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메이커 - 다 주고 더 받는
임춘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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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지향 트렌드를 만드는 기업들





책을 선택한 이유



트렌드 는 방향성을 의미한다.


디지털 시대의 시장 트렌드 는 급변한다.

트렌드 세터 가 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룰을 만들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룰 메이커"를 선택한다.




"룰 메이커" 는


1장 다 대신해주는, 대행의 룰

2장 다 보여주는, 투명의 룰

3장 다 찾아주는, 연결의 룰

4장 다 알려주는, 지혜의 룰

5장 다 들어주는, 수용의 룰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다 대신해주는, 대행의 룰 에서는


빅데이터, 멀티 콘텐츠의 시대는

수많은 선택지가 펼쳐지면서,

큐레이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큐레이션에는 전문성만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오마카세는 스시 가게 요리사가 재량껏 알아서

요리를 내어주는 서비스다.


메뉴판을 보며 고민할 귀찮은 일도,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회도 맡긴다.



자유는 인간이 최고로 우선하는 가치이자 욕망이다.


자유는 자율적인 규칙 내에서 누리는 자유다.

자율적인 규칙은 자신이 정한 구속이다.


구속경제는 돈을 내면서 몸과 마음을

스스로 구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다.


자율적인 규칙은 다른 욕망을 추구하기 위해

자율로 택한 구속이다.

진정한 자유는 자율적 규칙 내에서 누리는 자유다.



디커플링은 가치사슬 중 일부를 끊어내서

집중하는 전략으로, 남의 인프라를 이용해야 한다.


연결 역량은 미래 기술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이다.

불확실성이 농후할수록 내가 다 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습관은 행위를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익혀진 행동 방식이다.


조직의 시스템도 일종의 되풀이되는 행위에 대한

고정된 방식, 습관이다.




오디오 의 본질은 편함, 편안함, 부담 없음이다.


오디오 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오디오 와 고객의 본질은 편안함을 선호한다.



목적지보다는 목적지에 가기 위한 조건과 방법에

주목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할 수 있는 일에서 기회를 찾고

현실을 우선시하면서 기회를 찾는 게 현명하다.



간식 오마카세식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낵포,


구속경제를 피트니스에 활용한 슬릭프로젝트,

독서에 활용한 트레바리,


디커플링 으로 K 뷰티 를 해외 파트너와 연결하는

해외 유통 플랫폼 비투링크(크레이버),


악마의 앱 알람으로 모닝 루틴을 지원하는 알라미,


오디오의 본질에 주목하면서 성장하는 스푼라디오,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자각하면서,

쓰레기 통을 만드는 이큐브랩에 대해 소개한다.




2장 다 보여주는, 투명의 룰 에서는



고객 중심의 혁신은 사업 성공을 위해서다.


수평 조직 문화에는 개인주의와 무책임이 기생한다.

성공적인 수평 조직 문화의 이면에는

모든 권한과 책임을 관장하는 강력한 리더십이 있다.



비즈니스 투명성을 전략적 수단으로 고려한다면

무엇을 투명하게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세상과 시장은 내로남불 성향이 있다.

무엇을 투명하게 할 것인지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플랫폼 전략은 개방, 참여, 공유를 통해

진입장벽을 만든다.


개방형으로 장벽의 높이를 낮추면서,

장을 열고 판을 벌리면서 진입장벽을 높인다.


데이터 비즈니스는 컬렉트하는 정보의 속성이나

커넥트하는 연결의 특성이 모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강해지고 차별화 된다.



미디어는 메시지다.


미디어는 콘텐츠를 전달하는 모습이나 양태,

전달하는 방식이며, 현실감을 불어 넣어준다.



인간은 부분을 부분만으로 보지 않고,

전체의 부분으로 부분을 본다.


작은 부분을 전체의 맥락에서 기억한다.

부분을 전체의 부분으로 보여주면서

구매를 자극한다.



경영과 사업의 모든 초점은 고객에게로 집중되지만,

구매 경쟁력을 상승시킬 키플레이어를 찾아야 한다.



게임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중독에 빠진다.


보상회로가 자극을 받으면 쾌감을 느끼고,

쾌감을 주는 대상에게 강한 집착을 느낀다.



쓰레기 자동분리 수거 로봇 수퍼빈,

화장품 제품 정보 투명성을 제공하는 버드뷰,


금융 데이터 진입장벽을 추구하는 쿠콘,

가상 현실을 LED 월로 구현하는 VA코퍼레이션,


이미지와 분위기를 연출하는 온라인 집들이로

급성장하고 있는 버킷플레이스,


패션 학과를 키플레이어로 공략하는 클로버추얼패션,

게임의 중독성을 공익적 목적에 활용하는 머스트 게임즈를 소개한다.





3장 다 찾아주는, 연결의 룰 에서는


구독경제는 고객이 일정 금액을 내면,

기업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주기적으로 제공한다.


기업은 고정 수요를 확보하고,

고객은 비용과 책임을 덜어낸다.



양면 시장은 플랫폼 비즈니스의 수익구조를 설명한다.


플랫폼은 양면, 다면의 고객에게서 수익을 끌어낼 수 있다.

초연결사회에서 이해관계자는 더욱 다양해지고,

이해관계는 더욱 복잡해진다.



여행 일정을 짜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다.


트래블링 세일즈맨 프로블럼으로 최적화 답안을 만들어야 하며,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여정을 짜는 데 평균 10시간이 소요된다.



기업은 신뢰를 파는 곳이다.


연결과 공유의 시대에서 고객과 시장은

제3자의 평가에 민감하다.



커머스 와 커뮤니티는 부와 권력과 비슷하다.

우선순위 및 연관되어 활성화되는 속성이 있다.


하이퍼로컬 비즈니스는 아주 좁은 지역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다.



패션은 익숙한 것과 낯선 것의 가치가 공존한다.


콜라보는 익숙한 것과 혁신적인 것을 조화한다.

흔한 것을 흔하지 않게 하여, 차별화를 모색한다.




규제는 기업의 행위 폭을 제한한다.


규제에 저촉받지 않은 이들에게는

더욱 큰 활로가 열린다.


규제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면서,

세상의 룰을 따르되, 새로운 룰을 만들면서,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



꽃을 구독 구색 서비스로 제공하는 꾸까,

다다익선 매칭 수익구조를 만드는 클래스101,


AI여행 스케줄링 플래너 마이로,

사람들과 여행 관련 매칭서비스를 제공하는 레드빅,


신뢰를 구인구직에 활용하는 원티드랩,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하이퍼로컬 동네 비즈니스 당근마켓,

정체성을 탈피하는 무신사의 콜라보 전략,

운수사업법 규제를 우회하는 반반택시를 소개한다.




4장 다 알려주는, 지혜의 룰 에서는


치킨게임은 파경을 무릅쓰고 치닫는 경쟁 양상이다.


시장을 장악하려는 죽기 살기 식 치킨게임이 시작되며,

적자와 출혈을 감수하며 절벽을 향해 시동을 건다.



레트로 에디션은 포장일뿐이다.


흘러 간 유행의 요소를 부활시켜

새로운 무언가를 덧붙여 살려낸다.



온라인 과 오프라인 의 중요도를 따지는 것은 의미 없다.

온오프믹스로 믹스한 사업의 룰을 만들어야 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체험하고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면.

오프라인 고객을 자사 온라인몰로 유도해야 한다.



파괴적 혁신과 점진적 개선 사이에서 고민한다.


기존 시스템의 체제를 유지하며 단계적 개선을 할 것인지,

완전하게 새로운 혁신을 추구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궁합이 상극인 대상과 조화를 이루면

더욱 드라마틱해지는 것이 인생이다.


고정관념을 탈피한 상극의 레시피가 필요하다.


상극 문제를 해결한 기업이

공유경제의 최고 스타 기업이 된다.




솔루션은 범용적일수록, 서비스는 특성적일수록 좋다.


기업은 솔루션과 서비스, 범용과 특성에

제한된 인력과 자본의 투입을 고민하게 된다.



적자를 감수하면서 치킨게임을 벌이는 쿠팡이츠,

뉴트로와 퀄리티의 레트로, 플랜즈 커피,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하며 차별화 하는 M20,


동대문 시장을 디지털 플랫폼화한 딜리셔스,

물과 기름의 상극 문제를 화장품에 활용한 비팩토리,

솔루션과 서비스의 비즈니스 룰을 정립하는 미소정보기술을 소개한다.




5장 다 들어주는, 수용의 룰 에서는



비즈니스는 상대를 수용하는 일이다.


시장 환경과 고객 요구를 수용하고,

협력 환경과 직원의 욕구를 수용한다.


다양성이 다양성으로 증폭되는 시대는

세대보다는 시대라는 용어가 적합한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세상을 받아들이고, 세상에 받아들여져야 하다.



당당하게 욕망을 드러내고 정당하게

욕구를 주장하는 시기다.


고객의 욕구를 수용하고 편승해야 한다.



경쟁우위를 위한 차별화를 하려면

한정된 자원을 집중하여 투자해야 한다.


선택과 집중은 기업의 용어며,

선택의 폭은 고객의 단어다.


고객이 주도적이며, 제품 차별화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선택의 폭에 집중해야 한다.




역지사지 룰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기업은 잘 할 수 있는 것이,

고객이 원하는 것에 앞서기 때문이다.




기업의 정체성은 브랜드다.


고객은 정체성에 목매지 않는다.

기업은 일관된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를 추구하지만,

고객은 자신의 시간과 욕구를 채워주기를 원한다.


일의 기본과 본질, 브랜드 정체성을

생각해야 한다.



스타트업은 현실적이고 구체적 질문을 떠올리고,

질문에 정확하고 명확한 답을 하면서 두각을 나타낸다.


고객 관점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고민하는 스타트업에

대기업은 고전을 면치 못한다.



미션은 기업의 거룩한 꿈이다.


미션은 조직의 존재의 이유를 표방하면서,

기업의 이익을 추구하는 비전과 구분된다.



온라인 인턴십 과정으로 기업과 매칭하는 오픈놀,

가상현실에서 현실의 욕구과 채우게 하는 제페토,


고객이 선택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드라스체크,

고객의 입장에서 출발한 마이뮤직테이스트,


기존 사업자의 정체성과 충돌을 불사하는 카카오모빌리티,

질문으로 해외 진출 방향을 모색한 고피자,


노숙인,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물류업체 두핸즈를 소개한다.




4차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비즈니스 시장이 급변한다.


변화를 선도하면 급성장할 수 있지만,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면 살아남기 어렵다.


새로운 변화에 맞는 경영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룰 메이커" 는

대신해주기, 다 보여주기, 다 찾아주기,

다 알려주기, 다 들어주기 등의 방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 를 만드는 기업들을 소개한다.



빅데이터, 멀티 콘텐츠의 시대가 되면서

큐레이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오마카세는 스시 가게 요리사가 재량껏 알아서

요리를 내어주는 서비스다.


오마카세식 큐레이션 서비스 는

메뉴판을 보며 고민할 귀찮은 일도,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회를 대신한다.



진정한 자유는 자율적 규칙 내에서 누리는 자유다.

자율적인 규칙은 다른 욕망을 추구하기 위해

자율로 택한 구속이다.


구속경제는 돈을 내면서 몸과 마음을

스스로 구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다.



디커플링은 가치사슬 중 일부를 끊어내서

집중하는 전략으로, 남의 인프라를 이용해야 한다.


연결 역량은 미래 기술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이다.

불확실성이 농후할수록 내가 다 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습관은 행위를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익혀진 행동 방식이다.


조직의 시스템도 일종의 되풀이되는 행위에 대한

고정된 방식, 습관이다.



오디오의 본질은 편함, 편안함, 부담 없음이다.

오디오 와 고객의 본질에 주목하면 기회를 찾을 수 있다.



목적지보다는 목적지에 가기 위한 조건과 방법에

주목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할 수 있는 일에서 기회를 찾고

현실을 우선시하면서 기회를 찾는 게 현명하다.



고객 중심의 혁신은 사업 성공을 위해서다.


수평 조직 문화에는 개인주의와 무책임이 기생한다.

성공적인 수평 조직 문화에는 모든 권한과 책임을

관장하는 강력한 리더십이 있다.



투명성을 전략적 수단으로 고려한다면 무엇을 투명하게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세상과 시장은 내로남불 성향이 있다.

무엇을 투명하게 할 것인지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플랫폼은 개방형으로 장벽의 높이를 낮추는 방법으로

진입장벽을 높이는 역발상 전략을 사용한다.


데이터 비즈니스는 컬렉트하는 정보의 속성이나

커넥트하는 연결의 특성이 모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강해지고 차별화 된다.



미디어는 콘텐츠를 전달하는 모습이나 양태,

전달하는 방식이며, 현실감을 불어 넣어준다.



인간은 부분을 부분만으로 보지 않고,

부분을 전체의 부분으로 본다.


작은 부분을 전체의 맥락에서 이해하므로

부분을 전체의 부분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경영과 사업의 모든 초점은 고객에게로 집중되지만,

구매 경쟁력을 상승시킬 키플레이어를 찾아야 한다.



게임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중독에 빠진다.


보상회로가 자극을 받으면 쾌감을 느끼고,

쾌감을 주는 대상에게 강한 집착을 느낀다.



구독경제는 고객이 일정 금액을 내면,

기업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주기적으로 제공한다.


기업은 고정 수요를 확보하고,

고객은 비용과 책임을 덜어낸다.



플랫폼은 양면, 다면의 고객에게서 수익을 끌어낼 수 있다.


초연결사회에서 이해관계자는 더욱 다양해지고,

이해관계는 더욱 복잡해진다.



여행 일정을 짜는 것은 트래블링 세일즈맨 프로블럼으로

최적화 답안을 만들기는 매우 어려운 문제다.


AI, 매칭서비스를 통해 여행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 신뢰를 파는 곳이다.


연결과 공유의 시대에서 고객과 시장은

제3자의 평가에 민감하다.



커머스와 커뮤니티는 부와 권력과 비슷하다.

우선순위 및 연관되어 활성화되는 속성이 있다.


하이퍼로컬 비즈니스는 아주 좁은 지역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다.



콜라보는 익숙한 것과 혁신적인 것을 조화한다.

흔한 것을 흔하지 않게 하여, 차별화를 모색한다.



규제는 기업의 행위 폭을 제한한다.


규제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면서,

세상의 룰을 따르되, 새로운 룰을 만들면서,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



죽기 살기 식의 치킨게임이 시작되면서,

적자와 출혈을 감수한다.


레트로 에디션은 포장일뿐이다.


흘러 간 유행의 요소를 부활시켜

새로운 무언가를 덧붙여 살려낸다.



온오프믹스로 믹스한 사업의 룰을 만들어야 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체험하고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면.

오프라인 고객을 자사 온라인몰로 유도해야 한다.



파괴적 혁신과 점진적 개선 사이에서 고민한다.


기존 시스템의 체제를 유지하며 단계적 개선을 할 것인지,

완전하게 새로운 혁신을 추구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궁합이 상극인 대상과 조화를 이루면

더욱 드라마틱해지는 것이 인생이다.


고정관념을 탈피한 상극의 레시피가 필요하다.



솔루션은 범용적일수록,

서비스는 특성적일수록 좋다.


기업은 솔루션과 서비스, 범용과 특성에

제한된 인력과 자본을 사용할지 고민한다.



비즈니스는 상대를 수용하는 일이다.


시장 환경과 고객 요구를 수용하고,

협력 환경과 직원의 욕구를 수용한다.



당당하게 욕망을 드러내고 정당하게

욕구를 주장하는 시기다.



경쟁우위를 위한 차별화를 하려면

한정된 자원을 집중하여 투자해야 한다.



역지사지 룰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기업이 잘 할 수 있는 것이,

고객이 원하는 것에 앞서기 때문이다.



기업은 일관된 정체성으로 시장을 점유하려 하지만,

고객은 자신의 시간과 욕구를 채워주기를 바란다.


일의 기본과 본질, 브랜드 정체성을 생각해야 한다.



스타트업은 현실적이고 구체적 질문을 떠올리고,

질문에 정확하고 명확한 답을 하면서 두각을 나타낸다.


고객 관점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고민하는 스타트업에

대기업은 고전을 면치 못한다.



미션은 기업의 거룩한 꿈이다.


미션은 조직의 존재의 이유를 표방하면서,

기업의 이익을 추구하는 비전과 구분된다.




4차 산업혁명으로 비즈니스 환경이 이동하면서,

변화는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변화는 필연적으로 비즈니스의 룰을 바꾼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시장의 변화에 대처하며,

새로운 룰을 만드는 기업이 시장을 지배한다.



"룰 메이커"는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룰을 만들어가는 기업들의 이야기다.


비즈니스 환경 변화는 위협적이지만,

변화를 극복한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된다.



"룰 메이커"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업의 역량을 통해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성장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기업의 비전과 역량을 시장의 문제 해결에 활용해

변화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비즈니스 를 모색해야 함을

이해하게 한다.


쌤앤파커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룰 메이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쌤앤파커스 #룰메이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임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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