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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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a 2004-01-05  

이주의 리뷰...
이주의 리뷰 상 받으셨네요^^
역시 프로 헌터는 다르시군요. 어쩌다 한번 리뷰를 써도 어김없이....
 
 
zizizi 2004-01-08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떨어졌는 줄 알았는데. ^^ 기분조타!!!
요새 제가 승률이 떨어져서 절망중이었는데.
책이나 cd, 김치는 저장량이 떨어지면 왠지 불안초조...
요새 다시 불안모드였는데 기쁘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mila 2003-12-31  

지옹님, 여기다 살짝 새해 인사 남길래요....
요즘 프리챌엔 자주 안 가고, 알라딘에서만 노는 smila예요.
프리챌에서 알고 지내는 사람들에게는 제가 입덧땜에 컴퓨터를 가까이 않는다는 말도 않되는 변명을 댔답니다.

사실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지옹님한테 카드를 날렸는데, 뒤늦게 zizizi99 가 아닌 zizizi999 로 카드를 보낸 걸 알았습니다. 이미 크리스마스가 지난 담에 알아버려서... 쯥, 다시 카드도 못 보냈습니다.

사방에 흩어진 지옹님 리뷰를 이곳에 다 그러모았으면 좋겠건만, 제겐 그런 권한이 없네요^^

내년엔 프리챌에서 좀더 자주 뵙겠습니다. 해피 뉴 이어!
 
 
zizizi 2004-01-08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왠지 아까운 카드... 받지 못한 편지만큼 탐나는 게 있을까나.

스밀라님은 요새 miss mishka에서, 알라딘에서 종횡무진이시군요. ^^
비즈 좀 한다는 후배들 보면 프리챌 사이트에 가서 좀 배우라고 꼭꼭 알려주곤 한답니다.

두 번째 아이 선적을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저처럼 새해벽두부터 감기몸살로 쓰러지면 안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mila 2004-01-08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카드에는 팻 매스니 공연에 가서 지옹님 생각을 했었다는 그런 내용이 적혀있었어요. 그곳에 어쩐지 지옹님이 계실 것 같더라니....

zizizi 2004-01-10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 있었죠. r석 오른쪽에서 줄무늬 셔츠(또!!!)를 보면서...

Smila 2004-01-14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그날 입고 나온 줄무늬 티셔츠도 거의 나달나달 수준이더군요

zizizi 2004-01-15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인하프위크의 미키 루크처럼 집에 가면 줄무늬 티셔츠만 쫘아아악 있는 게 아닐까...하고 생각했다는... .^^
 


비로그인 2003-12-01  

Simply red 노래네요...
안녕하세요, 스밀라님 서재에 갔다가 오게됬어요....(전 Simply red 좋아하거든요) 서재제목은 재즈곡 재목인가요?

좋은 밤되세요
 
 
zizizi 2003-12-27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ake five... 5분만 쉬고....다시 시작... ^^
 


ownidefix 2003-11-09  

안녕하세요 지옹님
smila님 서재를 기점으로 서재 구경 다니다가
지옹님 서재까지 왔네요.
리뷰에 반해서 글 남깁니다.
^^
 
 
zizizi 2003-11-10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감사... ^^;;; 또 놀러오세요...
 


Smila 2003-09-16  

단 두편 만으로도....
단 두편의 리뷰만으로도 충분하네요.
서재가 꽉 차는군요.
지옹님이 쓰신 글들, 역시 멋짐다.
 
 
zizizi 2003-09-16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 서재가 꽉 찬다니.. ^^;;;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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