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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마땅한 자
마이클 코리타 지음, 허형은 옮김 / 황금시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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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도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만큼 강렬한 내용일 것 같네요. 제목부터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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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저편 케이 미스터리 k_mystery
김세화 지음 / 몽실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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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탐정 추리 미스터리 소설’이라는 타이틀이 어딘가 복고적이면서도 눈길을 끄네요. ‘실종된지 10년 만에 유골로 돌아온 아이들’의 비극이 어떤 사건, 어떤 비극으로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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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살아간다는 것
사쿠라기 시노 지음, 이정민 옮김 / 몽실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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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카이도 구시로를 배경으로 한 예전 작품들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 것 같은데 그래도 사쿠라기 시노의 정서는 여전하겠죠. 기대만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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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하이츠의 신 1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이정민 옮김 / 몽실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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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이야기이기에 15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서로 죽이는 방식의 자살을 택했을까요? 매번 독특한 세계를 그려냈던 츠지무라 미즈키의 새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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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러블리 와이프
서맨사 다우닝 지음, 이나경 옮김 / 황금시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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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을 살아온 단란한 부부의 비밀이 ‘연쇄살인‘이라?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를 떠올리게 하지만 훨씬 더 어둡고 무거운 얘기일듯.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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