로 몇권 있던 그림책들. 놀라운 인연같은 그림책. 타국에서 만나는 지인같은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남풍 불어오니 따뜻해지는 볕에
봄인줄 알아 붉게 더 물들어 핀 얼굴.
그보다 더 급한성미인 이가 꺾어쥐었던 꽃
봄볕만큼 갑작스런 변심에 한 몸이었던,나무그늘 밑에서 뒹글던 꽃가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