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메이커 - 다 주고 더 받는
임춘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객 지향 트렌드를 만드는 기업들





책을 선택한 이유



트렌드 는 방향성을 의미한다.


디지털 시대의 시장 트렌드 는 급변한다.

트렌드 세터 가 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룰을 만들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룰 메이커"를 선택한다.




"룰 메이커" 는


1장 다 대신해주는, 대행의 룰

2장 다 보여주는, 투명의 룰

3장 다 찾아주는, 연결의 룰

4장 다 알려주는, 지혜의 룰

5장 다 들어주는, 수용의 룰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다 대신해주는, 대행의 룰 에서는


빅데이터, 멀티 콘텐츠의 시대는

수많은 선택지가 펼쳐지면서,

큐레이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큐레이션에는 전문성만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오마카세는 스시 가게 요리사가 재량껏 알아서

요리를 내어주는 서비스다.


메뉴판을 보며 고민할 귀찮은 일도,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회도 맡긴다.



자유는 인간이 최고로 우선하는 가치이자 욕망이다.


자유는 자율적인 규칙 내에서 누리는 자유다.

자율적인 규칙은 자신이 정한 구속이다.


구속경제는 돈을 내면서 몸과 마음을

스스로 구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다.


자율적인 규칙은 다른 욕망을 추구하기 위해

자율로 택한 구속이다.

진정한 자유는 자율적 규칙 내에서 누리는 자유다.



디커플링은 가치사슬 중 일부를 끊어내서

집중하는 전략으로, 남의 인프라를 이용해야 한다.


연결 역량은 미래 기술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이다.

불확실성이 농후할수록 내가 다 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습관은 행위를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익혀진 행동 방식이다.


조직의 시스템도 일종의 되풀이되는 행위에 대한

고정된 방식, 습관이다.




오디오 의 본질은 편함, 편안함, 부담 없음이다.


오디오 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오디오 와 고객의 본질은 편안함을 선호한다.



목적지보다는 목적지에 가기 위한 조건과 방법에

주목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할 수 있는 일에서 기회를 찾고

현실을 우선시하면서 기회를 찾는 게 현명하다.



간식 오마카세식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낵포,


구속경제를 피트니스에 활용한 슬릭프로젝트,

독서에 활용한 트레바리,


디커플링 으로 K 뷰티 를 해외 파트너와 연결하는

해외 유통 플랫폼 비투링크(크레이버),


악마의 앱 알람으로 모닝 루틴을 지원하는 알라미,


오디오의 본질에 주목하면서 성장하는 스푼라디오,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자각하면서,

쓰레기 통을 만드는 이큐브랩에 대해 소개한다.




2장 다 보여주는, 투명의 룰 에서는



고객 중심의 혁신은 사업 성공을 위해서다.


수평 조직 문화에는 개인주의와 무책임이 기생한다.

성공적인 수평 조직 문화의 이면에는

모든 권한과 책임을 관장하는 강력한 리더십이 있다.



비즈니스 투명성을 전략적 수단으로 고려한다면

무엇을 투명하게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세상과 시장은 내로남불 성향이 있다.

무엇을 투명하게 할 것인지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플랫폼 전략은 개방, 참여, 공유를 통해

진입장벽을 만든다.


개방형으로 장벽의 높이를 낮추면서,

장을 열고 판을 벌리면서 진입장벽을 높인다.


데이터 비즈니스는 컬렉트하는 정보의 속성이나

커넥트하는 연결의 특성이 모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강해지고 차별화 된다.



미디어는 메시지다.


미디어는 콘텐츠를 전달하는 모습이나 양태,

전달하는 방식이며, 현실감을 불어 넣어준다.



인간은 부분을 부분만으로 보지 않고,

전체의 부분으로 부분을 본다.


작은 부분을 전체의 맥락에서 기억한다.

부분을 전체의 부분으로 보여주면서

구매를 자극한다.



경영과 사업의 모든 초점은 고객에게로 집중되지만,

구매 경쟁력을 상승시킬 키플레이어를 찾아야 한다.



게임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중독에 빠진다.


보상회로가 자극을 받으면 쾌감을 느끼고,

쾌감을 주는 대상에게 강한 집착을 느낀다.



쓰레기 자동분리 수거 로봇 수퍼빈,

화장품 제품 정보 투명성을 제공하는 버드뷰,


금융 데이터 진입장벽을 추구하는 쿠콘,

가상 현실을 LED 월로 구현하는 VA코퍼레이션,


이미지와 분위기를 연출하는 온라인 집들이로

급성장하고 있는 버킷플레이스,


패션 학과를 키플레이어로 공략하는 클로버추얼패션,

게임의 중독성을 공익적 목적에 활용하는 머스트 게임즈를 소개한다.





3장 다 찾아주는, 연결의 룰 에서는


구독경제는 고객이 일정 금액을 내면,

기업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주기적으로 제공한다.


기업은 고정 수요를 확보하고,

고객은 비용과 책임을 덜어낸다.



양면 시장은 플랫폼 비즈니스의 수익구조를 설명한다.


플랫폼은 양면, 다면의 고객에게서 수익을 끌어낼 수 있다.

초연결사회에서 이해관계자는 더욱 다양해지고,

이해관계는 더욱 복잡해진다.



여행 일정을 짜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다.


트래블링 세일즈맨 프로블럼으로 최적화 답안을 만들어야 하며,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여정을 짜는 데 평균 10시간이 소요된다.



기업은 신뢰를 파는 곳이다.


연결과 공유의 시대에서 고객과 시장은

제3자의 평가에 민감하다.



커머스 와 커뮤니티는 부와 권력과 비슷하다.

우선순위 및 연관되어 활성화되는 속성이 있다.


하이퍼로컬 비즈니스는 아주 좁은 지역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다.



패션은 익숙한 것과 낯선 것의 가치가 공존한다.


콜라보는 익숙한 것과 혁신적인 것을 조화한다.

흔한 것을 흔하지 않게 하여, 차별화를 모색한다.




규제는 기업의 행위 폭을 제한한다.


규제에 저촉받지 않은 이들에게는

더욱 큰 활로가 열린다.


규제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면서,

세상의 룰을 따르되, 새로운 룰을 만들면서,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



꽃을 구독 구색 서비스로 제공하는 꾸까,

다다익선 매칭 수익구조를 만드는 클래스101,


AI여행 스케줄링 플래너 마이로,

사람들과 여행 관련 매칭서비스를 제공하는 레드빅,


신뢰를 구인구직에 활용하는 원티드랩,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하이퍼로컬 동네 비즈니스 당근마켓,

정체성을 탈피하는 무신사의 콜라보 전략,

운수사업법 규제를 우회하는 반반택시를 소개한다.




4장 다 알려주는, 지혜의 룰 에서는


치킨게임은 파경을 무릅쓰고 치닫는 경쟁 양상이다.


시장을 장악하려는 죽기 살기 식 치킨게임이 시작되며,

적자와 출혈을 감수하며 절벽을 향해 시동을 건다.



레트로 에디션은 포장일뿐이다.


흘러 간 유행의 요소를 부활시켜

새로운 무언가를 덧붙여 살려낸다.



온라인 과 오프라인 의 중요도를 따지는 것은 의미 없다.

온오프믹스로 믹스한 사업의 룰을 만들어야 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체험하고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면.

오프라인 고객을 자사 온라인몰로 유도해야 한다.



파괴적 혁신과 점진적 개선 사이에서 고민한다.


기존 시스템의 체제를 유지하며 단계적 개선을 할 것인지,

완전하게 새로운 혁신을 추구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궁합이 상극인 대상과 조화를 이루면

더욱 드라마틱해지는 것이 인생이다.


고정관념을 탈피한 상극의 레시피가 필요하다.


상극 문제를 해결한 기업이

공유경제의 최고 스타 기업이 된다.




솔루션은 범용적일수록, 서비스는 특성적일수록 좋다.


기업은 솔루션과 서비스, 범용과 특성에

제한된 인력과 자본의 투입을 고민하게 된다.



적자를 감수하면서 치킨게임을 벌이는 쿠팡이츠,

뉴트로와 퀄리티의 레트로, 플랜즈 커피,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하며 차별화 하는 M20,


동대문 시장을 디지털 플랫폼화한 딜리셔스,

물과 기름의 상극 문제를 화장품에 활용한 비팩토리,

솔루션과 서비스의 비즈니스 룰을 정립하는 미소정보기술을 소개한다.




5장 다 들어주는, 수용의 룰 에서는



비즈니스는 상대를 수용하는 일이다.


시장 환경과 고객 요구를 수용하고,

협력 환경과 직원의 욕구를 수용한다.


다양성이 다양성으로 증폭되는 시대는

세대보다는 시대라는 용어가 적합한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세상을 받아들이고, 세상에 받아들여져야 하다.



당당하게 욕망을 드러내고 정당하게

욕구를 주장하는 시기다.


고객의 욕구를 수용하고 편승해야 한다.



경쟁우위를 위한 차별화를 하려면

한정된 자원을 집중하여 투자해야 한다.


선택과 집중은 기업의 용어며,

선택의 폭은 고객의 단어다.


고객이 주도적이며, 제품 차별화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선택의 폭에 집중해야 한다.




역지사지 룰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기업은 잘 할 수 있는 것이,

고객이 원하는 것에 앞서기 때문이다.




기업의 정체성은 브랜드다.


고객은 정체성에 목매지 않는다.

기업은 일관된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를 추구하지만,

고객은 자신의 시간과 욕구를 채워주기를 원한다.


일의 기본과 본질, 브랜드 정체성을

생각해야 한다.



스타트업은 현실적이고 구체적 질문을 떠올리고,

질문에 정확하고 명확한 답을 하면서 두각을 나타낸다.


고객 관점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고민하는 스타트업에

대기업은 고전을 면치 못한다.



미션은 기업의 거룩한 꿈이다.


미션은 조직의 존재의 이유를 표방하면서,

기업의 이익을 추구하는 비전과 구분된다.



온라인 인턴십 과정으로 기업과 매칭하는 오픈놀,

가상현실에서 현실의 욕구과 채우게 하는 제페토,


고객이 선택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드라스체크,

고객의 입장에서 출발한 마이뮤직테이스트,


기존 사업자의 정체성과 충돌을 불사하는 카카오모빌리티,

질문으로 해외 진출 방향을 모색한 고피자,


노숙인,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물류업체 두핸즈를 소개한다.




4차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비즈니스 시장이 급변한다.


변화를 선도하면 급성장할 수 있지만,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면 살아남기 어렵다.


새로운 변화에 맞는 경영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룰 메이커" 는

대신해주기, 다 보여주기, 다 찾아주기,

다 알려주기, 다 들어주기 등의 방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 를 만드는 기업들을 소개한다.



빅데이터, 멀티 콘텐츠의 시대가 되면서

큐레이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오마카세는 스시 가게 요리사가 재량껏 알아서

요리를 내어주는 서비스다.


오마카세식 큐레이션 서비스 는

메뉴판을 보며 고민할 귀찮은 일도,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회를 대신한다.



진정한 자유는 자율적 규칙 내에서 누리는 자유다.

자율적인 규칙은 다른 욕망을 추구하기 위해

자율로 택한 구속이다.


구속경제는 돈을 내면서 몸과 마음을

스스로 구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다.



디커플링은 가치사슬 중 일부를 끊어내서

집중하는 전략으로, 남의 인프라를 이용해야 한다.


연결 역량은 미래 기술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이다.

불확실성이 농후할수록 내가 다 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습관은 행위를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익혀진 행동 방식이다.


조직의 시스템도 일종의 되풀이되는 행위에 대한

고정된 방식, 습관이다.



오디오의 본질은 편함, 편안함, 부담 없음이다.

오디오 와 고객의 본질에 주목하면 기회를 찾을 수 있다.



목적지보다는 목적지에 가기 위한 조건과 방법에

주목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할 수 있는 일에서 기회를 찾고

현실을 우선시하면서 기회를 찾는 게 현명하다.



고객 중심의 혁신은 사업 성공을 위해서다.


수평 조직 문화에는 개인주의와 무책임이 기생한다.

성공적인 수평 조직 문화에는 모든 권한과 책임을

관장하는 강력한 리더십이 있다.



투명성을 전략적 수단으로 고려한다면 무엇을 투명하게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세상과 시장은 내로남불 성향이 있다.

무엇을 투명하게 할 것인지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플랫폼은 개방형으로 장벽의 높이를 낮추는 방법으로

진입장벽을 높이는 역발상 전략을 사용한다.


데이터 비즈니스는 컬렉트하는 정보의 속성이나

커넥트하는 연결의 특성이 모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강해지고 차별화 된다.



미디어는 콘텐츠를 전달하는 모습이나 양태,

전달하는 방식이며, 현실감을 불어 넣어준다.



인간은 부분을 부분만으로 보지 않고,

부분을 전체의 부분으로 본다.


작은 부분을 전체의 맥락에서 이해하므로

부분을 전체의 부분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경영과 사업의 모든 초점은 고객에게로 집중되지만,

구매 경쟁력을 상승시킬 키플레이어를 찾아야 한다.



게임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중독에 빠진다.


보상회로가 자극을 받으면 쾌감을 느끼고,

쾌감을 주는 대상에게 강한 집착을 느낀다.



구독경제는 고객이 일정 금액을 내면,

기업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주기적으로 제공한다.


기업은 고정 수요를 확보하고,

고객은 비용과 책임을 덜어낸다.



플랫폼은 양면, 다면의 고객에게서 수익을 끌어낼 수 있다.


초연결사회에서 이해관계자는 더욱 다양해지고,

이해관계는 더욱 복잡해진다.



여행 일정을 짜는 것은 트래블링 세일즈맨 프로블럼으로

최적화 답안을 만들기는 매우 어려운 문제다.


AI, 매칭서비스를 통해 여행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 신뢰를 파는 곳이다.


연결과 공유의 시대에서 고객과 시장은

제3자의 평가에 민감하다.



커머스와 커뮤니티는 부와 권력과 비슷하다.

우선순위 및 연관되어 활성화되는 속성이 있다.


하이퍼로컬 비즈니스는 아주 좁은 지역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다.



콜라보는 익숙한 것과 혁신적인 것을 조화한다.

흔한 것을 흔하지 않게 하여, 차별화를 모색한다.



규제는 기업의 행위 폭을 제한한다.


규제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면서,

세상의 룰을 따르되, 새로운 룰을 만들면서,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



죽기 살기 식의 치킨게임이 시작되면서,

적자와 출혈을 감수한다.


레트로 에디션은 포장일뿐이다.


흘러 간 유행의 요소를 부활시켜

새로운 무언가를 덧붙여 살려낸다.



온오프믹스로 믹스한 사업의 룰을 만들어야 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체험하고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면.

오프라인 고객을 자사 온라인몰로 유도해야 한다.



파괴적 혁신과 점진적 개선 사이에서 고민한다.


기존 시스템의 체제를 유지하며 단계적 개선을 할 것인지,

완전하게 새로운 혁신을 추구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궁합이 상극인 대상과 조화를 이루면

더욱 드라마틱해지는 것이 인생이다.


고정관념을 탈피한 상극의 레시피가 필요하다.



솔루션은 범용적일수록,

서비스는 특성적일수록 좋다.


기업은 솔루션과 서비스, 범용과 특성에

제한된 인력과 자본을 사용할지 고민한다.



비즈니스는 상대를 수용하는 일이다.


시장 환경과 고객 요구를 수용하고,

협력 환경과 직원의 욕구를 수용한다.



당당하게 욕망을 드러내고 정당하게

욕구를 주장하는 시기다.



경쟁우위를 위한 차별화를 하려면

한정된 자원을 집중하여 투자해야 한다.



역지사지 룰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기업이 잘 할 수 있는 것이,

고객이 원하는 것에 앞서기 때문이다.



기업은 일관된 정체성으로 시장을 점유하려 하지만,

고객은 자신의 시간과 욕구를 채워주기를 바란다.


일의 기본과 본질, 브랜드 정체성을 생각해야 한다.



스타트업은 현실적이고 구체적 질문을 떠올리고,

질문에 정확하고 명확한 답을 하면서 두각을 나타낸다.


고객 관점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고민하는 스타트업에

대기업은 고전을 면치 못한다.



미션은 기업의 거룩한 꿈이다.


미션은 조직의 존재의 이유를 표방하면서,

기업의 이익을 추구하는 비전과 구분된다.




4차 산업혁명으로 비즈니스 환경이 이동하면서,

변화는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변화는 필연적으로 비즈니스의 룰을 바꾼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시장의 변화에 대처하며,

새로운 룰을 만드는 기업이 시장을 지배한다.



"룰 메이커"는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룰을 만들어가는 기업들의 이야기다.


비즈니스 환경 변화는 위협적이지만,

변화를 극복한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된다.



"룰 메이커"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업의 역량을 통해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성장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기업의 비전과 역량을 시장의 문제 해결에 활용해

변화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비즈니스 를 모색해야 함을

이해하게 한다.


쌤앤파커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룰 메이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쌤앤파커스 #룰메이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임춘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건너가는 자 - 익숙함에서 탁월함으로 얽매임에서 벗어남으로
최진석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반야심경이 알려주는 인생의 지혜




책을 선택한 이유



반야심경 은 짧은 경전이지만

대승 불교의 심오한 교리의 핵심을 담는다.


반야심경 의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

"건너가는 자"를 선택한다.





"건너가는 자"는


1장 인간의 소명을 깨닫고, 세상의 진실을 마주한다

2장 이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니, 반야의 지혜를 딛고 저쪽으로 건넌다

3장 더 채우기 위해 마음을 비우고, 정확히 보기 위해 상을 짓지 않는다

4장 뒤집힌 생각을 바로잡아, 가장 탁월한 길을 선택한다

5장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그저 고통의 바다를 건너갈 뿐이다


로 구성되었다.






1장 인간의 소명을 깨닫고, 세상의 진실을 마주한다 에서는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반야심경)은 가장 높은 경전이다.


경의 핵심은 무엇을 하기 위해 고삐를 잡는 것이다.

경영은 비전과 꿈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을 정하고,

원칙에 따라 비전과 꿈을 세상에 펼치는 일이다.


삶에서 고삐가 무엇인지 모르면 오리무중에 빠진다.


경전은 소명을 발견하고 실행하게 한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은 자신이 붓다임을

알아야 한다는 의미다.


붓다 는 고통으로 가득 차 있는 세상에 갇힌

중생을 구제하기 위한 사성제를 제시한다.


고제, 집제, 멸제, 도제 의 사성제는

실제적이고 실천 위주의 사고다.



소명 없이 사는 삶은 지지부진하다.


소명을 아는 자는 자신을 아는 자이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자다.


지적으로 부지런한 사람은 자신으로 살 수 있지만,

게으름 때문에 삶의 숙제에 빠지면 고통스럽다.



출가는 집을 나선다는 의미만이 아니다.


게으른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고삐를 잡고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세상의 온갖 고통은 팔고 다.


생로병사 의 사고 와,

애별리고, 원증회고, 구부득고, 오온성고 를 말한다.


고통의 바다에서 벗어나는 해탈에 대해 알아본다.



차유고피유 차생고피생

차무고피무 차멸고피멸 은

실상의 개념을 나타낸다.


이것이 존재해야 저것이 생겨나며,

저것이 사라지면 이것 또한 사라짐은

인연의 원리다.


불국과 속세, 수행자와 비수행자의 관계에 대한

대승과 소승의 관점 차이를 살펴보고,


불이, 당체공, 오온개공 에 대해 알아본다.



무는 유가 있어 무로 드러나고,

유는 무가 있어 유로 드러닌다.



존재 근거로서의 본질이 있다면 실유,

본질이 없다면 인연에 따라 존재하는 가유다.


인연법 과 본무자성 에 대해 알아본다.



세계의 진짜 모습은 실상이다.


본무자성 은 본질이 없으며,

인연에 따라 잠시 관계를 맺음을 말한다.


양자론은 사물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론이다.

도덕경의 유무상생, 주역의 일음일양지위도

등과 공 사상의 공통점을 설명한다.




2장 이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니, 반야의 지혜를 딛고 저쪽으로 건넌다 에서는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의

마하 반야 는 세계의 우주적 실상을 아는 지혜를 뜻한다.

바라밀다 는 피안으로 건너가는 행위를,

심경은 핵심적인 경전이라는 뜻이다.


반야심경 은 이곳에서 저곳으로 건너가게 돕는,

반야의 지혜를 담은 핵심 경전이다.



건너가기 는 창의적 활동의 핵심 능력이다.


변화를 야기하려면 멈춰 있지 않아야 한다.

대답하는 자는 멈춰 있는 자이고, 질문하는 자는

건너가는 자다.


지적으로 이해하는 앎은 멈춰선 것이다.

진정한 앎은 건너가려는 몸부림 자체다.



팔정도는 여덟 가지의 수행 태도다.


바라밀 은 반야,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의

육바라밀의 방법으로 채워진다.


보시, 인욕은 대중과의 관계로 이어진다.

무주상보시 실천행의 의미를 이야기 한다.



계율은 자기 스스로 자신에게 강제하는 규칙이다.

깨달음에 이르고 싶다면 부단히 반복해야 한다.

지계바라밀의 의미를 말한다.



인욕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견디는 것이다.


치욕을 견디면서 자기가 될 수 있는

인욕의 지혜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정진은 꾸준하고 묵묵하게 오래 행한다.


깨달음과 지혜로운 사람이 되겠다는 야망은

정진해야 이룰 수 있다.

용맹정진해야 건너갈 수 있다.



선정은 마음과 정신을 똑바로 지킨다는 의미다.


성소는 고요한 곳으로 자기를 인도해서

가려는 사람이 고른 자리다.

몰입을 통한 선정의 의미를 이야기 한다.



반야는 세계가 인연으로 연합된 공이라는 것을 깨닫는 지혜다.


반야바라밀은 공의 이치를 깨닫고 실천하며,

육바라밀을 실천하면서 건너가는 사람이 되도록 한다.



현상 세계를 진실이 아니라고 보는 불교적 사유를

중국적 사유는 이해하지 못한다.


오온은 색온, 수온, 상온, 행온, 식온이며,

오온은 모두 공하다.


색수상행식은 존재하는 것,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의지를 행하는 것, 식별하는 것이다.

관계성과 색수상행식에 대해 이야기 한다.


소승은 색수상행식의 연합인 공을 말하지만,

대승은 오온이 다 공이라 말한다.


색은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모든 것,

수는 기억의 연합,

상은 특정한 생각, 관념,

행은 욕망이나 의지,

식은 지각을 의미한다.


오온 하나하나가 공인 이유를 생각해 본다.



도일체고액 은 불교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바라밀다를 철저하게 실천함으로써

세계가 모두 공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건너가기를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3장 더 채우기 위해 마음을 비우고, 정확히 보기 위해 상을 짓지 않는다 에서는



공은 세상이 관계로 존재한다는 말이다.


본질은 근본적 의미나 진실이라는 의미이지만,

철학에서 본질은 고유의 성질을 뜻한다.


무지는 타인의 눈을 자신의 눈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자재는 있는 그대로의 상태다.

소유적 틀을 제거하면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있다.



상을 짓지 않으면 세계를 보이는 대로 볼 수 있다.


공을 비운다는 의미로 잘못 이해하면서,

어리석은 삶을 떠받드는 이상한 풍조를 비판하고,


본무자성, 제행무상, 제법무아는

허무가 아니라 적극적 삶을 의미함을 말한다.



무소유는 청빈을 의미하지 않는다.


소유적 태도로 접할 수 있는 세계는 얕고 좁은 세계다.

무소유는 소유적 태도를 반대하고, 존재적 태도를 긍정한다.



붓다는 반문명적, 소극적 태도를 주장하지 않으며,

노자의 물러섬은 더 앞서기 위함이다.


상에 갇히면서 진부해짐을 경계한다.



궁극의 경지로 건너가기 위한 계율에 대해 말한다.



색불이공은 색과 공이 구분되지 않음을 말한다.,


도교는 불교 이론을 수용해 중현학을 완성하고,

성리학은 중현학을 받아들인다.


성리학은 개인의 도덕적 행위가

보편적 세계의 우주 원리를 구현하면서,

개인을 우주적 존재로 격상시킨다.



색불이공 과 공불이색은 색즉시공으로 이어진다.

공이기 때문에 색이 될 수 있다.


수상행식 역부여시는

수, 상, 행 식 도 공과 같음을 말한다.




4장 뒤집힌 생각을 바로잡아, 가장 탁월한 길을 선택한다 에서는


진리의 도장, 삼법인 은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을 말한다.



세상만사는 변화 속에 있다.

본질을 근거로 정체성을 갖는 존재란 없다.


제행무상 은 변하지 않는 것은 없으며,

제법무아는 모든 것은 관계로 이루어짐을 말한다.


전도몽상 은 거꾸로 생각하는 것이다.


인간은 삶의 의미를 만드는 존재다.

전도몽상 에서 벗어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핵심이다.



불생불멸, 불구부정 과 인연의 관계,

부증불감과 공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공중무색 은 색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며,

무수상행식 은 오온이 모두 공임을 강조한다.


선한 영향력이라는 관념은 시야를 제한하며,

자신의 선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악이라는 이분법에 빠진 일방적 권력이 된다.


혁신적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공의 논리를 말한다.




5장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그저 고통의 바다를 건너갈 뿐이다 에서는


오온개공 으로 십팔계 도 모두 공이 된다.


세계의 진실한 모습은 인연이며,

인연을 풀어서 설명하면 십이연기가 된다.



윤회 자체는 고통이다.

무명은 윤회의 원인이다.


세계는 고통의 바다다.

팔정도는 고통을 끊어내는 방법이다.



기준에 갇혀 있는 한 힘듦을 벗어날 수 없다.


성공, 돈, 명예도 다 부질없고,

청정하고 선한 마음이 가치 있다는 것은 착각이다.



무아는 세계를 대립적으로 보는 나를 부정하며,

참된 나를 드러내는 것이다.


부정까지도 부정하는 극단적 부정은

참된 진아를 찾는 진정한 긍정임을 말한다.



무지역무득 은 반성하지 않는 지혜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이무소득고 는 반야의 지혜마저 부정한다.


지혜는 지혜로 있지 않고 건너가는 동작으로 있다.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는 참된 자기를 기다리는 일이

지혜의 궁극임을 말한다.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은 몽상 과 소유적 태도를

벗어나게 하는 반야의 지혜를 말한다.



원리전도몽상 은 용기가 필요하다.


무상정득각 은 정의를 내릴 수 없는 깨달음의 경지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바라밀다 의 반야지 가 필요하다.



반야바라밀다 주문의 의미를 이야기 한다.



"건너가는 자"는 세상의 실체와 소명을 이해하고,

고통에서 벗어나는 반야의 지혜를 살펴보며,

상에 집착하며 저지르는 인간의 어리석음,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는 반야의 지혜,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지혜를 이야기 한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반야심경)은 가장 높은 경전이다.



경전은 소명을 발견하고 실행하게 한다.

삶의 고삐를 모르면 오리무중에 빠진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자신이 붓다임을

알아야 한다는 의미다.


소명 없이 사는 삶은 지지부진하다.


소명을 아는 자는 자신을 아는 자이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자다.



출가는 집을 나선다는 의미만이 아니다.


게으른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고삐를 잡고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이것이 존재해야 저것이 생겨나며,

저것이 사라지면 이것 또한 사라짐은

인연의 원리다.



무는 유가 있어 무로 드러나고,

유는 무가 있어 유로 드러닌다.



세계의 진짜 모습은 본질이 없으며,

인연에 따라 잠시 관계를 맺는다.



마하 반야 는 세계의 우주적 실상을 아는 지혜를 뜻한다.

바라밀다 는 피안으로 건너가는 행위를,

심경은 핵심적인 경전이라는 뜻이다.



반야심경 은 이곳에서 저곳으로 건너가게 돕는,

반야의 지혜를 담은 핵심 경전이다.


변화를 야기하려면 멈춰 있지 않아야 한다.

대답하는 자는 멈춰 있는 자이고, 질문하는 자는

건너가는 자다.



팔정도는 여덟 가지의 수행 태도다.


바라밀 은 반야,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의

육바라밀의 방법으로 채워진다.



오온은 색온, 수온, 상온, 행온, 식온이며,

오온은 모두 공하다.




색은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모든 것,

수는 기억의 연합,

상은 특정한 생각, 관념,

행은 욕망이나 의지,

식은 지각을 말한다.


색수상행식은 존재하는 것,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의지를 행하는 것, 식별하는 것이다.


대승은 오온이 다 공이라 말한다.




공은 세상이 관계로 존재한다는 말이다.


자재는 있는 그대로의 상태다.

소유적 틀을 제거하면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있다.



상을 짓지 않으면 세계를 보이는 대로 볼 수 있다.


본무자성, 제행무상, 제법무아는

허무가 아니라 적극적 삶을 의미함을 말한다.



무소유는 청빈을 의미하지 않는다.


무소유는 소유적 태도를 반대하고, 존재적 태도를 긍정한다.




색불이공 은 색과 공이 구분되지 않음을 말한다.,



색불이공 과 공불이색 은 색즉시공 으로 이어진다.

수, 상, 행 식 도 공과 구분되지 않는다.




세상만사는 변화 속에 있다.


제행무상 은 변하지 않는 것은 없으며,

제법무아 는 모든 것은 관계로 이루어짐을 말한다.



전도몽상 은 거꾸로 생각하는 것이다.

전도몽상 에서 벗어나야 한다.



공중무색 은 색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며,

무수상행식 은 오온이 모두 공임을 강조한다.




무명은 윤회의 원인이다.


세계는 고통의 바다다.

팔정도는 고통을 끊어내는 방법이다.




성공, 돈, 명예도 다 부질없고,

청정하고 선한 마음이 가치 있다는 것은 착각이다.



무아는 세계를 대립적으로 보는 나를 부정하며,

참된 나를 드러내는 것이다.



무지역무득 은 반성하지 않는 지혜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이무소득고 는 반야의 지혜마저 부정한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바라밀다 의 반야지 가 필요하다.




반야심경 은 짧은 경전이지만 심오한 의미를 가진다.


반야심경 을 외우고 독송해도 의미를 모르면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건너가는 자"는 반야심경 의 구절의 내용을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유교, 도교, 그리스 철학 등 철학 사상과

연관성과 차이를 비교하면서

반야심경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한다.



공 사상의 진실한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무소유, 허무주의 등의 뜻을 왜곡하면서,

불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다.



반야심경 은 자신과 세상을 바로 보면서,

세상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한 지혜를 전한다.


한국 사회는 자기 생각만이 진실이라 집착하고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다.


반야심경 은 세상의 진실을 보고, 집착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르게 보는 반야의 지혜를 알려준다.



"건너가는 자"는 심오한 반야심경 의 가르침을

쉽게 설명하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며,

고통스러운 세상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쌤앤파커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건너가는 자"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건너가는자 #쌤앤파커스 #반야심경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익숙함에서탁월함으로 #얽매임에서벗어남으로 #최진석 #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곽금주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춘기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곽금주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춘기 자녀가 겪는 주요 이슈별 훈육법





책을 선택한 이유



사춘기, 중2병은 성인이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성숙한 자의식을 갖기 위해 통과해야 하지만,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면 인생에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사춘기 자녀의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 교육법을 알아보기 위해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을 선택한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은


1장 인생 지도에서 우리 아이는 어디에 있을까?

2장 인생 지도에서 부모는 어디에 있을까?

3장 우리 아이의 신체 발달 이해하기

4장 우리 아이의 정서 이해하기

5장 우리 아이의 자아정체감 이해하기

6장 우리 아이의 친구 관계 이해하기

7장 우리 아이의 인지 발달 이해하기

8장 우리 아이의 지능 발달 이해하기

9장 우리 아이의 수면 이해하기

10장 우리 아이의 학업을 위하여

11장 산만한 아이의 집중력 키우기

12장 우울하고 불안한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13장 외모에 너무 신경 쓰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

14장 인터넷만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15장 점점 거칠어지는 아이, 어떻게 다뤄야 할까?

16장 아이와 소통하며 살아가기

로 구성되었다.





1장 인생 지도에서 우리 아이는 어디에 있을까? 에서는


청소년기는 반항과 문제의 시기지만,

희망과 가능성을 꿈꾸며 미래를 설계하는 시기다.


사춘기가 시작되는 청소년 초기,

독특한 개성과 의견을 발전시키는 청소년 중기,

성인에 가까워지면서 정체성이 확고해지는 청소년 후기로 나뉜다.



부모는 사춘기 아이의 모습에 적응하기 어려워지며,

부모는 자녀를 아이로만 대할 수 없게 된다.


비판적 사고와 부정적 태도는 반항 행동으로 표출된다.


반항은 부모로부터 더 많은 자유를 얻을 권력을

스스로 취득하면서 자율적 성인으로 나아가기 위한 행동이다.


불법 행위가 허용되면, 사회적 법칙을 무시하므로,

자신이 손상시킨 것을 치우고 보상하게 해야 한다.



2장 인생 지도에서 부모는 어디에 있을까? 에서는


부모가 중년기 위기를 겪으면서 방황하는 상황에서,

사춘기 자녀와 부딪히면 심리적 갈등은 커진다.


사춘기 자녀와의 원만한 소통과 관계 형성은

중년기 인생을 설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3장 우리 아이의 신체 발달 이해하기 에서는


사춘기는 신체 발달이 두드러지는 시기다.


사춘기의 신체 발달, 신체 발달로 인한 심리 행동의 변화,

부모의 아이 지도시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4장 우리 아이의 정서 이해하기 에서는


사춘기에는 내분비선의 발달과 호르몬의 급격한 증가로,

민감하고 감상적이면서 통제하기 어려운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자녀의 정서에 주의를 기울이되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정서 유능감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부모 스스로

자녀의 감정에 솔직해져야 한다.


긍정적 롤모델이 되면서 자녀의 정서를 건강하게 다루고,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5장 우리 아이의 자아정체감 이해하기 에서는



자아정체감은 개인의 연속성, 단일성, 독자성,

불편성에 통합된 느낌을 말한다.


청소년기에는 자아정체감에 대한 의문을 품으면서

나를 찾기 위한 방황을 시작한다.


인지 발달은 정체성 성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모는 자기 객관화가 가능하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의 안전지대가 되면서, 애정 어린 양육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6장 우리 아이의 친구 관계 이해하기 에서는


우정은 가족 이외의 사람에게 소속감과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사춘기에는 또래 구성원이 제시한 행동이나 의견을

무조건 따르는 동조성이 급증한다.



청소년기 이성 교제는 긍정적 기능과 부정적 기능을 모두 지닌다.


아이가 건강하게 발달할 기회를 제공하지만,

이성 교제에서 이별은 가장 강렬한 부정적 정서를 유발한다.



사춘기 친구 관계는 사회성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된다.

부모는 자녀가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 이야기하면 좋다.



7장 우리 아이의 인지 발달 이해하기 에서는


인지란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는 정신적 활동이다.


청소년의 위험 행동은 자아중심적 사고에서 비롯된다.

다른 사람과 자신의 관점에서 초점이 되는 대상을

구별하지 못하므로 자아중심성이 나타난다.


메타인지 는 전두엽이 성숙되는 청소년기에 생기며,

메타인지 학습 전략은 효과적, 독립적 학습의 필수 요소다.


두정엽과 측두엽이 성장하면서, 유연하고 논리적인 사고가

가능해지면서 효율적으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


인지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알아본다.



8장 우리 아이의 지능 발달 이해하기 에서는


청소년기는 지능 발달도 중요하다.


성공 지능은 사회 문화적 맥락에서

성공을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분석적 지능은 아이디어 를 내고 평가, 분석, 결정하며,

창의적 지능은 아이디어를 창조하고 상상하며,

실용적 지능은 아이디어를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환경 탓을 하며 환경에 끌려가지 않고,

환경을 바꿀 수 있도록 지지해 주어야 한다.



성장 마인드셋을 지닌 아이는 회복탄력성이 높고,

대인 관계 능력도 좋아 심리적 안녕감을 지닌다.



9장 우리 아이의 수면 이해하기 에서는


수면은 두뇌에 유익하며, 주의력, 기억력, 분석적

사고를 촉진한다.


사춘기로 들어서면 잠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수면과 학교 성적의 관련성, 수면과 뇌의 발달,

수면과 비만, 수면이 정서에 미치는 영향,

건강한 수면 습관에 대해 이야기 한다.




10장 우리 아이의 학업을 위하여 에서는


학습 정서는 공부할 때 작용하는 감정이다.


스트레스는 기억력을 떨어뜨리고 학습에 부정적 영향을 주며,

분노, 불안, 긍정성은 긍정적이지만, 지나치면 부정적 영향을 준다.


학업에서 좋은 성취를 얻기 위해서는 학습 환경이 중요하다.

부모가 바뀌면 아이도 바뀐다.


아이가 삶에서 추구하는 것을 적절히 조정해 주면서,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부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11장 산만한 아이의 집중력 키우기 에서는


청소년은 전두엽이 복잡하고 지속적으로 발달하면서,

충동을 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뇌는 자극을 받기 위해 자극적인 활동을 찾게 되고,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한다.


산만성은 문제 행동을 가져올 수 있지만 창의적일 수 있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는 충동적이고 활동이

과다하여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의 상태다.


ADHD 아동의 뇌 전방의 화학적 불균형은

ADHD를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다.


ADHD 자녀와 소통하기, 문제 해결법 깨닫게 하기,

친구 관계를 돕기, 주변 환경 관리 방법,

ADHD 치료에 대해 설명한다.




12장 우울하고 불안한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에서는


불안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다.


불안은 일상적 문제를 해결하도록 동기를 부여하지만,

정도가 심하고 오래 지속되면 삶을 방해한다.


우울증은 정서적 삶을 방해하는 장애다.


청소년 우울증의 원인은 불분명하다.

생물학적 원인, 유전, 학습 패턴, 낮은 자존감,

ADHD, 학습장애 등 우울증의 위험 요인을 살펴본다.


자살은 우울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녀의 불안감과 우울증의 신호를 알아차리기,

소통하기, 불안을 관리하기, 도움을 주는 방법을 설명한다.



13장 외모에 너무 신경 쓰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 에서는


수려한 외모에 대한 끌림은 인간의 본성이다.


생후 6개월 된 어린 아기도 수려한 얼굴을 변별한다.

매력적 외모에는 얼굴 외에 신체도 포함한다.


외모가 좋으면 성과도 좋고 성공할 것이라는

프리미엄 효과가 작용하면서 외모에 집착하도록 한다.


섭식장애는 유전적,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혼합된 결과다.


섭식장애는 다양한 생리적, 정신적 원인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거식증, 폭식장애, 신경성 폭식증을 설명한다.


섭식장애 아이와 소통하기, 성형 중독과 부작용,

외모 집착과 섭식 문제를 푸는 2PC 원칙을 알아본다.




14장 인터넷만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에서는



인터넷은 광역성, 즉시성, 익명성 등의 특성을 가진다.


인터넷 게임은 인지 발달을 돕고, 자기 존중감을 높이지만,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부추길 수도 있다.


인터넷 중독은 강박적 행위와 연결되며,

충동 억제력이 감소하며, 도파민 기능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인터넷 중독에 걸리기 쉬운 심리 요인,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설명한다.




15장 점점 거칠어지는 아이, 어떻게 다뤄야 할까? 에서는


청소년기 반항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청소년기 도파민 수치는 최고점이 된다.

도파민 수치가 낮아지면 도파민을 높이기 위해서

탈선 행위를 하게 된다.


음주, 흡연, 마약, 폭력 등 일탈 행위를 설명하고,

가정 환경 점검하기, 좋은 롤 모델 되기,

자녀와 소통 및 모니터링 하기, 괴롭힘에 대처하기,

분노 다스리기를 설명한다.



16장 아이와 소통하며 살아가기 에서는

아이와 소통하는 것은 힘들다.


부모도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

자녀는 부모와 대화하면서 세상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틀을 배우게 된다.


부모 자녀 간 의사소통은 자기 존중감 발달에 영향을 준다.

자녀가 부모와 의사소통을 긍정적으로 하면,

자기 존중감은 높아진다.


의사소통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자녀의 감정을 존중하고, 의사 결정에 참여시키며,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제공하면, 자녀는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다.


부모의 지나친 개입은 자녀의 의존성을 조장하고,

자녀의 성격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자기 중심적 생각은 의사소통의 걸림돌이 된다.

자녀의 문화와 부모의 문화는 확연히 다르다.



적극적 경청은 자녀와의 관계를 강화한다.


자기 중심적 경청은 대화의 의미를 자신에게 두고,

자신의 관점에서 판단하거나 자신의 의도대로 듣는 것이다.


상대 중심적 경청은 상호 교감하면서 경청하는 것이다.

직관적 경청은 자녀의 진짜 감정과 의도를 직관적으로 듣는다.



질 높은 소통을 해야 한다.


내용만큼 태도도 중요하며, 관계를 망치는 대화를 피해야 한다.


독이 되는 부모,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아이의 행동을 이끄는 기술, 자기 주도적 모습을 보여주기,

아동기와 청소년기 발달 심리를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함을 말한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은

사춘기를 겪는 아이와 중년기 위기를 겪는 부모의

상황과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아이의 신체 발달, 정서, 자아정체감, 친구 관계,

인지 발달, 지능 발달, 수면, 학업, 집중력 등

사춘기 아이가 겪는 주요 문제,


우울, 불안, 외모 집착, 인터넷 중독, 탈선 등

사춘기 아이의 일탈 행위의 원인과 이유를 살펴보고,


아이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청소년기는 반항의 시기며, 미래를 설계하는 시기다.


비판적 사고와 부정적 태도는 반항 행동으로 표출되며,

부모는 사춘기 자녀를 아이로만 대할 수 없게 된다.


부모가 중년기 위기를 겪으면서 방황하는 상황에서,

사춘기 자녀와 부딪히면 심리적 갈등은 커진다.



사춘기는 신체 발달이 두드러지는 시기다.


내분비선의 발달과 호르몬의 급격한 증가로,

민감하고 감상적이면서 통제하기 어려운 정서를 가진다.


부모 스스로 자녀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자녀의 긍정적 롤모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청소년기에는 자아정체감에 대한 의문을 품으면서

나를 찾기 위한 방황을 시작한다.


부모는 아이의 자기 객관화를 도와야 한다.



사춘기에는 또래 구성원이 제시한 행동이나 의견을

무조건 따르는 동조성이 급증한다.


청소년기 이성 교제는 긍정적 기능과 부정적 기능을 모두 지닌다.

사춘기 친구 관계는 사회성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된다.


부모는 자녀가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이야기해야 한다.



청소년의 위험 행동은 다른 사람과 자신의 관점에서

초점이 되는 대상을 구별하지 못해서 일어난다.


부모는 인지 발달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성공 지능은 사회 문화적 맥락에서

성공을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환경 탓을 하며 환경에 끌려가지 않고,

환경을 바꿀 수 있도록 지지해 주어야 한다.



사춘기로 들어서면 잠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수면은 두뇌에 유익하며, 주의력, 기억력, 분석적

사고를 촉진한다.



학습 정서는 공부할 때 작용하는 감정이다.


분노, 불안, 긍정성은 학습에 긍정적이지만,

지나치면 부정적 영향을 준다.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부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청소년은 전두엽이 발달하면서,

충동을 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는 충동적이고 활동이

과다하여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의 상태다.



불안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다.

불안은 동기를 부여하지만, 지나치면 삶을 방해한다.


우울증은 정서적 삶을 방해하는 장애다.

우울증의 위험 요인을 살펴본다.



수려한 외모에 대한 끌림은 인간의 본성이다.


섭식장애는 유전적,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혼합된 결과다.

외모 집착과 섭식 문제를 푸는 2PC 원칙을 알아본다.



인터넷 게임은 인지 발달을 돕고, 자기 존중감을 높이지만,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부추길 수도 있다.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설명한다.



청소년기 반항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청소년기 도파민 수치는 최고점이 되며,

도파민 수치가 낮아지면 탈선 행위를 하게 된다.


아이의 일탈행위를 억제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부모 자녀 간 의사소통은 자기 존중감 발달에 영향을 준다.


자녀는 부모와 대화하면서 세상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틀을 배우게 된다.



의사소통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자녀의 감정을 존중하고, 의사 결정에 참여시키며,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제공하면,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다.


부모의 지나친 개입은 자녀의 의존성을 조장하고,

자녀의 성격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자기 중심적 생각은 의사소통의 걸림돌이 된다.

자녀의 문화와 부모의 문화는 확연히 다르다.



적극적 경청은 자녀와의 관계를 강화한다.


자기 중심적 경청은 대화의 의미를 자신에게 두고,

자신의 관점에서 판단하거나 자신의 의도대로 듣는 것이다.


상대 중심적 경청은 상호 교감하면서 경청하는 것이다.

직관적 경청은 자녀의 진짜 감정과 의도를 직관적으로 듣는다.



질 높은 소통을 해야 한다.

내용만큼 태도도 중요하며, 관계를 망치는 대화를 피해야 한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성인은 누구나 사춘기를 겪고 성장하지만,

사춘기 아이가 겪는 복잡 미묘한 감정을 깨닫지 못한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갈등은 심화될 수 밖에 없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은

아이의 신체적, 심리적 상황을 이해하고,

아이가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파악하면서,

부모의 올바른 훈육 방법을 설명한다.


사춘기 시절은 어른이 되기 위해 갈등하는 시기다.

아이가 성숙한 인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부모의 적절한 코칭이 필요하다.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올바른 소통과 훈육 방법을

익힐 수 있어야, 제대로 코칭할 수 있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은

아동기와 청소년기 발달 심리를 통해 아이가 겪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의 원인을 이해하고,

아이의 일탈 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적절한 행동을 이해하면서,


효과적으로 자녀와 소통하고,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한다.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은

아이의 문제를 이해하고, 역할모델이 되면서,

아이가 성숙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자녀와의 소통"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자녀교육법 #서울대석학이알려주는자녀교육법 #자녀와의소통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곽금주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달의 요코하마 - 나의 아름다운 도시는 언제나 블루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 6
고나현 지음 / 세나북스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코하마 한 달 살기






책을 선택한 이유



한 달 살기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다.


한 달 동안 현지에서 생활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일본 요코하마 한 달 살기를 알아보기 위해

"한 달의 요코하마"를 선택한다.





"한 달의 요코하마"는


1장 요코하마 한 달 살기 준비 시작!

2장 9월의 요코하마

3장 가마쿠라와 에노시마

4장 10월의 요코하마

5장 기타카마쿠라와 에노시마

6장 10월의 요코하마, 두 번째 이야기


로 구성되었다.





1장 요코하마 한 달 살기 준비 시작! 에서는


일본어 번역가로 요코하마 한 달 살기를 결심하면서,

시기를 정하는 것이 문제다.


봄의 요코하마는 화사한 꽃이 예쁘고,

여름에는 개항제 등 많은 축제가 열리며,

가을에는 재즈가 흐르며,

겨울에는 아카렌가소코 를 볼 수 있다.


이벤트가 많으면서도, 비용이 괜찮은

9월 말부터 10월 말을 선택한다.


쉐어하우스부터 호텔까지 숙소를 알아보면서,

선택지를 지워 가면서 호텔로 숙소를 정한다.


환전은 눈치 싸움이다.


은행에서 환율 혜택을 받으려 하다가

이체 한도를 제한에 환전이 무산되는 낭패를 본다.


나리타 공항에서 관세 카드를 작성하고 제출하는데,

직원이 가지고 있는 짐이 다냐는 말에 화들짝 놀란다.


정신없는 하루를 넘기고 아침이 되자,

아침 정식을 먹으러 마쓰야 에 달려간다.


추억의 맛은 평범했지만 일본에 왔다는 느낌이 든다.



아가씨들의 성지 이케부쿠로 로 향한다.


집사 카페를 방문해, 애프터눈 티 를 경함하면서,

사람들이 집사 카페를 왜 좋아하는지 느껴본다.


요코하마 중심가 호텔에 도착하면서,

한 달간의 요코하마 생활이 시작된다.





2장 9월의 요코하마 에서는


요코하마 간나이 는 요코하마 시내 중심이다.


알펜 지로에 방문한다.

지로의 날 특가 할인 메뉴를 선택하고,

한국인에게 추천하는 카레 의 맵기를 물어본다.


하나도 안 매운 짭조름한 맛이 당황스럽지만

변함없는 맛에 기분이 좋다.


요코하마 기린 맥주 투어에서는 갓 뽑은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컵누들 뮤지엄에 방문한다.


요코하마의 코리아타운, 후쿠토미초 는

규모가 작은 소소한 동네다.


아카렌가소코 는 요코하마 대표 장소다.


행복의 종을 울리면 행복해진다는 설이 있지만

사람들은 종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른다.


미나토가미에루오카 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미나토가미에루오카 공원의 도시 전설을 소개한다.


하라 산케이 가 개원한 일본식 정원, 산케이엔 은

봄에는 벚꽃의 명소, 가을에는 단풍 명소로 알려진다.


1888년에 생긴 우치키 빵집은 백년 넘게 사랑받을

훌륭한 맛으로 자꾸만 손이 간다.


노포 가쓰레쓰안 에서 호기심에 겨자 소스를

혀끝에 대봤다가 형언할 수 없는 공포를 느낀다.


요코하마 의 바에서 생긴 즐거운 에피소드 를 소개한다.



3장 가마쿠라와 에노시마 에서는


가마쿠라 에 간 것은 일본 도착 일주일이 지난 후다.


기타카마쿠라 와 가마쿠라 를 각각 하루 동안 보겠다고

결심하고 카마쿠라 역에서 내린다.


쓰루가오카 하치만구 는 역사적 가치가 충분하다.


사스케 이나리 신사 와 제니아라이벤텐 의 갈림길에서,

제니아라이벤텐 으로 향하는 단체 관광객을 보면서,

사스케 이나리 신사로 향한다.


사스케 이나리 신사는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에게

헤이케 토벌을 권한 이나리 신의 사당이 있던 땅이다.


붉은 도리이 아래에 대조적으로 흰 여우상은

신비로운 느낌마저 준다.


사스케 이나리 의 영험함과 흰 여우 의 전설을 소개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카페에서 커피와 핫케익을 주문한다.

핫케이크에 찍힌 여우 모양을 보니 여우의 요술인듯.



제니아라이벤텐 우가후쿠 신사 에서

돈을 씻으면 돈이 불어난다는 전설이 있다.


벌이가 불안정한 초보 번역가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동전을 씻어 부적으로 삼으면서, 일들이 술술 풀려,

제니아라이벤텐을 무한 신뢰하게 된다.


한국에서부터 돈을 씻기로 결심하고 지퍼백을 준비한다.

인간 프로펠러로 지폐를 말리는 외국인들을 본다.


몇일 후 편집자에게서 같이 일하고 싶다는 메일이 오면서,

제니아라이벤텐 의 영험함을 다시 깨닫는다.


가마쿠라 를 상징하는 웅장항 가마쿠라 청동 대불,

마음이 즐거워지는 하세데라 를 소개한다.



에노시마 전철, 에노덴 은 로망이다.



머나먼 시공, 바닷마을 다이어리 의 배경에서

고쿠라쿠지 지역에서 사진 촬영을 마치고,

슬램덩크 의 성지 카마쿠라코코마에역으로 향한다.


건널목을 건너가며 멋진 시치리가하마 해변이 나온다.

서퍼들이 즐겨 찾는 상당히 아름다운 해변이다.


석양을 보기 위해 에노덴을 타고 에노시마로 향한다.


허세를 부려가면서 계단을 올라가지만,

체력이 소진되어 헉헉거린다.


정상에서 타코센베를 먹으며 맥주 안주에 딱 맞겠다는 생각을 한다.




4장 10월의 요코하마 에서는


10월은 옥토버페스트 가 있는 달이다.


요코하마 잉글리시 가든, 아소비루 를 방문하고,

비오는 생일날 마쓰야 아침 정식으로 기분을 전환한다.


좋아하는 작품의 팝업 스토어 이벤트가 열리는

기노쿠니야 서점에서 책을 사기 위해 도쿄 에 간다.


가구라자카 는 도쿄 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다.


젠코쿠지 와 소마야 를 소개한다.


메이지 정부 외교관 우치다 사다쓰치 저택 은 국가 중요문화재다.

건물, 가구, 집기들을 통해 당시의 분위기와 역사를 느낄 수 있다.


블러프 18번 관은 1920년대 일본에 거주했던 외국인들의 생활을

야마테 10번 관의 서양식 카페를 경험할 수 있다.



신요코하마는 완벽한 시내며, 간나이, 요코하마 보다 도회적이다.


신요코하마 라멘 박물관은 세계 최초 라면을 테마로 한 놀이공원이다.


인스턴트 라멘이 발명된 1958년 일본의 길거리에

일곱 개의 라멘 가게가 늘어서 있다.



간나이 에 2주 거주한 후에야 간나이역 위에

야구모자 장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같은 곳을 다니더라도 360도 둘러보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센터 그릴 은 추천받은 노포다.


노포의 노하우가 담긴 음식을 즐기고,

조노하나 파크 까지 산책하기로 한다.


야마시타 공원은 요코하마 심장부 같다.

동요 빨간 구두를 신은 여자아이 와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 이야기를 소개한다.


옥토버페스트 는 수많은 인파가 모여있다.


9시 마감이라는 파격적인 조기 마감 때문인지

매너 있고 격식 있는 자리다.

아쉬움에 2차로 아카렌가소코 인근 바 로 간다.



네일아트를 시술 받으면서 네일리스트와

동방신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공감을 나눈다.



악천후를 뚫고 스파클링 나이트 이벤트에 간다.

오산바시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야경에 푹 빠져 버린다.


비오는 날 바다와 다리 위에서 보는 불꽃놀이는 색다르다.



비가 심하게 쏟아지자 실내 일정으로 코스를 잡는다.


인형의 집, 히카와마루,가나가와 현립 역사박물관을 소개한다.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서 쌍십절 행사가 있다.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모티브로 꾸민 카페 라피스,

차이나 타운의 마조묘를 방문한다.



5장 기타카마쿠라와 에노시마 에서는


기타카마쿠라역에 내린다.


엔카쿠지 는 길게 이어진 계단이 매력적이다.

가을이 되면 단풍이 물들어 절경을 이룬다.


메이게쓰인 은 동그란 창문과 수룩으로 유명하다.

수국이 절정을 이루면 아지사이사 라고도 불린다.


겐초지 의 삼문 은 깨달음에 이르는 세 가지 문을 뜻한다.

문짝 없는 문은 부처님의 자비로움을 나타낸다.



용연의 종과 에노시마 시 캔들 타워 를 방문하기 위해

에노시마 신사 쪽으로 향한다.



용연의 종은 연인들의 명소다.


용과 천녀의 전설은 영원한 사랑을 기원한다.


노을 진 에노시마 의 바다는 힘겹게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다.



에노시마 캔들 타워의 에노시마 전경은

소박한 매력이 있는 야경이다.




6장 10월의 요코하마, 두 번째 이야기 에서는


아이오초 에서 점심을 하고, 조노하나 파크를 들러

야마시타 공원에서 쉬다가 도쿄 가 가깝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브러시 전문 매장 가나야, 무테키로 의 매콤한 카레,

요코하마 만요 클럽, 에노키테이, 우미가미에루오카 공원,

레스토랑 잇챠가, 만친루를 소개한다.



이에케 라멘집 중 가장 유명한 곳은 요시무라야 다.


요코하마 바 에 다시 들러 재회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무 생각 없이 우에노행 전철에 몸을 싣는다.



도쿄 타워에 탑층에 올라간다.

360도로 내부를 돌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맑은 날씨에 후지산을 보면서 후회는 없다.



오산바시 는 요코하마 전경을 볼 수 있다.


이에케 라멘 총본산 요시무라야 에 간다.

진한 국물, 부드러운 차슈 와 면은 씹기 편하다.


모토마치의 맥주 에서 재일교포 와 결혼한

금발의 외국인과 대화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우에노 에 재도전한다.


로쿠메이칸 시대에서 레이와까지 전통을 유지한,

세이요켄 은 서양의 맛을 소개하고 양식의 기초를 쌓는다.


우에노 동물원 의 판다 를 구경하고,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를 관람하기 위해

우에노 로 떠난다.


아카이쿠츠 버스 를 타고 사쿠라기총 내려,

로프웨이 를 타고 시내로 돌아온다.


마린 타워 와 랜드마크 타워 에서 본

요코하마 의 아름다운 야경을 이야기 한다.


요코하마 도시전설 요코하마 삼탑 뷰 에 도전한다.


니혼오도리, 오산바시, 조노하나 파크 가

요코하마 삼탑 뷰 포인트 다.



모토마치 이쓰쿠시마 신사는 작고 아담하지만

아기자기한 느낌이 좋다.


한 달간의 여정을 잘 마무리 짓는다.





"한 달의 요코하마"는

요코하마 한 달 살기를 결정하고,

9월부터 10월까지 요코하마를 중심으로,

가마쿠라, 에노시마, 도쿄 를 여행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요코하마 한 달 살기의 시기를 정하느라 고심한다.


봄의 화사함, 여름의 축제, 가을의 재즈,

겨울의 아카렌가소코 를 고민하다가,


이벤트가 많으면서도, 비용이 괜찮은

9월 말부터 10월 말을 선택한다.


나리타 공항에 짐을 두고 올뻔하고 화들짝 놀란다.


마쓰야 에서 추억의 아침 정식을 먹으며,

일본에 왔다는 느낌이 든다.


9월에 요코하마 중심가 호텔에 도착하면서,

한 달간의 요코하마 생활이 시작된다.



요코하마 간나이 는 요코하마 시내 중심이다.


요코하마 기린 맥주 투어에서는 갓 뽑은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아카렌가소코 는 요코하마 대표 장소다.


미나토가미에루오카 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미나토가미에루오카 공원의 도시 전설을 소개한다.


하라 산케이 가 개원한 일본식 정원, 산케이엔 은

봄에는 벚꽃의 명소, 가을에는 단풍 명소로 알려진다.



가마쿠라 에 간 것은 일본 도착 일주일이 지난 후다.


기타카마쿠라 와 가마쿠라 를 각각 하루 동안 보겠다고

결심하고 카마쿠라 역에서 내린다.


쓰루가오카 하치만구 는 역사적 가치가 충분하다.


사스케 이나리 신사의 는 붉은 도리이 아래

흰 여우상은 신비로운 느낌마저 준다.

사스케 이나리 신사 의 영험함과 흰 여우 전설을 소개한다.



제니아라이벤텐 우가후쿠 신사 에서

돈을 씻으면 돈이 불어난다는 전설이 있다.


초보 번역가 시절 간절한 마음을 담아

동전을 씻어 부적으로 삼으면서, 일들이 술술 풀린다.


한국에서부터 돈을 씻기로 결심하고 지퍼백을 준비하며,

제니아라이벤텐 방문 후 편집자에게서 같이 일하고 싶다는

메일이 오면서, 제니아라이벤텐을 무한 신뢰하게 된다.



가마쿠라 를 상징하는 웅장항 가마쿠라 청동 대불,

마음이 즐거워지는 하세데라를 소개한다.



에노시마 전철, 에노덴 은 로망이다.


고쿠라쿠지 지역에서 사진 촬영을 마치고,

슬램덩크 의 성지 카마쿠라코코마에역으로 향한다.


건널목을 건너가면 서퍼들이 즐겨 찾는

멋진 시치리가하마 해변이 나온다.


석양을 보기 위해 에노덴을 타고 에노시마로 향한다.



10월은 옥토버페스트 가 있는 달이다.



가구라자카 는 도쿄 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다.

젠코쿠지 와 소마야 를 소개한다.


우치다 사다쓰치 저택 은 건물, 가구, 집기들을 통해

당시의 분위기와 역사를 느낄 수 있다.


블러프 18번 관은 1920년대 일본에 거주했던 외국인들의 생활을

야마테 10번 관의 서양식 카페를 경험할 수 있다.



신요코하마는 완벽한 시내며, 간나이, 요코하마 보다 도회적이다.


신요코하마 라멘 박물관은 세계 최초 라면을 테마로 한 놀이공원이다.



야마시타 공원은 요코하마 심장부 같다.


동요 빨간 구두를 신은 여자아이 와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 이야기를 소개한다.



옥토버페스트 는 수많은 인파가 모여있다.


9시 마감이라는 파격적인 조기 마감 때문인지

매너 있고 격식 있는 자리다.



악천후를 뚫고 스파클링 나이트 이벤트에 간다.

오산바시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야경에 푹 빠져 버리고,

비오는 날 불꽃놀이는 색다르다.



기타카마쿠라 엔카쿠지 는 길게 이어진 계단이 매력적이다.

가을이 되면 단풍이 물들어 절경을 이룬다.


메이게쓰인 은 동그란 창문과 수룩으로 유명하다.

수국이 절정을 이루면 아지사이사 라고도 불린다.


겐초지 의 삼문 은 깨달음에 이르는 세 가지 문을 뜻한다.



용연의 종은 연인들의 명소다.

용과 천녀의 전설은 영원한 사랑을 기원한다.


노을 진 에노시마 의 바다는 힘겹게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다.

요코하마 바 에 다시 들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도쿄 타워 탑층에 올라간다.

360도로 내부를 돌면서 사진을 찍고,

맑은 날씨의 후지산을 본다.


오산바시 는 요코하마 전경을 볼 수 있다.


이에케 라멘 총본산 요시무라야 의 맛은

오랜 시간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



우에노 에 다시 방문한다.


우에노 세이요켄 은 로쿠메이칸 시대의 전통을 유지한다.

우에노 동물원 의 판다 를 소개한다.



아카이쿠츠 버스 를 타고 사쿠라기초 에 내려,

로프웨이 를 타고 시내로 돌아온다.


마린 타워 와 랜드마크 타워 에서 본

요코하마 의 아름다운 야경을 이야기 한다.


요코하마 도시전설 요코하마 삼탑 뷰 에 도전한다.


모토마치 이쓰쿠시마 신사를 여행하고 한 달간 여정을 마무리 한다.





"한 달의 요코하마"는 요코하마 한 달 살기 경험을 소개한다.


프리랜서 번역가로 요코하마 에서 한 달 동안 살면서

요코하마, 카마쿠라, 도쿄 등을 여행한 기록을 적는다.


재택근무 등이 도입되면서 한 달 살기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는다.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슈퍼 엔저로 환율이 좋은

일본은 한 달 살기에 매력적인 지역이다.



요코하마는 도쿄에 인접한 국제무역항으로

서양 문물 도입의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 장소다.


"한 달의 요코하마"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한 달 살기를 한

프리랜서 번역가의 한 달 살기 기록을 통해,


요코하마 와 요코하마 주변 지역의 명소를 살펴보고,

생생한 최신 여행 정보를 알 수 있다.



여행에서 발생한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일본 과 한 달 살기의 매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한 달의 요코하마"는 요코하마 한 달 살기에서

실제로 체험하고 느낀 경험을 전달한다.


요코하마 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며,

일본 한 달 살기를 체험한 기록을 통해,

요코하마 와 주변 지역에 대해 이해하게 되면서,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일본 여행을 준비할 때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



세나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한 달의 요코하마"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세나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한달의요코하마 #고나현 #오타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