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러블리 와이프
서맨사 다우닝 지음, 이나경 옮김 / 황금시간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15년을 살아온 단란한 부부의 비밀이 ‘연쇄살인‘이라?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를 떠올리게 하지만 훨씬 더 어둡고 무거운 얘기일듯.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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