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기술
유시민 지음, 정훈이 그림 / 생각의길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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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랑 세월호을 놓고 얘기할 때 저렇게 얘기했었어야했는데...
난 아버지를 대놓고 세월호 부모들을 이해하지않는 피도 눈물도 없는 못된 노인네로 만들어버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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