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다다쿵 탐험놀이 스티커북 두다다쿵 스티커북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아이가 좋아하는 두다다쿵 스티커북이에요~

스티커가 무려 각각 172장, 153장, 174장이 들어있답니다~

스티커북을 가지고 활동할 때면 늘 휘리릭 붙여 버리고 금방 끝낼 때가 많은데,

요건 스티커가 많아서인지

은근 천천히 즐기며 놀이를 했답니다~




잠자기 전에 요기조기 스티커 붙여 가며 놀고 있어요~

두다와 친구들의 상황이 재미있게 나와 있어서인지

아이가 이야기도 혼자 만들면서 스티커를 붙였답니다~





찰칵 소리에 브이질도 빼먹지 않는 아들~~^&^

신나고 잼있게 스티커 놀이하며 잠잘 준비를 하네요~




창의놀이에서는 요렇게 직접 세팅해 보는 그림들이 많이 있어요.

식탁도 차려 보고 과일나무에 여러 과일들을 주렁주렁 달아 볼 수도 있어요.





 IQ 놀이에서는 색깔별로 나누기, 모양별로 정리하기, 알쏭달쏭 규칙찾기, 다른 그림 찾기, 높이높이 과자 쌓기 등

아이의 두뇌회전을 위한 가벼운 놀이를 통해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들이 나와 있답니다.




탐험놀이에서는 파란 하늘도 탐험할 수 있고, 절벽도 탐험하고, 땅속 동물 탐험, 사막 탐험, 생물 탐험 등

아이가 직접 겪어보지 못한 곳을 탐험하며 신비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하네요.

새로운 곳에서 필요한 것들을 스티커로 알아보며 넓은 시야를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세 가지 중, 요 탐험놀이를 울 아들은 가장 흥미로워하네요~




아직 탐험할게 많~이 남았지요~

하나씩 아껴 가면서 스티커를 떼어 붙이는 모습이 예뻐요~



두다다쿵 스티커북은 요렇게 세 가지로 나와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여 활동하게 하면 좋을 것 같답니다~

귀여운 두다와 친구들의 여러 가지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두뇌계발에도 도움이 되니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겠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일은 수학왕 6 - 도형의 세계 본격 스토리텔링 수학 만화 6
곰돌이 co. 글, 박강호 그림, 이경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울딸이 가장 취약해하는 도형의 세계를 만나보았어요~

도형의 기본이 되는 점, 선, 면 등의 개념과 도형 그리기 등 다양한 도형의 세계를 접할 수 있었답니다.

 

차례에서 알 수 있듯이 도형은 초등 수학 전반에 걸쳐서 다루어지고 있어서

한가지라도 소홀히 하다가는 다음에 나올 도형 단원에서 더욱 헤맬 수 있기에

잘 이해하고 넘어가야 해요.

 

도형이 다루어지면서 피타고라스의 정리까지 이어지니 중등 예습까지도 뻗어나가네요~울 딸 어렴풋이 알던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확실히! 알고 넘어갔다지요~

저역시, ^^;;

 

 

점과 변, 각에 대한 설명도 만화 속에 녹여 내어 흥미롭게 다루고 있는 점이 돋보이는 학습 만화책이에요.

요런 만화책이라면 봐도 좋겠더라고요.

 

 

'도형'하면 떠오르는 도형의 아버지, 유클리드에 대한 소개도 빼놓을 수 없지요.

수학시간에 배운 도형에 관한 모든 내용이 담긴 유클리드의 <원론>을 한번 접해봐야겠어요. 13권 중 한권이라도 말이지요.

 

 

 

수학왕 캠프에 도전한 친구들이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증명해 내는 것이 과제예요.

아이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하나씩 증명을 해내지요.

정말 모두들 수학왕 캠프 도전자들답게 하나씩 증명해 나가는 과정이 무척 진지하고 흥미로웠어요. 도전자들 모두 수학적 응용력과 창의력, 최고였습니다~

 

 

강무한의 수학적 호기심 역시, 수학에 꼭 필요한 요소라는 것을 아이들이 알기에 충분했지요. 그것을 계기로 이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수학을 '왜?' 라는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접근하여 좀더 흥미롭게 학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구요.

수학에 천재적인 머리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수'에 대한 관심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수학적 흥미를 잃지 않도록 울 아이들에게 꾸준히 책이든, 만들기든 접하게 해 줘야 하는 거 아시죠?

 

 

 

수학적 흥미를 일깨우는 '내일은 수학왕'의 또하나의 즐거움!!

바로 만들기 키트예요~

이번엔 정사면체 연 만들기가 들어 있어요.

 

 

연이 만들어지길 기다리는 꼬맹이는 계속 보채기만..ㅎㅎㅎ

누나는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근데, 흐드드, 울꼬맹이 저 재료 갖고 놀다가 저 빨대를 몇개 없앴지 뭐예요,

투명 빨대 갖다가 다시 만들기로 하였지요.

완성품도 곧 올릴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비한 동물의 숲 - 전2권 - 세상에 숨겨진 규칙성을 찾아라! ACG 수학시리즈
박현정 지음, 스튜디오 키스톤 그림, 백석윤 감수 / ACG School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ACG SCHOOL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찾아주기 위한 고학년 대상 수학교재  '​ACG수학 시리즈 1편, 신비한 동물의숲_세상에 숨겨진 규칙성을 찾아라!' 가 나왔어요~!




 문학상 수상 작가, 국내 최고 수학교육 전문가, 세계 수준 애니메이션 감독이 모여 만든 책이지요. 그야말로 스토리도 탄탄, 그림도 탄탄, 더불어 수학 학습은 더할나위 없겠지요?? 이 책은 두권이 한 세트인데요, 스토리북과 워크북이 함께 분권되어 붙어 있고요, 온라인학습까지도 할 수 있어서 눈과 귀, 그리고 머리로 익힐 수 있는 수학의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져 있어요. 초등 고학년 학습교양서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장편 스토리북과 워크북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ACG SCHOOL 카페를 통한 추가 학습으로 더욱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한 교재이지요..




먼저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와 있어요.

이야기를 읽은 울 딸은 어떤 창작동화보다 더 재미있다며 너스레를 떱니다. ^^

 




이야기의 뒤쪽으로 <이야기 속 수학 발견> 코너를 통해 이야기에 숨겨진 수학 개념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생활 속에서 그냥 흘려보낸 수학 개념들을 파악할 수 있어서 아이가 신기하고 흥미로해요.



수학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개념정리~

기초를 잘 다져야 멋진 건물이 완성되듯, 수학에서도 발전과 응용, 심화를 멋지게 소화해 내기 위해서는 개념정리가 필수라는 거 아시죠???




워크북이에요~

워크북에는 개념이해, 응용적용, 프로젝트, 이렇게 세 가지 타입의 문제들이 나와 있어요. 수준별로, 학년별, 단계별로 나누어 놓은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적용하고 심화 학습까지도 할 수 있답니다. 




워크북 문제는 요런 프로젝트형 문제예요.

문제와 그림을 통해 상황을 떠올리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고

그것에 적용할 수 있는 수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떠올려 수학 개념을 적용시켜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이지요.  일반적인 수학동화가 수학과 이야기, 그리고 문제를 관련지으려고 억지 연결고리를 찾았다면 이 책은 스토리 안에 자연스럽게 개념을 녹아내어 응용력을 키우기가 정말 좋지요.




우측 상단에 교과관련 단원과 교육목표가 제시되어 있어서 학년에 맞게 풀어도 되고,

복습과 예습을 병행하며 풀면 더욱 좋겠더라고요.

 



AGC 수학 시리즈는 초등 시기의 아이들이 알아야 할 삶의 가치를 담고 있어요.

인간과 자연, 동물, 그리고 그들의 조화..그것들을 이야기에 녹아 내고

그 속에 숨은 수학적 가치를 발견하면서 저절로 학습 효과까지 내는 것이죠.

논리적인 문제를 드릴로 계속 푼다고 해서 수학적 실력이 커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마 아이를 학교에 보내 보신 초딩맘들이라면 다 아실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겸비한 수학적 사고력 신장에 도움을 주니 정말 강추요.

수학은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답이 도출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잖아요.

탄탄한 개념으로부터 출발하여 아이의 문제 이해가 빠르고요,

더욱 발전된 수학적 사고가 나올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답니다. 


 

 

청심 ACG edu 공식카페(http://cafe.naver.com/acgschool)도 있어서 문제를 풀다가 궁금한 것은 게시판에 올려 ACG선생님의 답변을 얻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고요, 학부모간 정보 교류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지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재미있는 개념으로 출발하여 흥미로운 수학 이야기 속에 푹 빠질 수 있게 할 거예요. 그리고 예비 고학년 자녀를 둔 어머니들에게는 수학 학습교양서 개념으로도 읽을 수 있지요.  참, 이 책의 수학동화 집필자 박현정 님은요, 기존에 집필하신 동화책이

한국 어린이 문학 교육학회 좋은 어린이책, 미래창조과학부의 우수과학도서, 도서관 추천도서  다수의 기관에서 좋은 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수학교육 박사님이시랍니다~ 

청심국제중고 수학 교사, 서울교육대 교수, 현장 교사 등 수학교육 전문가가 검증한 이 책으로 여름 방학 우리 아이와 수학이 더욱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해 보아도 좋을 거예요.   

 

더욱 궁금한 사항은 청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www.acgedu.co.k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십대를 위한 사랑학 개론 - 지금 내게 필요한 사랑과 성 이야기 꿈결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꿈의 비행 6
정연희.최규영 지음, 박경호 그림 / 꿈결 / 201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꿈결 청소년 고양시리즈 <꿈의 비행> 여섯번째 책이다.

사랑학개론?? 언뜻 제목만 봐서는 대학강의 교양 과목 느낌이 들어서 약간 고리타분 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한장한장 읽어 나가는데 어쩜 이리 십대에게 필요한, 아니, 십대인 울딸에게 알려주고픈 내용들 투성이인지,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들려주고 싶은 말들 대신 이 책 한권을 건네주면 사랑에 관하여 성에 관한 울딸의 궁금증도

많이 해소되리란 생각이 들었다.

 


 

차례에서 보아 알 수 있듯이 처음 연애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것, 그리고 짝사랑, 그리고 다가온 이별, 여성의 몸 변화, 남성의 몸 변화, 야동, 자위 등..조금은 낯뜨거운 내용들도 서슴없이 나오긴 하지만

십대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내용들이 바로 이런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남녀 감정 사용 설명서' 부분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감정처리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분에서는 남자와 여자는 사람이라는 것 말고는 공통점이 없다는 말을 들어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것처럼 생각이 다르고 표현하는 언어와 행동 방식들이 다르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이라는 것,

여기에서 다룬 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이렇다는 내용을 아마 요즘 세대들은 더욱 백퍼 받아들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은 들었다.

나 역시 여기서 말하는 남성성에 약간 더 가까우니 말이다. 

내가 이상한건가..ㅠㅠ ^^ 

 


 

 

요즘엔 성폭행관련 영화도 많이 나오고 뉴스나 기삿거리들이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개념없이 19금 행동을 함으로써도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도 참, 씁쓸한 일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미리 그런 것들을 읽고 알고 행동하면 좀더 책임있는 청소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처음 본 스턴버그의 사랑의 삼각형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로버트 스턴버그가 발표한 것인데,

사랑이 각각 친밀감, 열정, 결심과 헌신으로 구성되며 이런 요소가 어떻게 결합하느냐에 따라

사랑은 일곱 가지로 나눌 수 있다는 내용이다. 친밀감과 열정이 결합하면 낭만적사랑, 친밀감과 헌신이 결합하면 우애적 사랑 등..

아무쪼록 우리 아이들이, 우리 청소년들이 저 삼각형의 가운데에 존재하고 있는 성숙한 사랑을 하기를 바라본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랑을 했을까도, 되돌아보니 새삼스럽다.



 

 

이 책에는 짝사랑을 하는 아이, 이별의 아픔을 겪은 아이, 연상 연하커플 등..실제 사례를 시작으로 하여 챕터들을 시작하고 있어서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그런저런 사랑의 커플들이 많이 나오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만남은

바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대방을 찾으라는 것이다.

서로 사귀면서 성적이 떨어지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감정이 지속된다면

그건 결코 서로에게 좋지만은 않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고 있듯 집착과 사랑은 다른 것이기에 말이다.

서로 사랑을 함으로써 성적이든, 내 생활이든 점점 발전해나가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면 그보다 더 좋은 사랑이 어디 있을까..

 


 

 

중간중간 사랑에 관한 이론들이나 어려운 용어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이 책과 함께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책을 찾아 읽어보면 더욱 좋을 듯싶다.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사랑,

사랑에 빠진 뇌는 여러 가지 신경전달물질의 영향으로 무조건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게 된다고 한다. 세상이 마치 분홍색 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를 핑크렌즈효과라고 한다.

언제 우리아이가 핑크렌즈를 낄지 모르는 이 상황에서

생활에 활력을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상대를 만나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그리고 그 사랑이 너무 크게 다가오지 않기를 기도한다.

너무 큰 사랑이 이별로 다가온다면

더욱더 큰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기에...

 

 

<꿈결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작성된 솔직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풍선 영문법 1 - 풍선만 채우면 초등 영문법 완성! 풍선 영문법 1
선진호 지음 / 디딤돌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제목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왜 풍선 영문법일까~~를 생각했더랬지요.

아하, 책을 보니 알겠더라고요.

책 표지 위에 나와 있듯이 풍선만 채우면 초등 영문법이 완성되는 구성이에요~~




풍선 영문법 1을 받아보고 아이에게 조금 쉬운듯하여 3을 신청했는데,

아이가 문법을 다시 한번 훑는 기회로 삼아 다시 복습해 보겠다고 하네요.

기특기특^^

문법은 몇번을 반복해야 한다잖아요.

이번 방학 풍선 영문법으로 영문법 꽉~~~잡아 놓으려고요~

차례를 보다시피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영문법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문법부터 다잡을 수 있지요.




그리고 1권으로 기초를 다진 후 2권, 3권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우선 영어를 만드는 재료_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대명사, 명사의

단수 복수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unit01이 이어져요.

be동사의 현재형부터 문법 설명이 나와 있어요.





요렇게 풍선들이 패턴을 이루며 나와 있어서인지

그냥 칸에다 답을 써 넣는 것보다 아이가 재미있게 활동하네요.




한 유닛이 끝나면 앞서 연습했던 영작문을 다시 한번 기억하여 써보는 활동과

우측 문장들을 큰소리로 읽어 보는 활동이 나와요~

요 활동 역시 쓰기 활동에만 치우치지 않게 적절하게 잘 나와 있네요.





아이들이 쉬운 것도 잘 헷갈리는 의문문에 대한 부분과

학습할 포인트도 짚어 주고 있고요,





부정문 학습까지 확실히 잡아 줍니다~

이젠 영어 어순을 확실히 아는 건 시간 문제겠지요?




위 교재 설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풍선을 채워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의 기본 어순에 익숙해질 거예요.

그러다 보면 어려운 문장도 척척 만들어나가게 되고 해석도 당연히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영문법을 어려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강추입니다요!!




울 딸, 이번 방학 <풍선 영문법>으로

영어 문법에 대한 무거움을 풍선처럼 가볍게 날려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책 이름처럼 통통 튀는 듯한 요 문법 학습서~!!

넘 귀엽고 고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