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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화의 사기 5 : 역사에 이름을 새기다 ㅣ 장자화의 사기 5
장자화 지음, 전수정 옮김, 사마천 원작 / 사계절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이제야 마지막 권인데 생각보다 짧아서 놀랐습니다. 아무리 간추린거여도 좀 짧네요.
저어는 개인적으로 장석지 이 사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뭔가 멌있어요.
이런거 멋있지 않습니까? 뭔가 윗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크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아 멋.있.어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3부로 두영, 전분, 관부를 다뤘기 때문입니다...
음.... 그.... 세사람이 많이 이야기가 겹치는 건 이해하는데 똑같은 사람들이 3편 연속 나오니까 지루해요.
그건 좀 아쉬운데....나머지는 재미있으니 상관 없어요
위청ㅇ과 곽거병!!!
전 곽거병이 인상깊었습니다. 계속 승진해욬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깁니다. 계속 직위가 높아지곸ㅋㅋㅋㅋㅋ 봉토가 내려지곸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한 사람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 나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