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잊고 책을 보다, 책을 베고 잠을 자네. 얇은 책은 꿈만 꾸니, 깊은 책을 베고 자네. 꿈을 꾸다 눈을 뜨면, 사는 세상 아득 하네. - 책을베고자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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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도덕경ｌ인문철학고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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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베고자는남자 (이메일 보내기) l 2016-07-22 15:59

https://blog.aladin.co.kr/716694108/8641272

도덕경 - 개정판, 원문 영어 번역문 수록 ㅣ 현암사 동양고전
노자 지음, 오강남 풀어 엮음 / 현암사 / 199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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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생각이 났다. 몇 년 전에 보다가 재미 없어 중고로 처분했던 책이었다는 걸.......그 때와 많은 것이 바뀌었으니 다시 한 번 도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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