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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마지막 달에 나온 책은 뭐가 있을까?
가장 먼저 눈에 뜨이는 책은 아이세움의 식물이야기 책이다. 이 시리즈는 교과서에 나온 내용 중에서 알아야 하는 동식물에 대한 정보가 많아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을 중심으로 정보를 준다. 어른도 함께 알아두면 좋은 정보가 많아서 찜
상수리 시리즈는 주로 외서를 번역하는게 많았는데 이번에는 국내 작가의 작품이다. 달력을 통해서 사회의 어떤 점을 인지시켜줄지 너무 궁금해서 찜
믿을만한 사계절의 어린이 책시리즈이다. 책장수? 과거에 책을 팔았다면 주로 필사본을 팔았을 터인데 우리가 모르는 숨은 이야기가 많은 것 같다. 과거로의 타임머신을 탈 준비를 하고 기대에 부풀어본다.
어쩔 수 없다. 난 직장맘~~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늘 간단 레시피에 목마르다. 잠깐 살펴보니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가 가득. 정말 탐나는 도시락 레시피다~
올해도 좋은 책 읽으면서 지내가 다짐하면서 스스로 토닥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