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재판정 참관기 - 100년 전, 안중근 의사와 일본인 재판관이 벌인 재판정 격돌, 현장 생중계! 재판정 참관기 시리즈
김흥식 엮음 / 서해문집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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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재판정 참관기


이게 약간 대본식으로 대사를 적어 놓았는데 신기한 형식의 입니다.

안중근 의사의 가족 사진도 수있고요.

안중근 의사의 사진들과 이야기도 있게 되는 입니다.

이토 히로부미의 사진도 있는데 진짜 얼굴에 있고 모습이네요.

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읽으면 안중근 의사가 확실히 불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보면 한국에서 변호사와 증인들도 있었다고 하는데 모두 일본 사람들로 구성됬다는게 하하

너무 나쁘네요


~~


정말 ~~~

불공평하고 불리한 재판이었어요.

재판이 너무해요~~

슬픕니다.

어떻게 보면 슬픈 이죠


책에서 안중근의사가 빌린 100루블정도를 찾아보았는데요.

1700 정도, 이건 지금 환전인 있고 그때의 물가와 숙박비가 7루블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알파고 녀석아)

10만원 대이지 않을까 싶네요.

알파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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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비룡소 클래식 4
요한나 슈피리 지음, 폴 헤이 그림,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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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이게 아마도 하이디라는 주인공의 이야기 같아요.

하이디와 아재(일명) 같이 사는 이야기 같구요.

시간이 빨리 흐르는 보고 재미있다 라고 느꼈습니다.


약간 가족 이야기 같은 느낌이고요. 도시 보단 시골에서 벌어지는 이야깁니다.

알프스라는데요 유럽이겠죠??


그리고 하이디란 이름이 신기하지 않나요??

약간 동물 이름 같기도 하구요.

정말 하이디랑 아재는 맜는 같구요.
약간 진짜 할아버지와 손녀, 그니까 명절?? 요런 분위기가 강합니다.

아재가 염소를 키우기 때문에 염소 이야기도 나올 같구요


이번에는 프랑크 프루트로 하이디가 여행을 갑니다.

부잣집의 딸과 놀아주러 간다네요.

과연 계속 그럴지??\

궁금궁금


하이디가 사고 치는 모습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습니다.

염소 때와 노는 이야기와는 다른 뭔가 색다른 도시적응 이야기죠.

  당시 대도시의 모습을 대충(?) 수있고 ….

사고뭉치라는 컨셉이 좋습니다.

굿

저느, 재미재미재미매이또요


이번에는 하이디가 글을 배웠습니다!축배를 들어라 오늘을 위해서~~~~~~~~

.. 제제만 씨는 하이디를 다시 알프스 고원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다시 고원 아재 등장)

그리고 고원 아재는 밎에서 살려고 결심을 하고(원래 꼭대기에 (위에))

하이디는 페터에게 글을 가르쳐 주죠 

결과는??

축배를 들어라 오늘을 위해서~~~~


뚜둥탁~!

드디어 클라라가 알프스 고원으로 옵니다.

두둥탁~!

크크크크ㅡ크크


이야기를 읽으며 알프스에 가고 싶다는 읍읍..


  이번에는(?)

클라라가 걸을 있게 됐어요!!!!!!!!!!!!!!!

두둥탁


끝이다나비보벳따우~~~

모여봐여 동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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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전쟁 비룡소 클래식 8
패드라익 콜럼 지음, 윌리 포가니 그림, 정영목 옮김 / 비룡소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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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전쟁


책에서는 특이하게 어떤 사람이 이야기해 주는 식으로 오디세우스의 모험과 트로이 전쟁을 합친 느낌이에요.

정말 특이합니다.


개인적으로 아킬레우스를 좋아합니다.

너무 세가지고선 맨날 이기고 

그리고 요건 기본적인 트로이 전쟁 이야기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와서 읽는게 맜는 같습니다.


중간중간 끊어져서 여렵습니다.

자꾸 이야기가 바뀌어요.


텔레마코스의 이야기 있잖아요.

텔레마코스의 모험+오디세우스의 모험+트로이 전쟁

삼종 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트로이 전쟁을 알고 싶은 다른 책을 학ㄴ 책에서 여러 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면 책을 읽어보세요(결론)

ㅎㅎㅎ


저는 솔직히 그렇게 임팩트는 없었어요(아쉽)

솔직히 말할게요 저는 재미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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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야나 비룡소 클래식 13
김재민 지음, 바드리 나라얀 그림 / 비룡소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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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야나 


흰두교 인도에서 벌어지는 라마에 모험 같아요.

여기는 신들이 인간을 만든다는 내용이 없네요(보통 종교가) 신기방귀(?)

무기를 전수해 준다는 것도 신기해요. 여기에는 신이 별로 같지가 않은

정말 답답하네요 만티라(?)에게 속은 케이케이


약간 전래동화? 같은 느낌이 드네요. 서로서로 왕좌를 주고 받고 

디즈니 만화 같은 느낌이랄까??


제가 예전에 아빠가 추천해줘서 붓다라는 만화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약간 이야기가 겹치네요(같은 인도라서) 여기 나오는 라마야나의 주인공 라마도 코사라 왕국의 왕자고 붓다도 어디에 왕자 였는데…??

아무래도 많이 겹쳐요


자꾸 악귀와 싸우는 내용이 주로 많네요.

악귀중에 라바나 랑도 싸우고 여러여러


중간에 등장하는 발리라는 친구가 있는데 너무 스펙이 사기에요(능력의 반을 흡수)

그리고 라마는 맨날 이겨서 약간 적이 불쌍한 착시 효과까지

너무 사기에요

벨런스 페치를 했어야 하는데 


하누만도 나오는데요. 하누만은 익숙한 이름이죠??

바람의 비슈의 아들이에요

원숭이 입니다

여기에 그림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런지 코끼리 신들이 등장 하질 않네요


결국 라바나를 죽이고 시타를 구해 옵니다.

솔직히 너무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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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 비룡소 클래식 9
제임스 놀스 지음, 루이스 리드 그림, 김석희 옮김 / 비룡소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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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이건 워낙 유명한 책이라 많은은 분들이 아실 탠데요. 새롭게 알게된 점도 많았습니다


솔직히 초반에는 재미없어요.

아서가 태어나고

칼을 뽑고

호수에 여왕에게 엑스칼리버를 받고

어떤 것이나 준다고 했다…..(이걸 ???)


그리고 중간중간에 케인 경의 언급이 있는데 케인이가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능!!

아서의 기사가 옛날에는 그냥 고귀한 기사라고 언급을 한다는게….


이름은 안나오는 기사를 기대 했지만…. 놉놉


아서왕이 엑스칼리버를 뺐긴 신기한 점이기도 하고 호수의 여왕이 계속 도와주는 신기했다.

(개인적으로 호수의 여왕과 아서가 싸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


진짜 로마의 황제가 죽은건 예상 밖이었는데…..

죽어버린

로마가 약했구나ㅇㅇ….

(생각보다 약한…)


세계관도 역시나 무승부가 심각하게 많네요.

(거의 서양판 삼국지)


이때가 세긴진 모르겠지만 이때도 크리스마스가 있었다는 사실에 감탄~~~

(선물도 받았을까요??)

원탁에 기사들 할때 원탁은 얼마나 크길레 계속 사람이 추가가 되는거죠???


가끔 보다보면 누구누구의 모험 이라는 장들이 있는데 거기가 이제 원탁의 기사가 되기 전의 이야기를 주는 같드라구요

개인적으로 란슬롯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란슬롯 경의 모험이여서 기대가 됬습니다

란슬롯이 세잖아요….

(삼국지 세계관의 관우같은 느낌??)

그리고 유명한 기사들의 형제나 사촌(가족)들은 세드라구요….

키가 크거나 거인들이 계속 등장하는데 (등장 하자마자 죽음) 당시엔 거인이 많았나 보네요..(생각보다 약함)

초반엔 가웨인 경이 란슬롯 경보다 약했나 보네요(각성 모드 아님)


가레스(보멩) 가웨인()보다 같아요(란슬롯=가레스>가웨인)

가웨인 집안도 상당히 강력 합니다….

가레스도 상당히 유명한 위험한 기사였다고 하네요.


트리스탄 경도 나오는데 사람도 셉니다( !!!!!!!!!!!!!!!!!!!!!!!!!!!!!!!!!!!!)

짜증나긴 하죠 세고 자기가 최고니 뭐니

그리고 유명한 이야기 중에 하니인데요.

트리스탄의 비극 여기는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중 하나입니다


트리스탄 경의 모험에서 팔로미데스 라는 기사가 나오는데 이름이 신기하지 않나요???

가웨인 경이 중간에 합류하는데 둘이서 아주 싸웁니다(둘다 아주 기사들입니다)

그래서 승승장구를 하죠

근데 트리스탄 경이 가웨인 경보다 세요.

자꾸 가웨인 경이 약해보이는 매직


성배 이야기도 있는데 여기는 재미가 없었어요.

그리고 이번 편에 란슬롯에 아들인 갈리하드(맞나??) 나타나서 흥미로웠어요.

드디어 란슬롯이 갈리하드를 만나죠

(영광의 재회)


아주 오해로 란슬롯의 군대와 아서 왕의 군대가 비등비등하게 싸운 보면 란슬롯이 대리고 있던 군대도 많았던 같네요

이번에 제가 계속 기다렸던 가웨인 경의 각성 모드와 란슬롯의 전투 (엔드게임)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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