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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ㅣ 비룡소 클래식 4
요한나 슈피리 지음, 폴 헤이 그림,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2003년 10월
평점 :
하이디
이게 아마도 하이디라는 여 주인공의 이야기 같아요.
하이디와 아재(일명)가 같이 사는 이야기 같구요.
시간이 참 빨리 흐르는 걸 보고 재미있다 라고 느꼈습니다.
약간 가족 이야기 같은 느낌이고요. 도시 보단 시골에서 벌어지는 이야깁니다.
알프스라는데요 유럽이겠죠??
그리고 참 하이디란 이름이 신기하지 않나요??
약간 동물 이름 같기도 하구요.
정말 하이디랑 아재는 잘 맜는 것 같구요.
약간 진짜 할아버지와 손녀, 그니까 명절?? 요런 분위기가 강합니다.
아재가 염소를 키우기 때문에 염소 이야기도 나올 것 같구요
이번에는 프랑크 프루트로 하이디가 여행을 갑니다.
부잣집의 딸과 놀아주러 간다네요.
과연 계속 그럴지??\
궁금궁금
하이디가 사고 치는 모습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습니다.
염소 때와 노는 이야기와는 다른 뭔가 좀 색다른 도시적응 이야기죠.
그 당시 대도시의 모습을 대충(?)알 수있고 음….
사고뭉치라는 컨셉이 좋습니다.
굿
저느,ㄴ 재미재미재미매이또요
이번에는 하이디가 글을 배웠습니다!축배를 들어라 오늘을 위해서~~~~~~~~
하.지.만 제제만 씨는 하이디를 다시 알프스 고원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다시 고원 아재 등장)
그리고 고원 아재는 밎에서 살려고 결심을 하고(원래 꼭대기에 삼(위에))
하이디는 페터에게 글을 가르쳐 주죠
그 결과는??
축배를 들어라 오늘을 위해서~~~~
뚜둥탁~!
드디어 클라라가 알프스 고원으로 옵니다.
두둥탁~!
크크크크ㅡ크크
이 이야기를 읽으며 알프스에 가고 싶다는 읍읍..
이번에는(또?)
클라라가 걸을 수 있게 됐어요!!!!!!!!!!!!!!!
두둥탁
끝이다나비보벳따우~~~
모여봐여 동물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