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의 요코하마 - 나의 아름다운 도시는 언제나 블루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 6
고나현 지음 / 세나북스 / 2024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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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한 달 살기






책을 선택한 이유



한 달 살기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다.


한 달 동안 현지에서 생활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일본 요코하마 한 달 살기를 알아보기 위해

"한 달의 요코하마"를 선택한다.





"한 달의 요코하마"는


1장 요코하마 한 달 살기 준비 시작!

2장 9월의 요코하마

3장 가마쿠라와 에노시마

4장 10월의 요코하마

5장 기타카마쿠라와 에노시마

6장 10월의 요코하마, 두 번째 이야기


로 구성되었다.





1장 요코하마 한 달 살기 준비 시작! 에서는


일본어 번역가로 요코하마 한 달 살기를 결심하면서,

시기를 정하는 것이 문제다.


봄의 요코하마는 화사한 꽃이 예쁘고,

여름에는 개항제 등 많은 축제가 열리며,

가을에는 재즈가 흐르며,

겨울에는 아카렌가소코 를 볼 수 있다.


이벤트가 많으면서도, 비용이 괜찮은

9월 말부터 10월 말을 선택한다.


쉐어하우스부터 호텔까지 숙소를 알아보면서,

선택지를 지워 가면서 호텔로 숙소를 정한다.


환전은 눈치 싸움이다.


은행에서 환율 혜택을 받으려 하다가

이체 한도를 제한에 환전이 무산되는 낭패를 본다.


나리타 공항에서 관세 카드를 작성하고 제출하는데,

직원이 가지고 있는 짐이 다냐는 말에 화들짝 놀란다.


정신없는 하루를 넘기고 아침이 되자,

아침 정식을 먹으러 마쓰야 에 달려간다.


추억의 맛은 평범했지만 일본에 왔다는 느낌이 든다.



아가씨들의 성지 이케부쿠로 로 향한다.


집사 카페를 방문해, 애프터눈 티 를 경함하면서,

사람들이 집사 카페를 왜 좋아하는지 느껴본다.


요코하마 중심가 호텔에 도착하면서,

한 달간의 요코하마 생활이 시작된다.





2장 9월의 요코하마 에서는


요코하마 간나이 는 요코하마 시내 중심이다.


알펜 지로에 방문한다.

지로의 날 특가 할인 메뉴를 선택하고,

한국인에게 추천하는 카레 의 맵기를 물어본다.


하나도 안 매운 짭조름한 맛이 당황스럽지만

변함없는 맛에 기분이 좋다.


요코하마 기린 맥주 투어에서는 갓 뽑은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컵누들 뮤지엄에 방문한다.


요코하마의 코리아타운, 후쿠토미초 는

규모가 작은 소소한 동네다.


아카렌가소코 는 요코하마 대표 장소다.


행복의 종을 울리면 행복해진다는 설이 있지만

사람들은 종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른다.


미나토가미에루오카 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미나토가미에루오카 공원의 도시 전설을 소개한다.


하라 산케이 가 개원한 일본식 정원, 산케이엔 은

봄에는 벚꽃의 명소, 가을에는 단풍 명소로 알려진다.


1888년에 생긴 우치키 빵집은 백년 넘게 사랑받을

훌륭한 맛으로 자꾸만 손이 간다.


노포 가쓰레쓰안 에서 호기심에 겨자 소스를

혀끝에 대봤다가 형언할 수 없는 공포를 느낀다.


요코하마 의 바에서 생긴 즐거운 에피소드 를 소개한다.



3장 가마쿠라와 에노시마 에서는


가마쿠라 에 간 것은 일본 도착 일주일이 지난 후다.


기타카마쿠라 와 가마쿠라 를 각각 하루 동안 보겠다고

결심하고 카마쿠라 역에서 내린다.


쓰루가오카 하치만구 는 역사적 가치가 충분하다.


사스케 이나리 신사 와 제니아라이벤텐 의 갈림길에서,

제니아라이벤텐 으로 향하는 단체 관광객을 보면서,

사스케 이나리 신사로 향한다.


사스케 이나리 신사는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에게

헤이케 토벌을 권한 이나리 신의 사당이 있던 땅이다.


붉은 도리이 아래에 대조적으로 흰 여우상은

신비로운 느낌마저 준다.


사스케 이나리 의 영험함과 흰 여우 의 전설을 소개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카페에서 커피와 핫케익을 주문한다.

핫케이크에 찍힌 여우 모양을 보니 여우의 요술인듯.



제니아라이벤텐 우가후쿠 신사 에서

돈을 씻으면 돈이 불어난다는 전설이 있다.


벌이가 불안정한 초보 번역가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동전을 씻어 부적으로 삼으면서, 일들이 술술 풀려,

제니아라이벤텐을 무한 신뢰하게 된다.


한국에서부터 돈을 씻기로 결심하고 지퍼백을 준비한다.

인간 프로펠러로 지폐를 말리는 외국인들을 본다.


몇일 후 편집자에게서 같이 일하고 싶다는 메일이 오면서,

제니아라이벤텐 의 영험함을 다시 깨닫는다.


가마쿠라 를 상징하는 웅장항 가마쿠라 청동 대불,

마음이 즐거워지는 하세데라 를 소개한다.



에노시마 전철, 에노덴 은 로망이다.



머나먼 시공, 바닷마을 다이어리 의 배경에서

고쿠라쿠지 지역에서 사진 촬영을 마치고,

슬램덩크 의 성지 카마쿠라코코마에역으로 향한다.


건널목을 건너가며 멋진 시치리가하마 해변이 나온다.

서퍼들이 즐겨 찾는 상당히 아름다운 해변이다.


석양을 보기 위해 에노덴을 타고 에노시마로 향한다.


허세를 부려가면서 계단을 올라가지만,

체력이 소진되어 헉헉거린다.


정상에서 타코센베를 먹으며 맥주 안주에 딱 맞겠다는 생각을 한다.




4장 10월의 요코하마 에서는


10월은 옥토버페스트 가 있는 달이다.


요코하마 잉글리시 가든, 아소비루 를 방문하고,

비오는 생일날 마쓰야 아침 정식으로 기분을 전환한다.


좋아하는 작품의 팝업 스토어 이벤트가 열리는

기노쿠니야 서점에서 책을 사기 위해 도쿄 에 간다.


가구라자카 는 도쿄 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다.


젠코쿠지 와 소마야 를 소개한다.


메이지 정부 외교관 우치다 사다쓰치 저택 은 국가 중요문화재다.

건물, 가구, 집기들을 통해 당시의 분위기와 역사를 느낄 수 있다.


블러프 18번 관은 1920년대 일본에 거주했던 외국인들의 생활을

야마테 10번 관의 서양식 카페를 경험할 수 있다.



신요코하마는 완벽한 시내며, 간나이, 요코하마 보다 도회적이다.


신요코하마 라멘 박물관은 세계 최초 라면을 테마로 한 놀이공원이다.


인스턴트 라멘이 발명된 1958년 일본의 길거리에

일곱 개의 라멘 가게가 늘어서 있다.



간나이 에 2주 거주한 후에야 간나이역 위에

야구모자 장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같은 곳을 다니더라도 360도 둘러보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센터 그릴 은 추천받은 노포다.


노포의 노하우가 담긴 음식을 즐기고,

조노하나 파크 까지 산책하기로 한다.


야마시타 공원은 요코하마 심장부 같다.

동요 빨간 구두를 신은 여자아이 와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 이야기를 소개한다.


옥토버페스트 는 수많은 인파가 모여있다.


9시 마감이라는 파격적인 조기 마감 때문인지

매너 있고 격식 있는 자리다.

아쉬움에 2차로 아카렌가소코 인근 바 로 간다.



네일아트를 시술 받으면서 네일리스트와

동방신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공감을 나눈다.



악천후를 뚫고 스파클링 나이트 이벤트에 간다.

오산바시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야경에 푹 빠져 버린다.


비오는 날 바다와 다리 위에서 보는 불꽃놀이는 색다르다.



비가 심하게 쏟아지자 실내 일정으로 코스를 잡는다.


인형의 집, 히카와마루,가나가와 현립 역사박물관을 소개한다.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서 쌍십절 행사가 있다.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모티브로 꾸민 카페 라피스,

차이나 타운의 마조묘를 방문한다.



5장 기타카마쿠라와 에노시마 에서는


기타카마쿠라역에 내린다.


엔카쿠지 는 길게 이어진 계단이 매력적이다.

가을이 되면 단풍이 물들어 절경을 이룬다.


메이게쓰인 은 동그란 창문과 수룩으로 유명하다.

수국이 절정을 이루면 아지사이사 라고도 불린다.


겐초지 의 삼문 은 깨달음에 이르는 세 가지 문을 뜻한다.

문짝 없는 문은 부처님의 자비로움을 나타낸다.



용연의 종과 에노시마 시 캔들 타워 를 방문하기 위해

에노시마 신사 쪽으로 향한다.



용연의 종은 연인들의 명소다.


용과 천녀의 전설은 영원한 사랑을 기원한다.


노을 진 에노시마 의 바다는 힘겹게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다.



에노시마 캔들 타워의 에노시마 전경은

소박한 매력이 있는 야경이다.




6장 10월의 요코하마, 두 번째 이야기 에서는


아이오초 에서 점심을 하고, 조노하나 파크를 들러

야마시타 공원에서 쉬다가 도쿄 가 가깝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브러시 전문 매장 가나야, 무테키로 의 매콤한 카레,

요코하마 만요 클럽, 에노키테이, 우미가미에루오카 공원,

레스토랑 잇챠가, 만친루를 소개한다.



이에케 라멘집 중 가장 유명한 곳은 요시무라야 다.


요코하마 바 에 다시 들러 재회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무 생각 없이 우에노행 전철에 몸을 싣는다.



도쿄 타워에 탑층에 올라간다.

360도로 내부를 돌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맑은 날씨에 후지산을 보면서 후회는 없다.



오산바시 는 요코하마 전경을 볼 수 있다.


이에케 라멘 총본산 요시무라야 에 간다.

진한 국물, 부드러운 차슈 와 면은 씹기 편하다.


모토마치의 맥주 에서 재일교포 와 결혼한

금발의 외국인과 대화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우에노 에 재도전한다.


로쿠메이칸 시대에서 레이와까지 전통을 유지한,

세이요켄 은 서양의 맛을 소개하고 양식의 기초를 쌓는다.


우에노 동물원 의 판다 를 구경하고,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를 관람하기 위해

우에노 로 떠난다.


아카이쿠츠 버스 를 타고 사쿠라기총 내려,

로프웨이 를 타고 시내로 돌아온다.


마린 타워 와 랜드마크 타워 에서 본

요코하마 의 아름다운 야경을 이야기 한다.


요코하마 도시전설 요코하마 삼탑 뷰 에 도전한다.


니혼오도리, 오산바시, 조노하나 파크 가

요코하마 삼탑 뷰 포인트 다.



모토마치 이쓰쿠시마 신사는 작고 아담하지만

아기자기한 느낌이 좋다.


한 달간의 여정을 잘 마무리 짓는다.





"한 달의 요코하마"는

요코하마 한 달 살기를 결정하고,

9월부터 10월까지 요코하마를 중심으로,

가마쿠라, 에노시마, 도쿄 를 여행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요코하마 한 달 살기의 시기를 정하느라 고심한다.


봄의 화사함, 여름의 축제, 가을의 재즈,

겨울의 아카렌가소코 를 고민하다가,


이벤트가 많으면서도, 비용이 괜찮은

9월 말부터 10월 말을 선택한다.


나리타 공항에 짐을 두고 올뻔하고 화들짝 놀란다.


마쓰야 에서 추억의 아침 정식을 먹으며,

일본에 왔다는 느낌이 든다.


9월에 요코하마 중심가 호텔에 도착하면서,

한 달간의 요코하마 생활이 시작된다.



요코하마 간나이 는 요코하마 시내 중심이다.


요코하마 기린 맥주 투어에서는 갓 뽑은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아카렌가소코 는 요코하마 대표 장소다.


미나토가미에루오카 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미나토가미에루오카 공원의 도시 전설을 소개한다.


하라 산케이 가 개원한 일본식 정원, 산케이엔 은

봄에는 벚꽃의 명소, 가을에는 단풍 명소로 알려진다.



가마쿠라 에 간 것은 일본 도착 일주일이 지난 후다.


기타카마쿠라 와 가마쿠라 를 각각 하루 동안 보겠다고

결심하고 카마쿠라 역에서 내린다.


쓰루가오카 하치만구 는 역사적 가치가 충분하다.


사스케 이나리 신사의 는 붉은 도리이 아래

흰 여우상은 신비로운 느낌마저 준다.

사스케 이나리 신사 의 영험함과 흰 여우 전설을 소개한다.



제니아라이벤텐 우가후쿠 신사 에서

돈을 씻으면 돈이 불어난다는 전설이 있다.


초보 번역가 시절 간절한 마음을 담아

동전을 씻어 부적으로 삼으면서, 일들이 술술 풀린다.


한국에서부터 돈을 씻기로 결심하고 지퍼백을 준비하며,

제니아라이벤텐 방문 후 편집자에게서 같이 일하고 싶다는

메일이 오면서, 제니아라이벤텐을 무한 신뢰하게 된다.



가마쿠라 를 상징하는 웅장항 가마쿠라 청동 대불,

마음이 즐거워지는 하세데라를 소개한다.



에노시마 전철, 에노덴 은 로망이다.


고쿠라쿠지 지역에서 사진 촬영을 마치고,

슬램덩크 의 성지 카마쿠라코코마에역으로 향한다.


건널목을 건너가면 서퍼들이 즐겨 찾는

멋진 시치리가하마 해변이 나온다.


석양을 보기 위해 에노덴을 타고 에노시마로 향한다.



10월은 옥토버페스트 가 있는 달이다.



가구라자카 는 도쿄 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다.

젠코쿠지 와 소마야 를 소개한다.


우치다 사다쓰치 저택 은 건물, 가구, 집기들을 통해

당시의 분위기와 역사를 느낄 수 있다.


블러프 18번 관은 1920년대 일본에 거주했던 외국인들의 생활을

야마테 10번 관의 서양식 카페를 경험할 수 있다.



신요코하마는 완벽한 시내며, 간나이, 요코하마 보다 도회적이다.


신요코하마 라멘 박물관은 세계 최초 라면을 테마로 한 놀이공원이다.



야마시타 공원은 요코하마 심장부 같다.


동요 빨간 구두를 신은 여자아이 와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 이야기를 소개한다.



옥토버페스트 는 수많은 인파가 모여있다.


9시 마감이라는 파격적인 조기 마감 때문인지

매너 있고 격식 있는 자리다.



악천후를 뚫고 스파클링 나이트 이벤트에 간다.

오산바시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야경에 푹 빠져 버리고,

비오는 날 불꽃놀이는 색다르다.



기타카마쿠라 엔카쿠지 는 길게 이어진 계단이 매력적이다.

가을이 되면 단풍이 물들어 절경을 이룬다.


메이게쓰인 은 동그란 창문과 수룩으로 유명하다.

수국이 절정을 이루면 아지사이사 라고도 불린다.


겐초지 의 삼문 은 깨달음에 이르는 세 가지 문을 뜻한다.



용연의 종은 연인들의 명소다.

용과 천녀의 전설은 영원한 사랑을 기원한다.


노을 진 에노시마 의 바다는 힘겹게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다.

요코하마 바 에 다시 들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도쿄 타워 탑층에 올라간다.

360도로 내부를 돌면서 사진을 찍고,

맑은 날씨의 후지산을 본다.


오산바시 는 요코하마 전경을 볼 수 있다.


이에케 라멘 총본산 요시무라야 의 맛은

오랜 시간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



우에노 에 다시 방문한다.


우에노 세이요켄 은 로쿠메이칸 시대의 전통을 유지한다.

우에노 동물원 의 판다 를 소개한다.



아카이쿠츠 버스 를 타고 사쿠라기초 에 내려,

로프웨이 를 타고 시내로 돌아온다.


마린 타워 와 랜드마크 타워 에서 본

요코하마 의 아름다운 야경을 이야기 한다.


요코하마 도시전설 요코하마 삼탑 뷰 에 도전한다.


모토마치 이쓰쿠시마 신사를 여행하고 한 달간 여정을 마무리 한다.





"한 달의 요코하마"는 요코하마 한 달 살기 경험을 소개한다.


프리랜서 번역가로 요코하마 에서 한 달 동안 살면서

요코하마, 카마쿠라, 도쿄 등을 여행한 기록을 적는다.


재택근무 등이 도입되면서 한 달 살기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는다.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슈퍼 엔저로 환율이 좋은

일본은 한 달 살기에 매력적인 지역이다.



요코하마는 도쿄에 인접한 국제무역항으로

서양 문물 도입의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 장소다.


"한 달의 요코하마"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한 달 살기를 한

프리랜서 번역가의 한 달 살기 기록을 통해,


요코하마 와 요코하마 주변 지역의 명소를 살펴보고,

생생한 최신 여행 정보를 알 수 있다.



여행에서 발생한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일본 과 한 달 살기의 매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한 달의 요코하마"는 요코하마 한 달 살기에서

실제로 체험하고 느낀 경험을 전달한다.


요코하마 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며,

일본 한 달 살기를 체험한 기록을 통해,

요코하마 와 주변 지역에 대해 이해하게 되면서,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일본 여행을 준비할 때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



세나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한 달의 요코하마"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세나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한달의요코하마 #고나현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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