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두다다쿵
스티커북이에요~
스티커가 무려 각각 172장, 153장, 174장이
들어있답니다~
스티커북을 가지고 활동할 때면 늘 휘리릭 붙여 버리고
금방 끝낼 때가 많은데,
요건 스티커가 많아서인지
은근 천천히 즐기며 놀이를
했답니다~
잠자기 전에 요기조기 스티커 붙여 가며 놀고
있어요~
두다와 친구들의 상황이 재미있게 나와 있어서인지
아이가 이야기도 혼자 만들면서 스티커를
붙였답니다~
찰칵 소리에 브이질도 빼먹지 않는
아들~~^&^
신나고 잼있게 스티커 놀이하며 잠잘 준비를
하네요~
창의놀이에서는 요렇게 직접 세팅해 보는 그림들이 많이
있어요.
식탁도 차려 보고 과일나무에 여러 과일들을 주렁주렁
달아 볼 수도 있어요.
IQ 놀이에서는 색깔별로 나누기, 모양별로
정리하기, 알쏭달쏭 규칙찾기, 다른 그림 찾기, 높이높이 과자 쌓기 등
아이의 두뇌회전을 위한 가벼운 놀이를 통해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들이 나와 있답니다.
탐험놀이에서는 파란 하늘도 탐험할 수 있고, 절벽도
탐험하고, 땅속 동물 탐험, 사막 탐험, 생물 탐험 등
아이가 직접 겪어보지 못한 곳을 탐험하며 신비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하네요.
새로운 곳에서 필요한 것들을 스티커로 알아보며
넓은 시야를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세 가지 중, 요 탐험놀이를 울 아들은 가장
흥미로워하네요~
아직 탐험할게 많~이
남았지요~
하나씩 아껴 가면서 스티커를 떼어 붙이는 모습이
예뻐요~
두다다쿵 스티커북은 요렇게 세 가지로 나와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여 활동하게 하면 좋을 것
같답니다~
귀여운 두다와 친구들의 여러 가지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두뇌계발에도 도움이 되니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