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언제나
제가 늘 마음. 허하고 이상하게도 가장 슬프거나 속상할 때.
그때 맘을 두드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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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5-11-11 19: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받으셨군요. 작은책들이지만 따스한 시간들 되시길 바래요 ^^

2015-11-11 2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수퍼남매맘 2015-11-11 21: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가득 책 선물 받으셨네요.
공지영 작가는 언제봐도 예쁘네요. 참 아름답게 나이 들어 가는 것 같아 부러워요.

하늘바람 2015-11-13 15:06   좋아요 0 | URL
저도 공지영 작가님 부럽습니다

앤의다락방 2015-11-12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선물 만큼 설레고 기쁜 선물은 없다고 감히 말해봅니다^.^

하늘바람 2015-11-13 15:06   좋아요 0 | URL
정말 그래요
우울한 맘의 우물에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