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부터 7월까지 읽은 책. 3,4월에 거의 못 읽었다. 새 직장으로 옮기면서 너무 바빠서 그 때는 거의 한 권도 못 읽었던 것 같다. 나머지 달은 대략 한 달에 10권 정도는 읽었다. 도서관에 대출내역이 정리되어 있어서 편하다.
총
5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옮겨 적은 구절은 많은데 솔직히 아주 재밌지는 않았다. 먼저 읽은 "행복의 정복" 과 많이 겹친다. 자기계발서 보다야 천 배는 낫지만... 동어반복은 어쩔 수 없는 한계 같다. |
|
제목을 좀 더 책 분위기에 맞게 지었으면 좋았을텐데... 내용에 비해 제목이 너무 가볍다. 에세이 같은 제목과는 달리, 내용은 학술적이다. 미국의 7,80 년대 이야기가 왜 대한민국의 2000년대와 일치하는 것인지, 참... 안타깝다. |
총
5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