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우니 햇살비치는 창가에서 따스한 차와 향기로운 쨈을 바른 빵으로 브런치를 즐깁니다.

식감이 살이있는 사과쨈 400ml. 11,000
(레몬을 조금 넣습니다)
홍시쨈. 400ml. 11,000

상큼한 레몬청 12,000
레몬생강청 12,000
상큼한 자몽청 12,000
배시나몬청 12.000
사과시나몬청 12,000

청은 모두 500ml기준입니다.
택비는 3000원
두병부터는 택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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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1-30 20: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저만큼 써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완판되셨으면 좋겠어요.^^
따뜻하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하늘바람 2015-11-30 20: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니에요

책방꽃방 2015-12-01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 수제청이군요.
저도 얼마전에 모과청이랑 래몬청 담았어여!^^

하늘바람 2015-12-01 09:36   좋아요 0 | URL
모과청. 향. 넘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