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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7-26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따님의 속이 꽉찬 의젓한 모습에 제가 다 흐뭇했어요.. 이런 선생님이 있는 한 희망이 있겠지요. 좋으시겠어용~

순오기 2010-07-26 16:46   좋아요 0 | URL
이쁘게 봐줘서 감사~ ^^

blanca 2010-07-26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교사가 될 자질이 풍부해 보입니다. 사소한 것에도 이런 배려를. 순오기님 따님 다워요. <즐거운 나의 집>을 이렇게 소화해 내기를 작가도 바랐을 것 같아요.

순오기 2010-07-27 00:20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진즉 이런 이야기를 했다면 공지영 작가 만났을 때, 자랑이라도 할 걸 그랬습니다.ㅋㅋ 위녕이 교대를 갔는가 물어보라 해서 그걸 물어봤더니, 위녕은 한&대 철학과를 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