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꼬물 지도로 새 학교를 찾아라 미요와 동네 탐험단
이명석 지음, 이윤희 그림 / 너머학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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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비율이 심각하죠 일단.... 그리고 옷차림은 뭔가 한국 느낌이 나지는 않는데 한국이 배경이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그냥 제목을 좀 바꿨으면 합니다.... 이걸 찾는 이야기는 별로 없는데....

또 이게 좀 이 아이가 얘기를 하는 형식으로 글이 씌여있어서 친근한?느낌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별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근데 그림체도 좋고 뭔가 읽는데 귀여워요 애들이

흥미진진한 즐거움이라기보단 좀 아기자기한?

약간 어린애들 노는거 보면 재미있는 그런느낌?(나도 어리지만;;)

제가보기엔 한....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딱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여기에 써 있는 뭐 한번 해보세요는......

하면 안돼는 일들인 것 같은데요??

다 하면 혼나는 일이니 부모님꼐 꼭 물어보고 놀아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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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래 : 세상은 백성의 것이다 샘깊은 오늘고전 9
작자미상 지음, 윤기언 그림, 김기택 글, 강명관 해설 / 알마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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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둔..... 세상은 백성에 것..... 맜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홍경래! 멋있습니다! 근데 뭔가 그런 게 있어요.  약간 영웅?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끝에 도망치지만 않았으면 진짜 멋있었겠지만 홍경래도 사람이니까.....

근데.... 뭔가 전쟁의 스케일이 작아보이지 않나요?(대규모 전쟁만 봐서 그런가.....)

이제부터 스포일러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이 사람이 나라에 대한 불만을 가진 이유는 저는 그 당시 조선이 너무 평민들의 의견은 존중하지 않고 귀족들만 편안한 그런 사회잖습니까?

저도 그때 사람이라면 무조건 반란 일으켰습니다ㅏㅏㅏ

순조 때인 것 같고요....

근데 김삿갓!!! 진짜 대박입니다.... 이게 이렇게 얽여있군요!!!!

흠.......홍경래에겐 뛰어난 전략가가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싸움은 분명 잘하지만 뭔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몇수 앞을 내다보질 못해요....

 




















































































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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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3번 안석뽕 - 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작(고학년) 창비아동문고 271
진형민 지음, 한지선 그림 / 창비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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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읽자마자 든 생각은 너무 억지로 제목을 붙인 것 같아요. 자짜고짜 금요일..... 이건 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어색합니다...... 그래서 1점이 깎였고요.....

근데 이제 컨셉은 좋은 것 같네요. 뭔가 작고 나약한 용사가 괴물을..... 네, 졌죠....(졌지만 잘 싸웠다)

이게 이 주인공 안석뽕이 너무 불쌍해요.....

꼭 공부를 잘한다고 다가 아니잖습니까? 공부를 잘한다고 회장을잘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너무합니다.... 어이가 없고 제가 다 답답합니다.... 새상에 공부가 다입니까???

진짜 너무 속상합니다.... 감정이입되네요.....와.... 진짜.... 그러는 선생님들도 진짜 나쁘네요....

마냥 유쾨한 이야기 이기만 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

근데 웃긴건ㅋㅋㅋㅋㅋ 시작하자마자 무슨 FBI가 나오곸ㅋㅋㅋㅋㅋ너무 웃기면서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 이야기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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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화의 사기 5 : 역사에 이름을 새기다 장자화의 사기 5
장자화 지음, 전수정 옮김, 사마천 원작 / 사계절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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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마지막 권인데 생각보다 짧아서 놀랐습니다. 아무리 간추린거여도 좀 짧네요.

저어는 개인적으로 장석지 이 사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뭔가 멌있어요.

이런거 멋있지 않습니까? 뭔가 윗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크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아 멋.있.어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3부로 두영, 전분, 관부를 다뤘기 때문입니다...

음.... 그....  세사람이 많이 이야기가 겹치는 건 이해하는데 똑같은 사람들이 3편 연속 나오니까 지루해요. 

그건 좀 아쉬운데....나머지는 재미있으니 상관 없어요

위청ㅇ과 곽거병!!!

전 곽거병이 인상깊었습니다.  계속 승진해욬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깁니다. 계속 직위가 높아지곸ㅋㅋㅋㅋㅋ 봉토가 내려지곸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한 사람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 나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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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화의 사기 4 : 비상시국에 살아남는 법 장자화의 사기 4
장자화 지음, 전수정 옮김, 사마천 원작 / 사계절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근데 읽기전에 제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로나가 생각나는ㅋㅋㅋㅋㅋㅋ짱 웃겨요

네, 저는........범저 이야기가 좀 이해가 안 됐습니다. 왕이...하여튼 뭐 범저 이야기의 정답은 어려워요...아는분은 알려주세요!!

인상여 염파!!! 아빠가 좋아하는 사람들이죠!!! 인상여는.... 이해가 돼요!! 저도 인상여는 좋은데 음...염파는 매력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상여랑 염파 하니까 자꾸 킹덤스토리가 생각나요ㅠㅠㅠㅠㅋㅋㅋㅋ

또 저는 자객들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뭔가 이제 흥미진진하다랄까나는야수영은재미없어부자공자신감이많지만없어라바하운드

그리고.... 여불위는 참 불쌍한 것 같은 게 있어요. 자기가 진시황의 아버진데 진시황은 그걸 몰랐던 거잖아요....ㅠㅠㅠ

좀 속상하고 답답하고 불쌍해요ㅠㅠ(여불위!!!)

음.. 여불위가 뛰어난 투자자(?) 인 건 맞는데 운이 좀 안 좋은 듯한? 불행하다? 그렇습니당나라바지렁이겸손짓거리(몰라)

조고...... 이사....... 이사를 보며 제가 느낀건 옛날에는 그냥 누명을 쓰면 무조건 벌을 받았을 것 같아요. 그냥 자백하라고 고문을 하니까....

이게 이래서 범죄자를 구별할 수 있는지... 끝까지 고문해서 자기가 원하는 답을 얻느느 방식인데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무조건 고문을 받으면 거짓 진술을 하고 그러면 누명을 쓰고 벌을 받으니 참.... 불쌍해요....(재도좀 바꿔라!!!)

(갑자기)끝

이 

니]

]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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