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3-08-13  

맞은편 여성
이렇게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멘트를 여기저기 뿌려놓고 다니면, 누군가가 지도를 그려 알라딘의 편집팀 사무실 내부도를 보내지 않을까요? (그런..)
서재 좀 꽉꽉 채워주세요~
아참, 그리고 오후 창간호 좀 갖다주세요~
 
 
nutmeg 2003-08-13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나도 오후 창간호 있는데 (쓸데없이 끼어듬 -_-)

zooey 2003-08-17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진씨, 사람들이 진짜로 보내면 어쩌려구요! (게다가 조만간 자리변경이 있을 예정이니, 기한을 한정해야 할듯.)

卓秀珍 탁수진 2003-08-15 0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이렇게 점차로 정보가 수집되가고 있는건가요?

zooey 2003-08-14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들이 알라딘 사무실이 운동장만하다고 오해할듯.;;

비로그인 2003-08-16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부 설계도를 sarah2002@aladdin.co.kr로 보내주시는 분께, 맞추시건 안 맞추시건 선물을 드립니다. 음하하..(뻥인가 사실인가!)

비로그인 2003-08-13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구나..맞은편 여성은 ssct님이시지!(여기서 다시 한 번 패닉에 빠지는 몇몇 사람) 오후 사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구나..저는 뒤늦게 2호를 샀어요.
참, 예린씨는 그럼 동떨어진 또다른 세계(책상무리)에서 franny님과 마주 보고 있군요. (오오..더 어려워진다)

zooey 2003-08-13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헉. 미안미안.; 까먹고 있었네요. 이번주 토요일에 꼭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진짜로 미안. ㅠ.ㅠ) 근데 세진씨는 맞은편 여성이 아니라 대각선 맞은편 여성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요다 2003-08-14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쯤에서 다시 반대편 대각선 맞은편 사람 등장. - 한 라인 퍼즐 완료! (이제 세 라인 남았다)
마치 <장미의 이름> 도서관 위치 추적하는 것 같은 걸...? (이게 좀더 쉽나..-.-)
(줄줄이 리플 답시다!)

ps. 편집팀은 3명씩 한 라인을 이루며 모두 12명이다. (앗! 기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