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털짱 2005-04-17  

초대장
어떻게 지내시는지 제대로 서재에 들어와 인사도 못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4월 23일 토요일 저녁 대학로에서 제가 대접하는 약소한 저녁 한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에 들어와 제게 힘이 되었던 많은 얼굴 중 님이 계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참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는 것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 다시 얼굴을 보게될지 몰라도 이 봄이 가기 전에 직접 만났으면 좋겠는데... 오실 수 있나요. 괜찮다 하시면 제 서재나 휴대폰에 글을 남겨주세요. 제 연락처는 019-212-8486입니다. -털짱-
 
 
 


그림자 2005-01-05  

정말 2005년이 왔네요!
아쉬웠던 한해가 진짜 지나가 버렸습니다. 뭔가 시작해보기도 전에 2005년이 다가와 마음만 바쁜 한해를 시작하고 있네요! 찌리릿님의 한해는 좀더 여유롭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영엄마 2004-12-31  

찌리릿~님, 새해 복 델꼬 왔는데요~
복덩어리를 넝쿨째로 가져다 드리고 싶은 제 마음을 받아주세요~~ 새해에도 하시는 일에 아무 어려움 없으시길, 밤새워서 해야 할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ooninara 2004-11-08  

마태우스님의 번개가 13일 저녁에 있어요..
13일 (토) 저녁 6시에..마태우스님 공지페이퍼에 있거든요. 오실거죠? 서재 개편 기념이니까..오셔서 뭇매를...^^ 아니 여론 수렴상 오시길 바래요..그리고 우리 서재주인장드르이 힘내라는 술잔 한잔씩 받으세요.. 아셨죠?? 알라딘 직원 여러분들도 같이 오세요..참 마태우스님이 예약관계로 미리 참석인원 가르쳐 달래요..
 
 
 


sooninara 2004-11-08  

마태우스님의 번개가 13일 저녁에 있어요..
13일 (토) 저녁 6시에..마태우스님 공지페이퍼에 있거든요. 오실거죠? 서재 개편 기념이니까..오셔서 뭇매를...^^ 아니 여론 수렴상 오시길 바래요..그리고 우리 서재주인장드르이 힘내라는 술잔 한잔씩 받으세요.. 아셨죠?? 알라딘 직원 여러분들도 같이 오세요..참 마태우스님이 예약관계로 미리 참석인원 가르쳐 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