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몇시간후면 나는 터키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른다.

몇달전부터 나는 이 순간을 기대했는지 모른다. 얼마나 이 즐거운 순간을 맞이 하고 싶었는지...

그런데 이 즐거운 시간을 맞 보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을 희생시키며 떠난다.

 

 

비록, 어떤 것이 옳은지 알 수 없더라도

나의 즐거운 나날들을 즐기며 살아 갈테다.

 

 

 

 

 

 

 

 

 

 

 

 

 

 

1. 말은 필요없어.

 

뭐 이렇게 사랑스런 책이 다 있을까.

읽을수록 즐겁고, 즐거운 마음이 들수록 행복하고 행복할 수록 그들이 부러워 지는 것은 희안한 연상 작용이라고 해야 하는 걸까

 

삶이 퍽퍽하다가도 이런 사진 한장이면 나의 지루한 삶이 꽃이 피듯 아름다워 질 수 있을까.

에세이 집으로 유명하게 된건지 사실 책 정보도 잘 모르고 선택한 이유는 딱 한가지다.

 

요즘 반려견을 키우면 다들 아이에게 좋지 않다고 유기 하거나 그러는데...정말 이건 아니잖나.

 

아이를 사랑하게 하는 그들의 묘한 이 책은 분명, 많은 사람들을 반성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2, 로스트캣

 

오래전에 동물을 키울때, 정말 이 아이가 내가 나가 있는 사이 뭘 하며 지낼까 궁금했었는데

저자가 고양이를 잃어 버리고 그 고양이를 찾기위한 고분 분투기라니...참 대단하다.

 

 

 

 

 

 

 

 

 

 

 

 

 

 

 

 

 

 

 

 

 

 

3. 루시와 레몽의 집

 

단 한번도 외국인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고, 심지어 그 나라에 살아 보고는 싶지만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 보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

프랑스 어느 시골의 새댁이 되어 그들의 가족이 되어 살가는 이야기라니...너무 부러운 얘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