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래 : 세상은 백성의 것이다 샘깊은 오늘고전 9
작자미상 지음, 윤기언 그림, 김기택 글, 강명관 해설 / 알마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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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둔..... 세상은 백성에 것..... 맜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홍경래! 멋있습니다! 근데 뭔가 그런 게 있어요.  약간 영웅?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끝에 도망치지만 않았으면 진짜 멋있었겠지만 홍경래도 사람이니까.....

근데.... 뭔가 전쟁의 스케일이 작아보이지 않나요?(대규모 전쟁만 봐서 그런가.....)

이제부터 스포일러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이 사람이 나라에 대한 불만을 가진 이유는 저는 그 당시 조선이 너무 평민들의 의견은 존중하지 않고 귀족들만 편안한 그런 사회잖습니까?

저도 그때 사람이라면 무조건 반란 일으켰습니다ㅏㅏㅏ

순조 때인 것 같고요....

근데 김삿갓!!! 진짜 대박입니다.... 이게 이렇게 얽여있군요!!!!

흠.......홍경래에겐 뛰어난 전략가가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싸움은 분명 잘하지만 뭔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몇수 앞을 내다보질 못해요....

 




















































































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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